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9 11:45 리뷰 소개

'크리스마스 캐럴'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4.12.18 ~ 2014.12.31| 당첨자발표 : 2015.01.02

  리뷰 작성 기간 : 2015.01.15 ~ 2015.01.28


  *우수리뷰어 : 영심이님 ( 2015.01.18등록)



[서평]크리스카마스캐럴-찰스디킨스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92632867)


크리스마스도 약 한달이 다 되어가는 이 즈음에 무슨 크리스마스 캐럴이냐 싶으면서도, 차라리 한여름에 읽었으면 더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지 않았을까 싶으면서도, 그래도 인디고의 책을 읽어보고 싶어졌다. 작고 이뻐서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 좋은 책. 양장이라 조금은 무거운 면도 있지만 그래서 더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시리즈인지도 모르겠다. 전에 '인어공주'를 읽었을때부터 궁금했던 일러스트 작가를 일부러 찾아 보았다. 그린이 규하. '인어공주'와 이번 작품 외에도 많은 책을 작업하셨다. 순정만화로 데뷔하신 분답게 이 그림들은 어딘가 모르게 순정만화틱하지만 그런 면이 오히려 이 시리즈와 잘 어울리는 것아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게 만드는 그림들이다. 그림과 더불어 쉽게 쓰여진 이야기들이 십대의 아이들로부터 어른들까지도 읽을 수 있는 작품들의 장점이다.

 

누구나 다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스크루지 영감이 주인공인 이 작품이다. 오헨리의 작품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연인이 돈이 없어서 서로가 가장 아끼는 것을 팔아서 선물을 한 아름다운 이야기가 나왔다면 찰스디킨스의 작품인 이 이야기는 아주 구두쇠에 못된 스크루지 영감과 각 시대의 유령들을 내세워서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려는 것이 주목적일듯 하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어디선가는 반드시 들어본 듯한 주인공 이름. 누구라도 알고 있는 듯한 그 이름. 너무나도 유명세를 타서 진짜 이름이 스크루지라는 사람이 있다면 살아가기 힘들지 않을까 싶은 그 이름이다.

 

영국의 대표적인 작가 찰스 디킨스는 '위대한 유산'이라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물론 그 외에도 '올리버 트위스트'가 개인적으로 익히 많이 들어본 이름의 작품 뿐 아니라 읽어봐야 할 것만 같은 작품들도 많이 있다. 그의 작품을 읽을 이번 기회에 또 다른 작품을 찾아서 읽어보는 재미도 있을 듯 같다. 고전의 반열에 들어있는 작품이나 작가들은 반드시 꼭 읽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괜히 고전이 아닌 셈이다. 재미는 둘째치고서라도 그들의 작품에는  반드시 있는 교훈과 더불어 그 당시 시대상과 사회상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읽을때는 힘들지라도 읽은 후에는 힘든만큼의 감동을 느낄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유령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이야기. 과학기술이 발달한 요즘도 유령이야기는 사라지지 않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그 때 당시에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기 위한 방법으로 잘 선택한 소재가 아닌가 싶다. 유령의 존재는 발달한 과학으로도 해결이 되지않아 가끔 텔레비젼 프로그램에서도 쓰이는 소재가 되곤 하니 당시로서는 더욱 쇼킹한 방법이었음에 틀림없다. 과거의 유령이 나오면서부터 시작되는 스크루지 영감의 여행은 자신이 어렸을때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어렸을때부터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며 조용하던 스크루지. 그가 힘든 삶을 살아오며 변했을뿐 어린시절부터 못된 아이는 아닌 셈이었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첫번째 유령이 지나갔을때 벌써 그의 마음에는 후회와 연민이 있지 않았을까. 원래부터 악한 사람이 있으랴마는 만약 그런 사람이었다면 유령이 세번이 아니라 수백번 왔다 간다 해도 절대 변하지 않았으리라.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린 시절 읽었던 거인 아저씨가 생각났다. 자신만이 독차지 하기 위해서 자신이 살고 있는 성에 담을 둘러쌓고 모든 아이들이 들어올 수 없도록 한 이야기. 그 거인과 이 스크루지는 왠지 모르게 비슷해 보인다. 결국은 담을 허물고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을 추구한 거인이 행복했듯 누군가에게 베푸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된 스크루지도 더욱 보람된 삶을 살았을 것이다. 작고 이쁘며 교훈까지 주는 옛날 이야기가 가득한 인디고의 시리즈. 앞으로 또 어떤 책이 나올지 기대가 된다


도서정보


크리스마스 캐럴

저자
찰스 디킨스 지음
출판사
인디고 | 2014-12-2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21구두쇠 영감 스크루지에게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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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9 11:41 리뷰 소개

'오후 세 시, 그곳으로 부터'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4.12.18 ~ 2014.12.31| 당첨자발표 : 2015.01.02

  리뷰 작성 기간 : 2015.01.15 ~ 2015.01.28


  *우수리뷰어 : 에이드님 ( 2015.01.21등록)



오후 세시, 그곳으로부터_서울의 풍경과 오래된 집을 찾아 떠나는 예술산보


나는 꽤 오랜시간을 서울에서 살아가고 있는 서울 생활자 이지만,

나에게 서울은 평범한 일상이 반복되는 삶의 터전일뿐, 내가 살아가는 이 도시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었다.

최예선작가의 <오후 세시, 그곳으로부터> 라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서울의 풍경과 오래된 집을 찾아 떠나는 예술산보'라는 부제처럼, 작가는 예술가들이 머물렀던 서울에 대하여 천천히 산책하며 이야기를 들려주듯 글을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름다운 그들이 살았고 현재 내가 살아가고 있는 서울이라는 도시에 대해 천천히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윤동주 시인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순례길의 한 구절을 아래에 인용해 본다.  

 

::: 그 집 뒤로는 인왕산과 북악산으로 둘러진 언덕이 펼쳐져 있다. 그 산은 자신이 살아온 북쪽 땅과는 완연히 다른 모습이었으리라. l시인은 이른 아침이면 언덕을 오르며 차가운 개울에 얼굴을 씻었다. 어느 새벽에는 어슴푸레 밝아오는 서울의 풍경을 내려다보l았고 어느밤에는 그 언덕에서 고요한 달빛과 명멸하는 별빛을 응시했다. '세상은 이렇게 아름다운 빛으로 가득한데, 삶은 어찌 이리 모순으로 가득 차있을까?' 윤동주라면 이런 생각이 스치는 순간에도 참회의 시를 썼을 것이다. 속절없이 아름다운 풍경조차 마음껏 향유하지 못했던 시절이었으므로.

그 언덕은 지금 '윤동주 시인의 언덕'이라 불리고 '윤동주 문학관'이라는 작은 공간도 생겨나 그의 발자취를 기억하려 한다.

_p.113

 

 

현재를 살고 있는 나는 과거의 그들과 만났다.

어느 일요일, 소설가 박완서의 돈암동 집엘 들렀고, 전혜린을 기억하며 오후세시 학림다방에 갔다.

서울은 때로는 어둡고 불안했고, 때로는 평온하고 고요했다.

예술가들은 그들만의 언어로 그시대를 기록하고 표현했고, 이 책을 통해 어제의 그들과 만날 수 있었다.

작가가 조곤조곤 이야기해주는 멋진 서울을 그동안 내가 수도없이 걷고 보았던 이 서울을 천천히 도시의 공기를 맡으며 산보하듯 걷고싶은 마음이 든다.  


