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7 16:10 리뷰 소개

'나도 편하게 살고 싶다'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2.12 ~ 2015.02.25 | 당첨자발표 : 2015.02.26

  리뷰 작성 기간 : 2015.03.12 ~ 2015.03.25


  * 우수리뷰어 : 돼지엄마님 (2015.03.21 등록)



힐링 멘토


플라이 칙,  자신감 넘치고 매력적인 현대여성을 뜻하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다양한 수준의 능력치들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여성은

멀티플레이어로 살아야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딸로 태어나 아내, 엄마, 며느리로 누군가의

직장상사 혹은 직장부하로 일인 다역을 요구합니다.

많은 남편이 아내를 도와 가사와 육아를 도와주고 있으나 어디까지나 도우미의 역할이지

여자와 남자의 일의 분량은 다릅니다.

현대를 살아가면서 착한여자, 즉 신사임당을 꿈꾸고 있다면 비현실적으로 사는 곰시대를

살고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고통이 따름니다. 지금은 여우의 시대입니다.

현실을 즉시하고 규칙에 맞는 대처법을 인지하고 그에 맞는 문화를 습득하여 즐길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현실을 탐색하고 공부할 수 있는 알맞은 대안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과 어디에 어떻게 물어봐야 시원한 답을 들을 수 있을지

고민이란면 여기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간 중간 힐링 포인트가 요점을 집어주어 더 쏙쏙  집중할 수 있습니다....

여자의 교과서 '나도 편하게 살고 싶다' 넘 재미있네요.




나도 편하게 살고 싶다

저자
이호선 지음
출판사
미호 | 2015-01-28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대한민국 여자들의 힐링 멘토, 이호선의 애정 어린 돌직구!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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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14:13 리뷰 소개

'설탕 디톡스'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1.29 ~ 2015.02.11 | 당첨자발표 : 2015.02.12

  리뷰 작성 기간 : 2015.02.26 ~ 2015.03.11


  * 우수리뷰어 : young2님 (2015.03.12 등록)



설탕디톡스


나는 내가 카페인 중독이라고 생각했다. 일어나자마자 커피를 한 잔 들이켜야 정신을 차리고 하루에 먹는 양만 따지자면 물

보다 더 많은 커피를 마시고 있으니까. 하지만 이 책-설탕 디톡스-을 읽고 나니 난 카페인 중독이 아니라 설탕 중독이라는

것을 알았다. 커피 향과 맛이 좋아서 커피 우유를 매일 하나씩 꼬박꼬박 먹은 것이 아니었다!! 성분 중에 자랑스럽게 표시

된 “액상과당”이라는 단어를 본 순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설탕에 점점 빠져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무엇을 먹든 공짜로 몸에 들어가는 건 없다는 것을 다시금 느낀다.


순식간에 칼로 무 베듯이 줄어들지 않을 거라는 것을 나도 알고 책의 저자도 알고 있으니 조금씩 줄여가야겠다고 다짐했다.

저자는 중독의 유형을 4가지로 분류하고 각각의 유형을 분석하고 문제점과 진단을 내리고 거기에 해결방법까지 일러주고 있

다. 저자 스스로도 경험했고 이겨냈기에 그 방법과 결과는 신뢰감이 있다고 볼 수 있다(다만 의학적인 용어나 식품학적인

용어는 내가 잘 모르는 분야에서 조금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하지만 단순히 음식을 조절한다고 해서 설탕중독에서 빠져나오지는 않는다. 햇빛을 보고 걷고 좀 더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면 자연스럽게 본래의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굳이 설탕중독 뿐이 아니라 다른

중독되어 있는 모든 것에서 말이다.

