2015.04.09 14:08 리뷰 소개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기술'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2.26 ~ 2015.03.11 | 당첨자발표 : 2015.03.12

  리뷰 작성 기간 : 2015.03.26 ~ 2015.04.08


  * 우수리뷰어 : HJ님 (2015.03.24 등록)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기술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만큼 상대방도 날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고.
그런데 사람 마음이란 게 어디 그리 쉬운 것이던가.
단적으로 자신의 마음만 하더라도 그렇다. 
좋아하란다고 좋아지거나 싫어하란다고 싫어지는 게 아니다.
이미 감정은 뇌의 차분한 이성과는 달리 스스로도 어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나 할까. 
그러니 남의 마음은 말해 무엇 하랴.    
때문에 사랑은 늘 아리송하고 복잡한 퍼즐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기술』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더욱 끌렸다.
어떻게 하면 사랑에 빠지게 만들 수 있을까. 

 

우선 글쓴이는 ‘사랑에 빠짐’과 ‘사랑’을 구분해 이 두 가지를 별개로 다루고 있었는데 
사랑에 빠짐이 곧 사랑인 것은 아니라고 한다.
‘사랑에 빠짐’의 유형들에는 <이상화, 엔조이, 첫눈에 반함, 시너지, 모험, 존경, 위안, 동료, 제한>이 있다. 
그리고 자신의 매력을 나타나기 위한 유혹의 전략도 언급되는데 낙관주의, 자존감, 자신감, 처세술이 바로 그것이다.  


그런데 뭐니 뭐니 해도 가장 기본적이고, 이 책 전반에 걸쳐 글쓴이가 언급하고 있는 것이 있었으니!!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최고의 방법은 개인적으로 더 나아지고 매력적이며 성숙해지는 것, 즉 자기 개선이라고 한다.
자신을 향상시키면 자존감이 높아지고 자신감이 강해진다.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다른 이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느껴지는데 결국 애정 관계의 성공률을 높이게 되는 것이다.
또한 자기 개선을 하게 되면 자신의 최고 모습을 상대방에게 보여줌으로써 속임 없이 사랑에 빠지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사랑에 빠지게 만들고, 사랑으로 이어져 커플이 되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끝은 아니다.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 서로가 서로에게 양보하고 이해하는 노력은 끊임없이 필요할 것이다. 


나는 이 주제에 관해서 이야기할 때 종종 사랑이란 들판에서 피어나지만, 
정원에서 키워야 하는 꽃이라는 말을 한다. 
이런 은유를 통해 사랑의 어려움이 사랑에 도달하는 게 아니라 지켜나가는
것임을 강조하고 싶다. 
사랑은 아주 척박한 땅에서도 생겨날 수는 있지만, 잘 보살피지 않으면
키워나갈 수가 없다. (p.199)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기술

저자
안토니 보린체스 지음
출판사
레디셋고 | 2015-01-31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진정한 사랑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연애 교과서' "사랑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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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리뷰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축하2

posted by Daum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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