도서정보


오후 세 시, 그곳으로부터

저자
최예선 지음
출판사
지식너머 | 2014-11-30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박경리와 정릉길, 기형도와 종로3가, 전혜린과 명륜동...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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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9 11:33 리뷰 소개

'친절한 인문학 길잡이'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4.12.18 ~ 2014.12.31| 당첨자발표 : 2015.01.02

  리뷰 작성 기간 : 2015.01.15 ~ 2015.01.28


  *우수리뷰어 : 나무님 ( 2015.01.22등록)



진정 친절한 인문학 길잡이


서른이 훌쩍 넘으면서 인문학은 기껍게 읽어서 교양을 쌓아야만 한다는 의무감에 마음에 돌덩어리를 하나 얹은 것처럼 무거웠다. 그런 의무감에 몇몇 인문학 책을 읽어봤지만 기껍기는 커녕 어렵다는 생각만 가득...그래서 친절한 인문학 길잡이라는 이 책도 또 그럴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 한편으론 '친절한' 이라는 수식어가 큼지막하게 적혀있음에 인문학에 대한 무거운 마음을 조금은 가볍게 해주지 않을까라는 기대도 들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또 읽고 난 후에는 후자가 맞았음을 인정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선 작가의 표현 방식이 정말 좋았다. 흔히 말하는 나와 코드가 맞았다고 해야할까? 나의 감정을 적절히 만져 주는 듯한 감성적인 표현들..써보자면 "자, 이제 관리해야죠. 뱃살보다 더 지긋지긋한 못난 마음의 군살을 빼러 말입니다." 어쩌면 이런 표현을 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계속 했다. 못난 마음의 군살이라..정말 시급하게 빼야하는 그것.


그리고 또 읽으면서 흥미로웠던 것은 작가가 안내하는 고전 중에 읽었던 책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나 느낀 점들을 내가 생각했던 것들과 비교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는 것이었다. 나는 미처 그런 생각을 못했었던 부분을 작가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됐던 것. 그래서 다시 만났던 그리스인 조르바, 논어, 수레바퀴 아래서. 몇 권 되진 않지만 그래도 뿌듯했다는...그리고 이 책을 통해 가장 크게 얻은 점이라면 올해가 가기 전에 작가가 안내한 인문학 책 중에서 반드시 읽고 싶은 책이 생겼다는 것. 그 책을 무거운 마음으로 읽지 않을 자신이 생겼다는 것이다. 고전이 철학책이 어려우면 어떻고 이해가 되지 않으면 또 어쩌겠어. 그저 쉽게 이해가 되는 부분에서 흥미를 느끼면서 읽었다는데 위안을 가지면서 내년에는 2권 이상의 인문학 책을 읽게 되는 계기를 만들면 되는 것이지.


그렇게 한권 한권 읽다보면 어느 순간 작가의 말처럼 스마트폰과 TV를 끈채 고전을 펼치고 고전으로 인생을 여행하고 싶은 생각이 들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이런 생각이 든 것만으로도 이 책을 쓴 작가에게 감사하다.  



도서정보


친절한 인문학 길잡이

저자
경이수 지음
출판사
책비 | 2014-12-01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일상의 행복을 위한 친절한 인문학 여행 우리가 살아갈 날들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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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9 11:30 리뷰 소개

'청춘 1교시'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4.12.18 ~ 2014.12.31| 당첨자발표 : 2015.01.02

  리뷰 작성 기간 : 2015.01.15 ~ 2015.01.28


  *우수리뷰어 : 란유님 ( 2015.01.15등록)



청춘, 그게 뭔데


인생에서 고작 10분의 1밖에 안되는, 근 10년 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참 많이도 버거워 하고 힘겨워한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좋은 경험하는거다".....

이젠 위로는 그만받고 싶다. 위로받기 조차 너무도 힘겨우니까.

 

우리 어버이 세대는 사랑때문에, 많이 아파하고 또 슬퍼했다.

그런데 2015년 오늘날의 청년들에게 언제부터인지 사랑도, 낭만도..그리고 청춘마저 잃어버렸다.

취업에만 목메여 인생의 소중한 것들을 버려야 했기 때문이다.

 

언제부터인지, 상처받는 영혼을 위로하는 '힐링' 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너나할것 없이 모두가 숨조차 쉬기 어려워 진 것이다.

 

그중에서, 경제의 중심이자, 미래의 주축이 될 청춘들이, 좀 더 솔직하게 말하면 젊은 사람들이

희망과 꿈을 잃고 인생을 알기도 전에 좌절한다는 슬픈 사실이 다음세대에게 작은 기대

조차 할수 없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인생의 포문을 여는 첫 관문이자,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실용서이다.

청춘 1교시...제목을 봐서는 또 다시 힐링의 메세지를 전하는 그저 그런 책처럼 보인다.

그런데 놀라웠던 사실이 포문조차 내가 어떻게 무엇을 해야하는 지 길을 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소위 우리가 말하는 꿀팁!

그러니까 여러가지 노하우를 우리가 실 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게 지도해 준다.

 

 

눈이 아닌 생각의 높을 키워야하는 시점이 바로 청춘이다.

 

 

 

청춘의 실패는 용서가 된다. 몇번쯤 실패하고 쓴맛을 봐도

청춘 용서가 되고, 기회가 되고, 좋은 경험이 된다.

 

세상에서 가장 나쁘고 슬픈말..

 

바로 '무조건' 이라는 단정짓는 말이다.

 

청춘이라고 해서 반드시 빨리 성공해야, 실패해야, 아파해야, 괴로워해야 하는 법칙은 없다.

내가 꾸려나가기 나름인데, 대다수 사람들의 경험들을 내가 맞춰야 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청춘을 유지하기 위해서 남은 내 20대를 소중하게 가꾸려고 한다.

나 역시 힘겨웠던 지난날들이 있었고, 앞으로도 버거운 앞날들이 예상되지만, 나는 여전히 청춘이기에..

앞으로도 청춘일 것이기에 당당히 헤쳐나가려 한다!

 

대한민국 청춘 화이팅!!


도서정보


청춘 1교시

저자
신용한 지음
출판사
미디어윌 | 2014-12-05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지금은 현실을 공부할 시간 고민하는 청춘을 위한 대한민국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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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9 11:24 리뷰 소개

'2018, 인구 절벽이 온다'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4.12.18 ~ 2014.12.31| 당첨자발표 : 2015.01.02

  리뷰 작성 기간 : 2015.01.15 ~ 2015.01.28


  *우수리뷰어 : Kang Ku님 ( 2015.01.25등록)



지금의 세계 경제는 유럽에서 신대륙 발견이라고 하는 아메리카 대륙, 오세아니아 대륙 및 아프리카 대륙에 스페인,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순으로 진출하였다. 그래서 신대륙의 금, 은, 작물이 유럽 경제를 강타하여 물물 교환 시대에서 화폐 경제시대가 왔어 인플레이션을 일으켜고 인구의 증가로 유럽에서 신대륙으로 많은 이민이 떠나게 되었으며  또 종교 개혁이 인쇄술의 발달로 확산되고 노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근대 국민 국가의 형성에 영향을 주었다. 영국의 산업혁명으로 이전에 없던 집단화 자동화 대형화와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켜 갔으며 농촌 인구의 대량 유입으로 산업 지역이 도시화되고 노동자가 재화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자본주의로 진입하였으며 과학의 발전으로 농업 혁명이 와서 기하급수적으로 인구가 팽창하였고 경제가 급속히 성장하여 자본가가 정면에 등장하여 시민 혁명인 프랑스 혁명은 민주주의 및 자본주의 기초를 세워 자본가(부르주아)라는 계급이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등장하여 현대 시민 사회의 모태가 되었다. 