 

 


설탕 디톡스(Sugar Detox)

저자
제이콥 테이텔바움, 크리스틀 피들러 지음
출판사
전나무숲 | 2015-01-30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만성피로와 각종 두통, 장 질환, 각종 감염성 질환, 비만,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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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14:09 리뷰 소개

'왕비의 붉은 치마'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1.29 ~ 2015.02.11 | 당첨자발표 : 2015.02.12

  리뷰 작성 기간 : 2015.02.26 ~ 2015.03.11


  * 우수리뷰어 : 진실게임님 (2015.03.12 등록)



왕비의 붉은 치마


이글은 파랑새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다음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하여 5학년인 딸아이와 함께 읽어보기 위하여 이벤트를 신청하였다가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파랑새로부터 책을 전해 받았다. 읽는이 모두가 단숨에 책을 읽어 내려갔다. <왕비의 붉은 치마>는 2009년 계림북스의 행복한 책읽기 시리즈도 출판이 되었으나 지금은 절판된이다. 이 책이 2011년도에 <한국 카톨릭 문학상의 아동문학 부문 수상>을 하였으며, 2015(을미)년 명성왕후가 시해된지 120년을 맞아 출판사 파랑새에서 재구성 된 책이다. 한편으론 출판사 및 작가의 의도가 고스란히 담겨진 책이다. 이 책의 제목은 왜? <왕비의 붉은 치마>일까? 한 번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인것 같다.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명성황후가 시해 되었을 때 피로 인하여 붉게 물든 치마로 연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는 작가가 명성황후를 위하여 만들어진 책이며, 그에게 헌정된 책이기 때문일 것이다. "왕비마마, 제 동화가 마음에 드시는지요?" ... 중략 ... "부디 120여 년 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왕비가 어린이들 마음속에서 오롯이 되살아 났으면!" <작가의 말 중에서> 다른 생각을 이야기 하기전에 "을미사변 120 주년 시대의 아픔, 명성황후 되살아나다!" 라고 소개된 책띠(북밴드, 띠지)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인물은 명성황후의 이야기다. 그렇다고 이 책의 주인공이 명성황후 일까? 아니다. 가상의 인물인 다희가 명성황후의 어린시절(자영)에서 부터 왕비가 되고, 을미사변을 통하여 시해 되기까지 몸종으로 그리고 궁녀로써 옆에서 지켜보며 명성황후에 대하여 서술하며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그렇다. 주인공은 명성황후가 아닌 가상의 인물 다희이다. 그렇다면 제목 또한 다희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이 책의 제목에 담긴 의미 또한 바뀔 것이다. <왕비의 붉은 치마> 즉 다희가 가지고 싶어 하고 소유하고 싶은 즉, 한번이라도 입어 보고 싶은 소유하고 싶은 대상이 아닐까? "김 상궁, 너는 내게 또 하나의 왕비였느니라. 중궁전에 갈 때마다 곁에 선 너를 보는 게 내 즐거움이었지. 오냐, 내가 기다리마. 네가 공부를 마치고 올 때까지 내 기다리마. 부디 잘 다녀오너라." - P213 장편 동화 이다보니 역사적 사건에 대하여서는 언급만 되어 있을 뿐 상세하게 나와 있지는 않다. 그런 점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나 세부적인 내용 보다는 시대적 흐름을 짚어 주었다는 데 대하여 좋게 이야기 하고 싶다. 한 편으로는 너무 앝게 이야기가 진행되어 흥선대원군과 명성황후에 대한 갈등이 원자를 잃은 아픔으로만 비쳐지지 않을까? 걱정된다. 이 책과 같은 역사속의 인물을 배경으로 한 아동 동화들은 어른과 함께 읽고, 아이와 이야기를 통하여 역사에 대한 바른 인식을 심어 주는 것이 좋을것 같다.

 


왕비의 붉은 치마

저자
이규희 지음
출판사
파랑새 | 2015-01-02 출간
카테고리
아동
책소개
을미사변 120주년 시대의 아픔, 명성 황후 되살아나다 파랑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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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14:05 리뷰 소개

'시크릿 데일링 티칭'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1.22 ~ 2015.02.04 | 당첨자발표 : 2015.02.05

  리뷰 작성 기간 : 2015.02.19 ~ 2015.03.11


  * 우수리뷰어 : 초코하임님 (2015.03.04 등록)



시크릿과 지낸 나날


그 유명한 시크릿을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뭔가 보기전에는 이 내용에 대해서도 잘몰라서 막연하게   사기다, 세뇌다 뭐 안좋은 쪽으로 생각했어요. 미신, 다단계 뭐 이런거같이요. 이룰 수 없는데 사기치는 거라고.

