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6 11:39 리뷰 소개

'브리티시 스타일 코바늘 손뜨개'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1.22 ~ 2015.02.04 | 당첨자발표 : 2015.02.05

  리뷰 작성 기간 : 2015.02.19 ~ 2015.03.04


  * 우수리뷰어 : 한울타리님 (2015.03.03 등록)



다시 도전하기 좋은 책 같습니다.


다음 책 이벤트 당첨 발표후 언제 오려나 싶었는데 마침내 오더군요. 택배 아저씨가 어찌나 반갑던지

코바늘과 대바늘 다 할줄 압니다. 대충은 이거고 저거구나하는 느낌은 있구요.

하지만 실제로 하다보면 목도리나 간단한건 뜨지만 볼레로라던가 가디건등을 시도하는 순간

이건 왜 이거고 저건 무슨 소린지, 완성작은 어찌하여 입을수 없는 크기거나 너무 크거나 해서 결국 포기했었습니다.

 

엄마한테 배우고 책보며 뜨기법대로 뜨고 하다보니 게이지니, 도안은 무슨 소리인지 도통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코바늘의 구성이며 코바늘 사이즈가코바늘 축의 둘레라는건 책을 보고서야 처음알았습니다. 그냥 크기별이구나 했지 어딜 기준으로했다고는 생각도 못했죠.

쥐는 법도 하는 법도 두가지인데, 왜 둘다 생소한걸까요;;;너무 오래 안해서 그런가...

선무당이 제일 무섭다 하니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될듯 합니다.

생각해보면 큰걸 만들때 코수가 모자라거나 남거나 해서 이해가 안갔는데 바늘이 걸린 코는 안세는 거랍니다. 단의 끝에선 뒤집에 기둥코를 만든다는것. 기초지만 알려주는 사람 없어 몰랐던 사실들이 많더라구요.

 

이해가 갈듯 말듯 사람 속터지게 만들던 게이지! 구매했던 책이 도안만 가득했던 책이라 인터넷 뒤져봤지만 여전히 알듯 말듯해 그냥 포기하고 뜨다 망해버렸죠.

내 뜨게질 인생의 원수라 할수 있는 게이지를 이책을 통해 극복할수 있을거 같아요. 한페이지로 많지 않은 내용이지만 아 이런거구나! 할만큼 필요한 만큼 쉽게 나와있습니다. 게이지가 안 맞을떄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나와있구요, 인터넷 아무리 찾아도 게이지란?은 있지 게이지 바로잡는법은 없었습니다. 이젠 갑옷도 아가옷도 아닌 사람이 입을수 있는 옷을 뜰수 있을거 같아요

 

조금 독특하다고 느끼는건 일단 설명이 그림으로 되있다는점!  하는 방법을설명하거나 하면 사진을 찍어논듯한 이미지는 봤어도 하나하나그린 이미지는 처음인거 같아요. 무언가더 친숙한 그런 느낌이 든다 할까요?

그리고 구매했거나 구경했던 책들은 도안이 크게 있고 몇단부턴 몇단까진 이리뜬다. 반복한다 등의 설명이 있었던거 같은데 이책은 단마다 뜨는 법에 대한 설명이 써있고 도안이 없거나 일부만 예시로 표시되있어요. 뜨기법에 대한 설명과 하는 법이적혀있기도 하구요.

 

일단 읽어보는거라 그런지 무척 생소하고 이대로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자세히 써놔서 더 편할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일단 해봐야 쉬운지 어려운지 알수 있을듯!

예를 들자면 1단 바늘에서 네 번째 떨어진 사슬에 구슬뜨기 1코, 사슬1코 ......이런 식이라 할까요?

진짜 독특하죠?그림이 익숙해서 글로 되있으니 어색하고 되려 어려운 느낌은 들긴하는데 생각해보면 떡하니 그림 하나 주고 알아서 만드세요, 하는것보단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해서 이리 저리 만들어라 하는게 쉬운건데 익숙해지면 무척 쉬울거 같아요.

 

무척 정감가는 그림들과 쉽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기초가 필요하신 분이라면좋을거같아요. 단지, 작품 도안에 대핸 호불호가 뚜렸하게 나뉘질거 같아요. 다른책과 같이 구매하셔서 비교해보시면 차이점을 알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둘다 장단점이 있어 어느게 더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도서정보


브리티시 스타일 코바늘 손뜨개

저자
에리카 나이트 지음
출판사
미디어윌 | 2014-12-20 출간
카테고리
취미/스포츠
책소개
《브리티시 스타일 코바늘 손뜨개》은 코바늘 손뜨개를 처음 접하는...
가격비교


*우수 리뷰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축하2

posted by Daum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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