인구 통계학(인구구조)이 경제의 소비 흐름에 가장 중요한 선행 지표이다. 인구 통계학은 경제가 호황기 때 든 불황기 때 든 장기 추세를 전망하고 고소득 중산층과 유례없이 풍요로운 상류층 인구를 가진 현대 경제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친다(생산 인구 증가율과 인플레이션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 미래를 보고 싶다면 인구 구조적 추세를 보라. 인구통계학이 궁극적인 장기 선행 지표다. 인구 통계학에 따르면 전형적인 가정은 스물 살에 생산인구로 편입되어(근로자로 재화를 공급하고 소비자로 재화를 소비한다) 소비가 최대로 이른 연령은 출생 후 46~53세 사이다(자녀의 고등학교, 대학교 학자금 생활비 큰 집으로 이사로 인해 대출이 많고 월급도 많기 때문) 그래서 베이비 붐 세대는 생산에 진입한 인구가 많고 기술 발전의 결과 수명을 늘리고 근로 가능한 건강 수명을 연장해 고령화로 인한 생산 인구의 감소를 보충하여 경제 성장을 이끄러 인플레이션이 생겨 버블이 형성된다. 베이비 붐 세대 후 세대(역사상 처음으로 생산인구 감소로 인구 절벽이 기다린다)는 전 세대 인구보다 적어서 경제 성장이 높지 않아서 정부에서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양적완화(돈을 푼다)을 하지만 경제도 주기( 팔십년주기 혹은 사계절주기 일생도 청년,성년,중년,노년 네단계 기업도 혁신,성장,안정,성숙 네단계로 거친다)가 있기 때문에 시장 시스템(보이지 않은 손)에 그냥 내벌려두면 돌아가는데 정부는 사회 시스템이 망가지 가봐 양적완화를 계속하지만 생산인구의 유입이 적고 고령화로 소비를 적게하여 디플레이션에 빠질 수 있어서 경제전반(부동산, 주식 가치의 하락)에 침체가 와서 버블이 붕괴한다. 새로운 혁신은 가속도 붙기까지는 수십 년이 걸린다.유럽이 미국보다 양적완화를 더했는데 미국이 유럽보다 더 호황을 누렸다는 말은 소득 불균형이 미국이 유럽,동아시아 국가보다 심하기 때문이다. 미국 경제가 돌아갈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어준 사람들은 20%의 부자이다. 지금 세계 경제의 분명한 사실은 전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부채비율이 전례 없이 높다는 점이고 거의 모든 선진국에서 소비를 가장많이 하는 연령층 인구가 감소되고 있다는 점이다 일본경제는 식물경제로 혼수 상태에 빠져 응급실에 누워있는 환자처럼 계속해서 생명유지장치(양적완화, 경기부양책)에 의존해야만 목숨을 부지할 수 있는 경제 상황을 말한다. 식물 경제는 성장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크게 위축되지도 않는다 베이붐 세대는 평생고용보장, 넉넉한 연금 에코붐 세대는 낮은 임금, 높은 실업률, 비정규직의 확대, 줄어든 연금으로 출산 기피로 확대가 되고 계속 고령화되어 정부 부채는 계속 늘어간다 이렇게 버틸수 있었던 이유는 장단기 금리가 제로고 무역, 재정흑자와 국채의 대부분의 일본 은행에서 매입하기 때문이다(대마불사). 그러나 앞으로는 부동산 매수자보다 사망자가 많고 엔화의 양적완화로 수입 물가 인상으로 가계 경제에 주름살이 생길 것이다 일본 국민들은 언제까지 버틸수 있는지 궁금하다.


중국은 정부 주도로 경제를 성장으로 이끌고 왔지만 이제부터는 경제가 시장 스스로 돌아가도록 해야지 계속 정부 주도로 하면 부동산 버블이 순식간에 켜지지 모른다. 중국 정부는 수출 기업을 위해 저금리로 대출하여 시중에 돈이 많이 돌고 10%의 상류층과 지방정부의 주도로 부동산에 투자하여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버블이 생기고 있다. 중국도 2025년 인구 절벽이 온다.(많은 생산인구의 진입이 꺾이는 지점-원인은 한 자녀 갖기) 그리고 세계의 천연자원의 30 ~ 40%를 중국이 소비하고 있고 국영기업을 과잉 생산으로 제고가 샇이고 있다. 수출도 선진국 보다 신흥국에 더 많이 하여 상품 가격이 낮아지면 신흥국을 소비가 줄고 중국의 경제에 침체가 온다.

그렇지만 중국이 경제를 연착륙하고 신흥국의 경제가 침체되어도 전체 인구가 많아서 소비시장으로 커서 견딜 수 있을 것이다.

만약에 중국 경제가 버블로 붕괴하면 우리 한국의 경제는 치명타를 입을 것이고 수출량 50% 차지하는(중국으로 중간재, 가공재 수출로 가공무역으로 유럽, 북미, 일본, 한국으로 수출) 시장이 사라져 한국 경제는 일본보다 더 깊게 침체로 빠지지도 모른다. 한국은 2018년 인구 절벽이 온다.

지금부터라도 만약의 대비하여 수출 시장의 다변화하여 한류가 부는 동남아시아에 투자를 확대하여 우리 상품을 소비시장으로 만들고(일본의 뒷마당이 동남아 시장에서 한판 승부가 필요) 또 북한의 저 비용 노동력과 소비시장, 값싼 천연자원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도서정보


2018 인구 절벽이 온다

저자
해리 덴트 지음
출판사
청림출판 | 2015-01-09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한국은 2018년 이후 인구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마지막 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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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9 11:21 리뷰 소개

'중국이 두렵지 않은가'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4.12.18 ~ 2014.12.31| 당첨자발표 : 22015.01.02

  리뷰 작성 기간 : 2015.01.15 ~ 2015.01.28


  *우수리뷰어 : 놀고있네님 ( 2015.01.26등록)



중국e 두렵지 않는가 ~


덩샤오핑 그리고 마오쩌둥 오늘날 시진핑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중국은 무섭고 두려운 사람들이 있었다는것 언제나 웃는 그들의 내면속에는 무서운 호랑이가 숨어 있었다 얼마전 kbs에서 방영한 슈퍼 차이나 1부에서7부까지 중국의 변모를 보았다.