 

 근데 내용을 읽어서 알게되니깐, 이 책이 그냥 "긍정적이게 살라"   이런 얘기구나. 그럼 당연히 긍정적이게 믿으면 될수있지. 라고 수긍하게 되었어요. 전 이런내용말고 이상한걸 상상했었거든요.

 

 책 디자인이 마치 숨겨진 보물상자에서 발견한 고서같이 꾸며져있었는데 그래서 더 집중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크기도 읽기가 편하고요.

 

  이 책을 읽는 동안 왠지 다 잘될것 같았는데요, 읽는 도중이나 후에도 이 책을 읽기 전이랑 똑같이 우울감이 찾아온 날이 많았어요.  물론 책의 내용을 따라하거나 그러진 않았죠.

 

하지만 예전과 다른점은 지금 우울하다. 하지만 조금 지나면, 다시 웃을 수 있다고.

  그리고 뭔가 목표를 가지고 미래를 밝게 생각하게 된것 같아요. 전에는 그 생각의 빛이 희미했다면 지금은 어느정도 불켜진 느낌으로요. 그래서 우울함도 앞으로는 건강하게 잘 보낼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들어요.

 

 저에겐 그리 만족스러운 책은 아니지만, 긍정적의 힘. 밝은 빛을 뭔가 부여받은것 같습니다

 

 


시크릿 데일리 티칭

저자
론다 번 지음
출판사
살림 | 2015-01-01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시크릿’의 기적은 ‘시크릿’ 습관으로 완성된다!2007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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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6 11:51 리뷰 소개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1.22 ~ 2015.02.04 | 당첨자발표 : 2015.02.05

  리뷰 작성 기간 : 2015.02.19 ~ 2015.03.11


  * 우수리뷰어 : 무라사키님 (2015.03.01 등록)



용기의 심리학자 아들러가 들려주는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방법!


용기의 심리학자 아들러!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심리학자이며 동시에 대학원에 진학해서 심리학을 공부해야겠다고 마음 먹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친 심리학자인 아들러.

 

이 책은 아들러의 개인, 행복 심리학에 대한 책인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의 속편 격이라고 할 수 있다.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인 기시미 이치로 교수가 아들러의 심리학을 좀더 편안하게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 제 1부에서는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인 '용기의 심리학'에 대해서, 2부에서는 아들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미움받을 용기' 보다 좀더 가볍고 쉽게 그의 이론에 다가갈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주어진 '인생의 의미'라는 것은 없습니다. '인생의 의미'는 당신 스스로가 자기 자신에게 부여하는 것입니다.  - 19p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가? 자신이 생각한 대로 살아가고 싶은가? 그렇다면 그렇게 살아라. 대신 그렇게 살게 됨으로써 겪게 되는 일들을 감내해 나가면 된다. 주변 사람들이 찬성해준다면 고맙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주위 사람들이 자신의 선택을 용인해 줄 경우에만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겠다는 선택지는 단언컨대 없다고 보는 것이 낫다. 실제로 그런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 37p

 

프로이트와 융이 과거의 삶과 감정을 중시하는 반면 아들러는 현재의 삶과 감정을 중시한다. 그리고 개인의 선택과 용기, 자기 자신을 중시한다. 나는 이러한 아들러의 이론이 정말 마음에 든다. 현재에 충실할 때, 그리고 자기 자신에 집중할 때 우리는 진정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다수의 현대인들은 과거에 지나치게 얽매여서 조금도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속박당하고, 억울해 하며, 슬픔 속에서 매일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아들러의 심리학에 관심있는 사람 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잘 모르는 사람, 삶의 용기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도서정보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저자
기시미 이치로 지음
출판사
살림 | 2015-01-15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일생에 한 번은 아들러를 만나라![미움받을 용기]의 원전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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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6 11:45 리뷰 소개

'그림이 된 생각들'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1.22 ~ 2015.02.04 | 당첨자발표 : 2015.02.05

  리뷰 작성 기간 : 2015.02.19 ~ 2015.03.04


  * 우수리뷰어 : 박선영님 (2015.02.17 등록)



그림이 된 생각들


 

 

P.264

 

'부러우면 지는 것이다' 라는 말 대신에 '부러운 건 당연한 것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이 말이 정말 정말 공감된다. !

