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3 11:38 리뷰 소개

'당뇨병 아연으로 끝내라'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5.21 ~ 2015.06.03 | 당첨자발표 : 2015.06.04

  리뷰 작성 기간 : 2015.06.18 ~ 2015.07.01


  * 우수리뷰어 : 비저너리 (2015.06.19 등록)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파는 법이다. 아내가 암 진단을 받으면서 무너지는 가슴을 부여잡고 살리고 싶다는 아득한 희망을 붙잡았다. 건강에 관련된 책들을 사서 읽기 시작했다. 며칠 전 인터넷을 검색하다 서울대 유방암 전문 의사가 당뇨약으로 암을 고칠 수 있다는 기사를 읽고 깜짝 놀랬다. 어떻게? 라는 질문으로 나도 모르게 흘러 나왔다. 우연찮게 들어온 이 책은 다름아닌 당뇨를 고치는 이야기다. 아연으로 당뇨를 고칠 수 있다는 이야기를 길게 늘여 놓았다. 책은 우리의 여러가지 질병들이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일어나고 있다고 진단하고 아연을 통해 당뇨의 공포로부터 환우들을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인터넷을 더 검색해보니 월간 암 잡지에서 유방암과 아연의 관계를 설명한 것도 발견했다. 명확하게 아연의 작용을 설명해 놓지 않았지만 아연이 너무 많거나 적으면 질병을 일으키고암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당뇨병의 원인은 영양불균형이다즉 우리가 아는 대로 너무 많이 먹어서 걸리는 병이 아니다. 3대 영양소로 불리는 탄수화물지방단백질과 비타민미네랄의 균형이 깨진 것이 바로 당요다영양의 균형이 깨짐으로 체내 대사활동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 당뇨가 댕긴다당뇨는 혈당이 조절되지 않아 생기는 것이다문제는 혈당통제를 할 수 있는가 관건이다당뇨병은 그 자체보다 그로 인해 일어나는 합병증인 뇌출혈뇌경색심근경색 등 이라는 대혈관장애를 예방할 수 없게 된다.(8)


당뇨병을 치료하기 위해 운동은 필수다. 하지만 운동만으로 고쳐지지 않는다. '적당히 운동하면 포도당이 인슐린의 도움 없이도 세포 속으로 운반되지만 이를 분해하여 에너지로 바꾸기 위해서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꼭 필요하'(34쪽)기 때문이다. 미네랄의 하나인 아연은 포도당을 분해하여 에너지로 바꾸는 일을 한다. 아연이 부족하면 결국 포도당이 그대로 잔류함으로 당뇨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러한 균형은 35쪽 표에서 잘 보여준다.




아연은 무엇인가? 위키백과에서 아연을 검색하면 이러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아연(亞鉛, 영어: zinc 징크[*])은 화학 원소로 기호는 Zn(←라틴어: zincum 징쿰[*]), 원자 번호는 30이다. 아연의 가장 일반적인 산화 상태는 +2이다.

인체 내에서 아연은 세포를 구성하고 생리적인 기능을 다루는 대표적인 무기물 중 하나이다. 임신한 여성에게 아연이 부족하게 되면 기형아나 저체중아를 낳을 수 있다. 아연이 부족할 경우 성장발육에 문제가 있게 되며, 아연을 과잉섭취하게 되어도 미네랄 불균형이 생긴다.

 

제3장에서는 미네날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그중에서 아연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아연은 인슐린을 돕고, 인슐린은 혈당을 낮추는 일을 한다. 즉 아연이 적당하게 체내에 머물러 줌으로 혈당을 통제할 수 있게 된다.(85쪽)


당뇨는 두려운 병이다. 그러나 몸의 구조와 신진대사의 원리를 알고 나면 쉽게 나을 수 있는 병이기도하다. 약에 의존할수록 몸은 더욱 나빠지기 마련이다. 제대로 알고 나면 쉽게 고칠 수도 있는 병이다. 이 책은 당뇨의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고, 바른 당뇨 치유법을 제시해 준다.



당뇨병, 약을 버리고 아연으로 끝내라

저자
가사하라 도모코 지음
출판사
전나무숲 | 2015-05-27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당뇨병 환자는 늘어나는데, 왜 당뇨병이 나았다는 사람은 없을까?...
가격비교


*우수 리뷰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축하2



posted by Daum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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