그전에 책으로도 읽었던 승자독식 이라는 책을 읽을때도 중국이라는 나라를 정말로 무섭고 두려운 나라라고 인정했다. 덩샤오핑의 황묘흑묘 얼마나 무서운 발언인가 이것이 오늘날 중국의 G2로 가는 길을닦고 문을 활짝 열어 놓았다고도 과언은 아니다 슈퍼차이나에서 보았듯이 중국은 거대하다 먼 나라로부터 물자를 운반하기 위하여 항만을 만들고 즉 파나마운하처럼 바다에다 길을 만들고 외화를 세계의 두번째로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어느 물건을 잡으면 중국산이잖아 하면서 혀를 치지만 조만간에 중국산이 명품의 기로에 설 날들이 바로 우리들 코앞으로 다가왔다 조금후면 중국으로 돈을벌려고 나가야할 처지가 올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스에다 중국선박의 항구도 돈을주고 샀다고 한다 그리고 제주도에 제일 좋은땅들은 중국이 사들여 호와스러운 주택을 짓고 있단다 한편으로는 좋지만 다른편에서는 두렵다 이러다 제주도가 중국인의 손으로 넘어 갈까봐 두렵다 이것이 지금의 중국의 무서운 바람이 불고있다

ebs방송에 테마기행이라는 프로가있다 가끔가다 어느 대학교의 중국어 교수가 중국의 한시를 읆으며 중국의 역사를 보여준다. 아바타 촬영지 장가게 그 지역의 시를읆으며 장가게의 멋진 산들을 카메라 잡는다 중국 중국이라는 나라는 정말로 대단하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같이 공존하는 나라다 그속에서도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는 중국인들 무섭다. 중국의 한시로 춘추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전해오는 한시에 중국의 큰 영향이라고 아니볼수 없다

중국의 한시는 각 지방마다 특색이 있으며 중국의 골짜기에서도 유명한 시진핑이가 나오고 또 나오고 있다. 우리가 견제할 나라는 곧 중국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중국의 물자들을 싫다고 혀를 내밀수는 없다 이것이 중국의 힘이다 중국인들이 세상을 지배한다 몰려오고있다.

누가 뭐가~모두가 몰려오고 있다

 

나는 중국이 두렵지 않는가를 읽으며 다시한번 몸을 움츠려본다 승자독식을 읽을때도 그러했는데~

나는 늦께나마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 중국이 두려워서 말이다 영어보다는 중국어가 더욱 무섭다


도서정보


중국이 두렵지 않은가

저자
유광종 지음
출판사
책밭 | 2014-11-30 출간
카테고리
역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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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중국, 이제 ‘지역’과 ‘사람’으로 이해하자 중국은 원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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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9 11:17 리뷰 소개

'새벽을 여는 남자'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4.12.18 ~ 2014.12.31| 당첨자발표 : 2015.01.02

  리뷰 작성 기간 : 2015.01.15 ~ 2015.01.28


  *우수리뷰어 : 해루님 ( 2015.01.21등록)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


이책은 저자 오풍연이 페이스북에 연재한 1년치의 글을 엮어서 낸 책이다. 매일의 사건들, 만난 사람들, 간단한 인상들을 정리하여 쓴 글이기에, 페이스북의 글이라기 보단 일기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실제로 이 책의 첫 번째 챕터의 제목은 “일기도 문학이 될 수 있을까”이다. 보통의 사람들은 일기를 잠들기 전에 쓴다. 하지만 저자는 새벽에 글을 쓴다. 그래서인지 책은 감성적이기 보다, 핵심적인 내용만을 간결하게 쓰고 있다.

 

사실 책의 내용보다 저자 오풍연에게 더욱 눈길이 갔다. 매일 새벽 2시에서 3시사이면 어김없이 일어나서 간단한 에세이를 1편씩 쓰고, 페이스 북에 올리는 생활을 10년이 넘게 이어오고 있다. 저자는 논설위원 겸 대경대 초빙교수, 아세아항공전문학교에서도 초빙교수로 일하고 있다. 누군가는 정년퇴직을 준비하는 나이에 그는 투잡, 쓰리 잡을 뛰며 청년들 못지않은 열기로 일하고 있는 것 이다.

 

책은 그의 일상을 오풍연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학생들에 대한 걱정, 어떻게 지식을 전할까 고민하는 모습, 만학도인 분들과의 식사 이야기, 단골인 곳의 이발사, 아프신 장모님에 대한 걱정, 자신만의 커피 가게를 가지려고 노력하는 아들에 대한 응원, 그의 페이스 북 친구들과의 소소한 이야기 등등

 

그 이야기 중에서도 제일 눈길을 끄는 것은 지난 세월호 사건을 언급한 부분이었다. 전 국민의 마음을 너무나 아프게 했던 사건이고, 그 역시 한 달여 동안 페이스 북에 글을 올리지 않았다고 했다.

 

또 하나 나의 눈을 사로잡는 것은 바로 사진이다. 배재성님의 사진도 글들과 잘 어울린다. 사진을 보면 찍는 사람의 시선을 알 수 있다. 교정에서 웃고 있는 학생들의 사진, 시원한 등산길, 바람에 흔들리는 꽃 사진 등 사진들이 그렇게 글과 맞아 떨어질 수가 없다.

 

나는 요즘 직장생활이 끝나고 평일 3일 동안은 회계 학원에 다니고 있다. 왕복만 1시간 30분인 길이라 많이 지치기도 한다. 학원에 다닌지 한 달쯤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저자의 생활이 그렇게 멋져 보일 수 가 없다. 나도 새벽에 일어나 가볍게 공부를 하고, 수업이 없는 날에는 하루 한 시간씩 걷기운동을 해야겠다. 책속에서 글쓴이도 걷기 전도사라 하였다. 좋은 것은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2010년부터 새벽에 쓴 글들을 모다 8번째 책을 쓴 오풍연 작가를 꼭 생각하면서, 나도 에너지 가득히 내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도서정보


새벽을 여는 남자

저자
오풍연 지음
출판사
행복에너지 | 2014-12-12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오풍연의 에세이 [새벽을 여는 남자]. 이 책은 ‘바보’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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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풍연처럼 2015.01.29 12:48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자 입니다.
    지난 번 올리신 내용은 보았습니다.
    우수 리뷰로 선정된 것, 거듭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

    • Daum책 2015.01.29 14:40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Daum책 입니다. 리뷰에 관심가져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부탁드립니다.

2015.01.22 16:45 리뷰 소개

'제로 투 원'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4.12.11 ~ 2014.12.24| 당첨자발표 : 2014.12.26

  리뷰 작성 기간 : 2015.01.08 ~ 2015.01.21


  *우수리뷰어 : 마음과마음님 ( 2015.01.15등록)



제로 투 원, 위대한 기업이 된 창조적 독점기업의 비밀


제로 투 원, 위대한 기업이 된 창조적 독점기업의 비밀

치킨 게임은 경쟁을 하는 한쪽이 무너질 때까지 경쟁을 하게 되는 게임이론의 하나입니다.

게임이론이긴 하지만 우리가 사는 현실에도 이러한 치킨 게임은 존재하고 있죠.

'무한 경쟁 사회'라 표현하면서 경쟁을 당연한 것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경쟁은 치열하다 못해 전쟁에 비유되고 있죠.

실제로 경쟁에서 승리하게 되면 이윤을 독식하게 되고(이른바 승자독식), 경쟁에서 지게 되면 모든 걸 빼앗기는 구조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페이팔의 CEO이자『제로 투 원』의 저자인 피터 틸은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창조적 독점기업들은 세상에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풍요로움을 소개함으로써 단순히 나머지 사회에도 좋은 기업이 아니라,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강력한 원동력이다(p.47)라고 표현하면서 창조적 독점기업을 만들라 말하고 있습니다.

창조적 독점기업은 구글, 페이스북, 페이팔, 테슬라와 같은 세상에 전혀 없던(제로 0)에서 원(1)이 된 기업들입니다.

