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4 13:16 리뷰 소개

'어느날 별이 내게 말했다'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4.23 ~ 2015.05.06 | 당첨자발표 : 2015.05.07

  리뷰 작성 기간 : 2015.05.21 ~ 2015.06.03


  * 우수리뷰어 : 영은이님 (2015.05.26 등록)



[서평] 어느날 별이 내게 말했다.


한국에서도 세월호사건이 있고나서 유족들의 마음 아픈 책들을 읽어본적이있다.
그들의 아픔을 전부다 이해할수는 없지만 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많이 아팠다.


어느날 별이 내게 말했다라는 책은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엄마의 이야기와, 고통을 견디고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는 317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외국의 이야기인데 여름 어느날 친구 두명을 물속에서 구하고 죽은아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덧붙여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보내야 했던 사람들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도 담겨있다.


실제로 유족에게 얼마나 상심이 크세요 라는 말 그 어떤 말도 그들에게는 위로로 들리지도 않는다고 한다.

그냥 절을 하고 두손을 꼭잡고 아무말 없이 있다가 나오는것이 더 큰 힘이 된다고도 들었다.


상실을 경험한 사람들을 위로하는 행동으로 


1.명절과 생일, 기일에 고인을 기억해준다

2.고인의 이름을 말하고 그에 대해 이야기하는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3.도와줄 것이 있는지 묻지 말고 그냥 도와준다  ,

4.몇 시간이고 상대의 말을 들어준다   

5. 상처를 극복했느냐고 기분이 나아졌느냐고 묻지말자,  

6." 당신곁에 제가 있어요"  라고 계속해서 말해준다  가 있었다.


나는 고인의 이름을 말하는것을 두려워하지 말자에 놀랐다.. 어찌보면 상실한 사람들의 아픔을 찌를수 있는 말이기에 금기시했고 입을 다물었다. 혹시라도 말했다가 다시 아파하고 마음속으로 되뇌이면서 울면 어떡하나 싶었는데 그사람을 기억하고 있다는것에 위로를 받는다는것이 놀랐다.

나도 주변사람들에게 혹시라도 상실의 아픔을 겪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야겠다.


이 책을 통해 그들의 심정을 이해하고 행동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웠다.

더불어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일깨워줬고, 상실의 아픔을 겪은 사람들이 다시 일상에 돌아가기 위해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지 그들의 아픔을 서서히 치유하기까지 주변사람들도 얼마나 힘들었을지 책에 다 담겨있다..


어느날 별이 내게 말했다. 아픔을 겪고있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고, 주변사람들에게도 권해서 마음따뜻한 위로의 글이 그들에게 잘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다.


어느 날, 별이 내게 말했다

저자
멜레사 달튼 브래드포트, 멜리사 달튼 브래드포드 지음
출판사
레디셋고 | 2015-04-26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사랑하는 아들을 먼저 보내야만 했던 한 엄마가 상실의 아픔을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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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리뷰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축하2



posted by Daum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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