 

 

창조적 독점이란,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서 모든 사람에게 혜택을 주는 동시에 그 제품을 만든 사람은 지속 가능한 이윤을 얻는 것이다. 경쟁이란, 아무런 이윤을 얻지 못하고 의미 있게 차별화 되는 부분도 없이 생존을 위해 싸우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경쟁이 건강하다고 믿는 걸까?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침투해 있는 이 이데올로기가 우리의 사고를 왜곡하고 있다.(p.50)

 

정해진 파이(얻을 수 있는 한정된 이윤)를 놓고 무한 경쟁를 하게 되면 결국은 아무런 이윤을 얻지 못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이런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음에도 경쟁 이데올로기로 인해서 이러한 왜곡된 사실이 진실인 양 믿고 추종하게 만들고 무한경쟁으로 내몰리고 있죠.

 

 


이 책에서는 '경쟁'으로 이뤄진 세상과는 전혀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전혀 다른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위대한 기업이 된 구글, 페이스북, 페이팔, 테슬라, 애플과 같은 창조적 독점 기업들은 다른 기업들과 어떤 점에서 달랐는지에 대한 노하우가 축약된 책이라 할 수 있죠.

 

이들 기업들이 처음부터 이처럼 거대한 몸집의 크기로 시작된 것은 아닙니다.

5장의 라스트 무버 어드벤티지를 보면 창조적 독점 기업의 특징과 창조적 독점 기업을 세우는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논하고 있습니다.

 

『제로 투 원』은 기업을 시작하려는 스타트업 창업자들 뿐만 아니라, 소자본 창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도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에 제시된 창조적 독점기업의 노하우를 따른다면 5년 내에 90%가 망한다는 창업도 그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을 진리를 담은 책을 '고전'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면,『제로 투 원』은 경영학의 고전이 될만한 훌륭한 책이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도서정보


제로 투 원

저자
피터 틸, 블레이크 매스터스 지음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 | 2014-11-2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제로 투 원》은 성공한 창업자 피터 틸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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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16:43 리뷰 소개

'나를 살리는 건강습관65'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4.12.11 ~ 2014.12.24| 당첨자발표 : 2014.12.26

  리뷰 작성 기간 : 2015.01.08 ~ 2015.01.21


  *우수리뷰어 : 질풍정보님 ( 2015.01.21등록)



비싼 약을 먹지 않아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건강 습관


지난 경제발전 덕분에 우리의 생활 수준이 비약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공중 보건과 개인 위생 수준도 상당히 향상됐다. 따라서 과거 불결한 환경에서 오는 세균성 전염병보다는 비만이나 당뇨, 고혈압 등과 같은 성인병들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건강에 대한 현대인들의 우려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인터넷과 TV 프로그램에서는 끊임없이 건강 정보를 생산해내고 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양의 무분별한 건강 정보의 범람은 오히려 건강에 대한 관심을 떨어뜨리고 기억에서 금방 삭제돼 실천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아직까지 현대 의학으로 100% 완치가 불가능하고 사망률이 높아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은 암, 뇌혈관 질환, 심장질환, 당뇨병 등을 손꼽을 수 있다. 그러나 암이라고 해도 초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 생존률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이러한 큰 질병들의 원인은 어느날 갑자기 덜컥 걸리는 병이 아니라 우리의 식습관이나 생활 습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나를 살리는 건강습관 65 이 책은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을 간단하게 알려주고 있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건강 습관은 패스트푸드 보다는 진짜배기 자연 음식을 먹고 생활을 자동화하라고 한다. 또 자신의 신체에 일어난 변화를 잘 관찰하라고 하고 있다. 건강 습관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1년, 5년, 10년, 20년 건강계획을 짜라는 것이었다. 그러고보니 영어를 공부하고 자격증을 따는 등의 새해 계획은 자주 세워봤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내 건강계획은 세워본적이 없다. 지금 내가 앓고 있는 질환의 치료나 발병 가능성이 있는 질환을 미리 대비하기 위한 계획은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한때 국내에서도 크게 인기를 끈 디톡스 다이어트에 대한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B. 에이거스 박사의 일갈이 흥미롭다. 우리 몸의 구조는 이미 스스로 디톡스(해독)할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이라는 것. 따라서 강제적인 디톡스는 오히려 우리 건강에 해로우며 아직까지 학계에서 공식 인정한 디톡스의 효능은 없다는 것이다. 또한 슈퍼푸드도 그 이름 자체가 우리에게 잘못된 믿음을 주도록 과장된 부분도 있다고 지적한다.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미국 의사가 쓴 책이기에 국내 사정과 조금 차이가 있는 부분도 있지만 질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인생을 누릴 수 있는 방법들을 아주 쉽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 좋았다.


도서정보


나를 살리는 건강습관 65

저자
데이빗 B.에이거스 지음
출판사
베가북스 | 2014-12-05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세상의 모든 질병, 건강습관에 무릎 꿇다!‘아마존’ 종합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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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16:41 리뷰 소개

'생겨요, 어느날'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4.12.11 ~ 2014.12.24| 당첨자발표 : 2014.12.26

  리뷰 작성 기간 : 2015.01.08 ~ 2015.01.21


  *우수리뷰어 : witchcat님 ( 2015.01.21등록)


친한 언니와 수다 떠는 시간


그저 평범하게 생각했다. 생겨요 어느날....

흔한 뭐 그런거 있지 않나? 꿈을 잃지 말아라 너에게도 인연은 있으며 그게 지금이 아니라해도 낙담하거나 우울해하지 말아라

라는 말들이 가득한 이야기들?

 

내 기대는 첫장부터 무너졌다

 

혼자사는것, 혼자 지내는 것에 대한 사소한 이야기 부터

정말 공감 100!! 을 눌러주고 싶은 마음속 이야기들... 키득키득 거리며 나도 이랬는데!! 라며 술술 책장이 넘어간다

 

뭐랄까... 이 책을 펼치기 직전 난 좀 복잡한 자기계발서를 읽고 있었다

근데 두통이 너무 심해서 밀어두고 꺼낸 것이 이 책이었는데

 

난 미소를 띄고 이 책을 보고 있었고 읽다말고 나의 사랑방인 북카페에 강추!!! 의 글을 쓰고 다시 펼치고 읽었다.

읽다말고 추천의 글을 써본건 또 처음이다.

 

내 친한 친구의 일기장을 훔쳐보듯

아니 친한 언니와 수다를 떨듯

지금의 나의 상황과 별 다르지 않은 외롭지만 혼자임을 그래도 즐기고 있는 나이

내 짝이 어디엔가 있을거라는 희망과 함께

현실은 약간 외로울지라도 뭐 인생 뭐 있나! 행복하게 살자! 라는 이야기들..

 

시시콜콜하고 정말 일기나 개인 블로그에 쓰여 있을 듯한 사소한 일들의 연속이지만

그러한 것들이 나를 토닥이며 위로하고 웃음을 짓게 만든다.

 

우린... 비슷하네요... 라는 공감..

그리고 공감이 주는 안도감....

 

또 하나 이 책이 주는 즐거움은 재밌다는것 ㅎㅎ

역시 작가는 다른가부다. 라디오 메인작가가 쓴 글이라 그런지 맛나다 글들이

가끔 이모티콘이 나오는데 그것만 폰트가 필기체 폰트인데

정감가고 ㅋㅋ 이야기 사이사이에 그림도 뭐랄까.. 너무 좋다! 따뜻하고 막 좋다!

 

일화 하나를 끝내면서 작가 자신의 마음을 쓴다

참... 찌릿찌릿 찔리면서도..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도 되고....

위안도 받고.... 공감도 하고.... 힘을 주기도 한다.

 

노처녀동지인 친한 베프와 이야기하듯...

또는 친한 언니와 수다 떨듯... 이렇게 이 책은 맛있고 따뜻하다.

 

도서정보


생겨요, 어느 날

저자
이윤용 지음
출판사
김영사 | 2014-11-21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아직은 혼자여도 괜찮은 대한민국 1인 가구 마음 탐방기생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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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16:38 리뷰 소개

'10대, 지금의 고민이 널 성장시켜 줄거야'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4.12.11 ~ 2014.12.24| 당첨자발표 : 2014.12.26

  리뷰 작성 기간 : 2015.01.08 ~ 2015.01.21


  *우수리뷰어 : 둥글게둥글게님 ( 2015.01.15등록)



10대때의 나의 가장 큰 고민은 "커서 뭐 하지?"였다. 잘하는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어 다른 고민보다 이 고민이 가장 컸던 것 같다. 결국 답을 찾지 못하고 10대를 보냈고 지금도 이 고민은 현재 진행형일 정도로 아직도 나에게는 큰 고민이다. 어쩌면 10대때의 고민이 별 거 아니었네 할 정도로 나이가 들면 들수록 고민의 양과 깊이는 더 심해지는 것 같다. 어른들의 어려서 좋겠다는 말이 그때는 별 생각 없이 넘겼지만 이제는 그 의미가 무었이었는지 실감나기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10대때의 내가 어떤 고민을 했었고 지금은 어떠한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기회였다.

이 책은 책의 중요성과 10대 청소년들이 고민하는 성적,공부,진로,친구,가족,사랑,외모,돈,폭력의 주제로 작가가 또래 아이를 둔 부모로서, 그리고 인생의 선배로서 전하는 조언이 담겨있다.

 

작가는 1장에서 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세상이 너무 발전해서인지 책의 존재감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듯 하다. 지하철에서도 책 읽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우니 말이다. 우리는 책의 중요성을 알면서 갖가지 핑계로 책을 멀리 하는 것 같다. 

작가는 독서가 나를 바꾸고 그리하여 삶을 바꾼다. 또 지식의 적금통장 그 이상의 것이라고 얘기한다. 책을 읽음으로써 우리는 내 인생에서 무너지지 않기 위해 무게중심을 튼튼하게 만드는 가치 찾기에 도움을 준다고 얘기한다. 

여태까지 나는 귀찮다고 책읽는 것을 미루어 왔다. 책은 습관이라고 하는데 미루는 게 습관이 돼 버린 것이다.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이제라도 진짜 습관을 들여 책과 친해져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장에서는 10대들이 겪고 있는 고민을 9가지 주제로 작가의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2장에서 좋았던 부분은 작가가 다른 책들을 인용해서 설명해 주기 때문에 더 공감이 가고 다른 책도 한번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흥미로웠다.

그 중에서 꽃들에게 희망을 책에서의 늙은 애벌레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노랑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자 늙은 애벌레는 날기를 간절히 원해야 한다고 말한다. 경쟁을 무섭다고 회피하는게 아니라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 자신의 전 존재를 건다는 그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아무 이유도 모르는 무조건적인 경쟁이 아닌 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 되돌아 보게 되는 부분이었다.

다른 사람을 마냥 부러워 하고 나 자신을 부끄러워하는 나에서 벗어나 나만의 가치를 찾기 위해 생각하고 질문해 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만의 가치를 가지면 어떤 고민이든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고민에 대한 답을 찾지는 못하더라도 분명 느끼는 게 있을 거란 생각을 한다.

10대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충분이 겪는 고민이기에 10대가 아니어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도서정보


10대 지금의 고민이 널 성장시켜줄 거야

저자
김경민 지음
출판사
글담 | 2014-11-20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아름다운 가치 사전], [공부가 되는 가치 사전]처럼 어린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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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16:36 리뷰 소개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2'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4.12.11 ~ 2014.12.24| 당첨자발표 : 2014.12.26

  리뷰 작성 기간 : 2015.01.08 ~ 2015.01.21


  *우수리뷰어 : 기파랑님 ( 2015.01.15등록)



그곳에서 신을 만나다


신랑의 말을 빌리자면 처갓집 구성원들은 개성이 너무나 다르단다. 게다가 그 개성들이 너무나 강하단다. 이 말에 백프로 공감한다. 특히 함께 여행을 떠나보면 가족의 성격을 확연이 알 수 있다. 정말이지 조용히 여행을 가본적이 없다. 7년 전 처음으로 일박을 하는 여행을 떠난 날, 여지없이 시끄러웠고, 누군가는 울고...늘 그런 식의 여행이었다.

 

그런 여행 패턴이 처음을 바뀐 것은 일본의 나가사키를 여행했을 때 부터였다. 생각보다 빨리 도착한 덕분에 2시간정도 비는 시간이 생겼다. 숙소에서 쉬는 것 대신, 가볍게 눈요기나 할 요량으로 기차역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26인 순교 성지를 방문했다. 가족모두 천주교 신자였으니 의미 있을 것 이라 생각한 것이었다. 순교성지 옆에는 조그마한 성당도 있었는데, 이상하게 발길이 그곳으로 향했다.

 

마침 평일이라 문이 잠겨있었는데, 거짓말처럼 누군가가 나오더니 성당을 둘러봐도 좋다고 말해주는 것이 아닌가! 조용한 가운데 모두들 무릎을 꿇고 앉아 기도를 드렸다. 생각지도 못했지만 여행의 첫 출발을 성당에서 하게 되었다. 그날 이번 여행은 별 탈 없이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한 덕분인지 이후 3박 4일 여정동안 처음으로(!) 조용한 여행을 다녀왔었다.

 

그날 이후로 우리 가족은 여행을 떠날 때마다 그것이 국내 여행이든, 밖으로 가는 해외여행이든 여행의 첫날 꼭 인근지역의 성당에서 기도 하는 것으로 여행을 시작한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나가사키에서의 경험이 생각났다.

 

비교적 책을 자주 접하는 편이지만 공지영씨의 소설은 제목만 들어봤을 뿐, 영화로만 접한 것이 전부였다. 책 서문에 그녀는 이 책을 이제까지의 책과는 색깔이 많이 다른 책이라고 소개했다.

“이 글은 우주보다 큰 존재가 초라하고 불쌍한 여자에게 접촉해 온 기록이다.”

 

그런가 보다 하고 읽어나갔는데 점차 읽다보니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누군가의 일기장을 훔쳐보고 있는 듯 한 느낌이 들기 시작해서였다. 책은 그녀가 많이 힘들었다는 고백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아픔들을 담담하게 써내려 가고 있다.

 

이 책은 수도원 11곳에 관한 글이지만, 수도원에 대한 단순한 정보나 여행지 소개에 그치지 않는다. 작가가 방문했을 때 받은 감정이나 사건, 수도원에 관련된 인물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책을 덮고 났을 때도 여행지로서의 수도원들 보다 소개된 인물들이 더 기억에 남는다. 흥남철수작전 때 만사천명의 피난민을 구조한 마리너스 수사님, 두 평 남짓한 방안에서 44년간 교회의 정화와 한반도의 평화에 대해 기도하신 나자레나 수녀님, 자녀를 잃는 슬픔을 겪은 자매님의 이야기, 그리고 공지영 작가님의 이야기 까지…….

 

아…….이 사람도 많이 힘들 때가 있었구나……. 많이 안타까워하고 공감하면서 읽어나갔다. 많이 공감되어 많이 울컥하는 부분도 있었다.

 

책을 읽는 동안 피정에 온 것 같은 느낌에 책 읽는 순간이 많이 행복했다. 예전에 바티칸의 성 베드로 성당과 아씨시의 성 프란체스코 성당, 성 다미아노 성당을 방문했을 때 사진들을 다시 꺼내봤다. 그때의 감동들이 다시 전해져 오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단순히 방문하는 것만이 아닌, 작가님처럼 많은 것들을 가슴에 담아 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 전 결혼으로 인해 멀리 이사 간 후, 냉담중인 친구에게서 전화를 받았다. 다시 성당에 다니기 시작했노라고…….내 친구가 그동안 많이 힘들었구나 생각이 들었다. 참 신기하게도 친구의 세례명은 공지영 작가님의 세례명과 같다. 다시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친구를 위해, 이번 주말에는 서점으로 이 책을 사러가야겠다.


도서정보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2

저자
공지영 지음
출판사
분도출판사 | 2014-11-28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13년 만에 출간되는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그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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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16:34 리뷰 소개

'왜 가면을 쓴 사람이 성공할까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4.12.04 ~ 2014.12.17| 당첨자발표 : 2014.12.18

  리뷰 작성 기간 : 2015.01.01 ~ 2015.01.14


  *우수리뷰어 : 보라구두님 ( 2015.01.07등록)




요동치는 직장 생활을 백전백승으로 이끌 묘책, 가면을 쓰자!

『왜 가면을 쓴 사람이 인정받을까』는 중국의 인사관리 전문가 무거가 직장 생활의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침묵, 칭찬, 약세, 거절, 용인, 능동, 후퇴, 유머, 추종, 과시’라는 10가지 종류의가면을 제시하고 그때그때 적합한 가면을 쓸 것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칼 융의 페르소나 이론에서 착안한 가면을 직장인을 위한 성공비책으로 내세우며 이기는 10가지 가면 전략에 대해소개한다. 아울러 흥미로운 실례를 바탕으로 어떻게 가면을 사용해야 하는지, 가면을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과 금기사항은 무엇인지 세세히 일러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가면’을 썼다고 하면 가식적이고 거짓 얼굴일 것이라는 등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사실 사람들은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회사에서는 엄격한 상사지만 가정에서는 자상한 아빠가 되기도 하고, 친구들과 있을 때와 공적인 자리에 있을 때 전혀 다른 태도를 보이는 것처럼 직장생활에서도 때와 장소에 맞는 가면은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따라서 성숙한 직장인이라면 욱하고 화가 치밀어도 온화한 표정으로 감출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과 대립각을 세우지 않으면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원하는 바를 얻을수 있는 직장인의 성공 비책일 것이다.


서문_당신에게 가면은 생존 필수품이다

Chapter 1 
침묵이 백 마디의 말보다 강하다_침묵의 힘 
두 부하직원을 잃지 않기 위한 묘책 
단지 말을 줄였을 뿐인데 
하지 말았어야 할 말 
* 침묵의 가면 사용법

Chapter 2 
무기를 쓰지 말고 이겨라_칭찬의 효과 
퉁 팀장은 왜 화내지 않았을까? 
실수한 상대를 칭찬하는 법 
거짓 칭찬이 필요한 순간 
* 칭찬의 가면 사용법

Chapter 3 
기꺼이 져줘라, 결국 이길 것이다_약세의 전략 
약자가 되어 공감을 끌어내라 
얼굴 빨개지는 영업사원의 실적이 높은 까닭 
리 공장장이 꺼낸 약세의 가면 
* 약세의 가면 사용법

Chapter 4 
거절하지 못하면 거절당한다_거절의 미학 
상대방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들 
거절은 용기가 필요하다 
뒤탈 없이 거절하는 법 
* 거절의 가면 사용법

Chapter 5 
때로는 상대의 흠을 눈감아줘라_용인의 가치 
경영 컨설턴트가 추 사장에게 내민 용인의 가면 
현실을 인정하라, 기회가 올 때까지 
억울해도 최선의 해결책이라면 
* 용인의 가면 사용법

Chapter 6 
반 박자 빠른 사람이 직장에서 성공한다_능동의

법칙 
조직은 ‘앵무새’를 원하지 않는다 
왜 그녀의 보고서는 단번에 통과될까? 
만사가 귀찮은 직장 10년 차에게 찾아온 위기 
* 능동의 가면 사용법

Chapter 7 
뒤로 물러나는 것은 지는 것이 아니다_후퇴의

지혜 
‘직장의 신’이 없어도 회사는 돌아간다 
한발 물러서는 것도 전략이다 
버틸 것인가, 나갈 것인가 
* 후퇴의 가면 사용법

Chapter 8 
유머는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다_유머의 기술 
외톨이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쉬 사장의 ‘밀당’ 리더십 
* 유머의 가면 사용법

Chapter 9 
무리를 따름으로써 무리에서 두드러져라_추종

의 책략 
세상을 적으로 만들지 마라 
‘추종’과 ‘출중’은 종이 한 장 차이 
추종의 심리,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 추종의 가면 사용법

Chapter 10 
자신을 내세우기 위해 속임수도 마다하지 마라_

과시의 요령 
자신감이 스펙을 이긴다 
정직원이 되는 비결 
큰일로 사소한 잘못을 가려라 
* 과시의 가면 사용법

맺음말_일이 힘들고 사람이 힘들 때, 가면을 꺼내라

 

'가면'이라는 말은 가면=가식과 같이 부정적인 단어라고 생각했다.가식적인 사람을 보고는 저 사람 가면이 도대체 몇 개나 되나 이런식으로 말하곤 했는데,

 책에서는 '가면'이 내가 알고 있던 부정적인 단어가 아니였다.'가식'과 '가면'을 구분해야 한다.책에서 말하는 '가면'은 전략적이고 유용한 아이템이다.

예전엔 진실된 얼굴 하나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 가면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다.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이라서 지금은 나름대로 다양한 가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꽤 여러개의 '가면'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지만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거 같다.'가면'을 제대로 잘 활용하고 유용하게 쓴다면사회생활이 조금은 더 쉽게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처세술이 필요한 당신!  지금부터라도 '가면'을 잘 활용하길 바란다.당신이 알고 있던 부정적 의미의 가면을 버리고이 책에서 말하는 가면을 좋은 의미로 잘 활용하길 바랍니다.


도서정보


왜 가면을 쓴 사람이 인정받을까

저자
무거 지음
출판사
청림출판사 | 2014-11-28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사람을 얻으며 이기는 10가지 가면 전략 "가면은 속임수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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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리뷰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축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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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16:15 리뷰 소개

'내가 사랑한 고양이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4.12.04 ~ 2014.12.17| 당첨자발표 : 2014.12.18

  리뷰 작성 기간 : 2015.01.01 ~ 2015.01.14


  *우수리뷰어 : 치즈100장님 ( 2015.01.13등록)



고양이를 세상에 보내준 신에게 감사한다.


지금으로 부터 약 10년 전 친한 언니가 자기네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다고 놀러오라고 했다.

아무 생각없이 놀러갔던 그곳에서 나는 운명을 만났다.


정말 한 눈에 반한다는건 이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할 정도로 그 아이를 보자마자 나는 사랑에 빠졌다.


손바닥 만큼 작은 하얀 솜털의 파란 눈을 가진 아가는 나를 보고 "꺄아 꺄아" 거리며 

내 무릎에 등산도 하고 손도 좀 깨물더니 잠을 자고 다시 일어나 활기차게 돌아다녔다.


한동안 눈에 아른거려 참을 수 없던 난 가족들을 설득하고 용돈을 모아 사료 모레 집 화장실등을 사서 

그녀석을 데려왔다!


물론 요즘은 그 녀석은 우리집의 사랑받는 막내, 애기, 귀염둥이, 사고뭉치, 엄마의 딸랑이, 아빠의 개냥이 등 

많은 사랑을 받고 명실상부한 가족이 되었다.


내가 사랑한 고양이를 쓴 저자는 처음 들어보지만 분명히 고양이 덕후임에 틀림없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깨알같이 들어가있는 명화속 고양이를 찾아내지도 못했을 테고

명사들 혹은 속담과 고전속에 들어있는 고양이 관련된 어록을 모으지도 못했을 것이다.


이 책을 받자마자 온 가족이 고양이를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었다.

읽으면서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찾아서 읽어주기도 했다. 

그림 보는걸 좋아하는 엄마와 동생은 명화를 보면서 좋아했다.

특히 명화 서양의 유화등에 개나 말 소등을 본 기억은 있지만 고양이? 고양이가 이렇게 많았었나 할정도로

고양이 그림이 많았고 싶지어 내가 이전에 본 적있는 그림에도 나만 기억을 못할 뿐 한 귀퉁이에 고양이가 제대로 그려져 있었다.


고양이를 애정하는 듯한 명사들과 작가들의 애증의 한줄 혹은 두 줄의 글은 고양이를 좋아하는 

나에게 격한 공감으로 다가왔다.


고양이를 기르고 좋아하는 사람은 길고양이 마저 사랑하게 된다고 한다.


나도 길에서 고양이를 만나면 눈이 가고 발걸음을 멈추고 쳐다보게 된다.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이라면 더욱 공감할 촌철살인의 한 문장과 

엄마미소를 하며 보게될 그림 한면이 실리 이 작고 예쁜책을 보고 나니 

이 책의 다른 시리즈도 보고싶어졌다. '책'과 '엄마'라던데...



표지 마저 사랑스럽다. 우리 애긔도 요만했었는데

책의 구성은 왼쪽에 고양이에 관련된 한 문장 (보통 유명작가들의 말을 인용하거나 속담, 책의 구절등이다.)과

문장에 어울리는 정말 어디서 구했는지 용한 명화가 한 쌍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그림의 작가와 작품명도 상세히 나와있다!



예시로 한 페이지를 보자면 


 "나는 우유를 훔칠 때의 고양이처럼 신중하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명화를 보라 음식훔치느라 정신없는 고양이 그림이 떡하니 정말 어디서 구했는지 작가의 노력에 박수!!!


아마 고양이가 뭔가 사냥할때 얼마나 신중하고 노력을 하는지 안다면

저 표현이 얼마나 심오한 것인지 더 와닿을 것이다.

우리 고양이도 원하는게 있으면 몇 시간이고 기다리는 걸 보면 사냥을 해서 먹이를 얻지 않지만

그 고양이의 사냥에 대한 피가 아직 남아있구나 느낀다.


고양이를 사랑하던 하지 않던

한 장 한 장 읽을때 힐링이 된다는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이 책의 리뷰를 마치고 싶다.


동물을 좋아하지만 아직 고양이에게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분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정말 고양이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도서정보


내가 사랑한 고양이

저자
줄리오 시로 지음
출판사
새움 | 2014-10-30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내가 사랑한 고양이』는 이탈리아의 예술사학자가 고대 이집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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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16:12 리뷰 소개

'신사용품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4.12.04 ~ 2014.12.17| 당첨자발표 : 2014.12.18

  리뷰 작성 기간 : 2015.01.01 ~ 2015.01.14


  *우수리뷰어 : binhae님 ( 2015.01.13등록)



신사의 길은 험난하다? 험난하지 않다!


누구나 멋들어진 옷차림을 하고, 세련된 미소와 녹아들 듯한 미소 그리고 젠틀한 매너로 수많은 여성들의 환심을 얻어낼 뿐만이 아니라 남자들의 존경까지도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신사를 꿈꾼다. 나 또한 그 성장이 조금 늦기는 했지만 30대에 막 들어선 지금 중후하면서도 멋진 그러면서도 때에 따라 위트있고, 발랄한 다양한 매력적인 모습을 지닌 신사가 되고파서 처음 이 책을 들었다.

 

 물론 신사의 요건은 OUTLOOK 만으로 '완결'될 수는 없을 것이다. 그 사람의 내적 소양, 성격, 능력, 외모, 이 모든 것들과 더불어 때와 장소에 맞는 남자의 OUTLOOK 이 갖춰졌을 때 많은 사람들이 그를 멋진 사람이다, 즉 신사라고 부를 수 있지 않을까? 그 여러가지 신사가 되기 위한 요건 중 책은 일단 그 겉모양새를 갖추기 위한 다양하고 질 좋은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쭉 책을 따라 읽어나가다 보면 '아 이래서 이런 명칭이 붙었구나' '아 이건 이래서 이렇게 생겼어, 재미있네' 하는 부분도 있지만, 특성 소재나 옷의 패턴, 그리고 각종 용품들의 기원이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 부분이 많아 다소 지루한 감도 없지 않아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신사'의 겉모습, 어쩌면 겉모습이 내 내적으로까지 미칠 수 있는 영향까지 생각하여 '신사'가 되기 위해 책을 거침없이 읽어나갔다.

 

 책을 다 읽은 지금 가장 먼저 드는 느낌은 저자 '이헌'의 옷과 구두, 또 다양한 액세서리 등 신사용품을 향한 무한한 애정이다. 어쩌면 '신사'란 자신의 내면만큼이나 외면에도 그만큼의 무한한 애정과 관심, 사랑을 쏟아붓기에 모든 사람이 우러러보는 멋진 외양을 갖출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어떨 땐 '와 이정도까지' 할 정도의 옷과 액세서리들을 향한 그의 열정과 애정, 관심이 듬뿍듬뿍 느껴진다. 실제 '한국신사'라는 필명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그의 블로그에 문득 관심이 생겨 직접 찾아가 그의 모습이나 인터뷰 등을 살펴보았다.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르게 그는 약간 친숙한 외모를 지녔으나 그가 입은 그리고 멋스럽게 소화해낸 각종 아이템들의 '매치'에선 그의 애정만큼이나 그가 그렇게 매치해내고 아이템들을 소화해내기까지 들였을 시간들과 내공까지 느껴졌다.

 

 Why not? 우리 모두 신사가 될 수 있다. 그만큼의 남자의 물건들에 관한 애정과 관심을 충분히 기울인다면! 아, 각종 옷과 아이템들을 소개하는 각 장의 맨 끝에는 그 아이템들을 구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장소와 사이트, 연락처 등이 소개되어 있어 이를 참고하는 것도 매우 유용할 듯 하다.


도서정보


신사용품

저자
이헌 지음
출판사
미디어윌 | 2014-11-10 출간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책소개
남자는 무엇을 입어야 신사가 되는가스스로를 '옷환자'라고 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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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리뷰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축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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