 

난 늘 누군가를 부러워하고 동경했다.

 

그리고 나보다 나은 사람을 보고 나도 점점 더 그렇게 닮아가고 싶었다.

 

그리고 같은 색깔이라도 느낌이 너무나 다른 것,

 

아침에 세탁소 아저씨가 터는 하얀 이불보는 태양의 눈을 가진 듯, 햇살을 받아 반짝거리는 느낌,

 

병원에 입원을 했을 때 코 끝으로 전해오는 소독약 냄새와 하얀 침대,

 

같은 흰색이지만 너무나 다른 느낌일 것이다.

 

두껍지 않고 책의 제목에서 유추해 볼 수 있듯이

 

그림이 많이 첨가되어 읽기 편했던 책 !

 

도서정보


그림이 된 생각들

저자
전현선 지음
출판사
열림원 | 2015-01-15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산양은 두 발로 서서 춤을 추고, 열매는 태어났을 때를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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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6 11:39 리뷰 소개

'브리티시 스타일 코바늘 손뜨개'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1.22 ~ 2015.02.04 | 당첨자발표 : 2015.02.05

  리뷰 작성 기간 : 2015.02.19 ~ 2015.03.04


  * 우수리뷰어 : 한울타리님 (2015.03.03 등록)



다시 도전하기 좋은 책 같습니다.


다음 책 이벤트 당첨 발표후 언제 오려나 싶었는데 마침내 오더군요. 택배 아저씨가 어찌나 반갑던지

코바늘과 대바늘 다 할줄 압니다. 대충은 이거고 저거구나하는 느낌은 있구요.

하지만 실제로 하다보면 목도리나 간단한건 뜨지만 볼레로라던가 가디건등을 시도하는 순간

이건 왜 이거고 저건 무슨 소린지, 완성작은 어찌하여 입을수 없는 크기거나 너무 크거나 해서 결국 포기했었습니다.

 

엄마한테 배우고 책보며 뜨기법대로 뜨고 하다보니 게이지니, 도안은 무슨 소리인지 도통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코바늘의 구성이며 코바늘 사이즈가코바늘 축의 둘레라는건 책을 보고서야 처음알았습니다. 그냥 크기별이구나 했지 어딜 기준으로했다고는 생각도 못했죠.

쥐는 법도 하는 법도 두가지인데, 왜 둘다 생소한걸까요;;;너무 오래 안해서 그런가...

선무당이 제일 무섭다 하니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될듯 합니다.

생각해보면 큰걸 만들때 코수가 모자라거나 남거나 해서 이해가 안갔는데 바늘이 걸린 코는 안세는 거랍니다. 단의 끝에선 뒤집에 기둥코를 만든다는것. 기초지만 알려주는 사람 없어 몰랐던 사실들이 많더라구요.

 

이해가 갈듯 말듯 사람 속터지게 만들던 게이지! 구매했던 책이 도안만 가득했던 책이라 인터넷 뒤져봤지만 여전히 알듯 말듯해 그냥 포기하고 뜨다 망해버렸죠.

내 뜨게질 인생의 원수라 할수 있는 게이지를 이책을 통해 극복할수 있을거 같아요. 한페이지로 많지 않은 내용이지만 아 이런거구나! 할만큼 필요한 만큼 쉽게 나와있습니다. 게이지가 안 맞을떄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나와있구요, 인터넷 아무리 찾아도 게이지란?은 있지 게이지 바로잡는법은 없었습니다. 이젠 갑옷도 아가옷도 아닌 사람이 입을수 있는 옷을 뜰수 있을거 같아요

 

조금 독특하다고 느끼는건 일단 설명이 그림으로 되있다는점!  하는 방법을설명하거나 하면 사진을 찍어논듯한 이미지는 봤어도 하나하나그린 이미지는 처음인거 같아요. 무언가더 친숙한 그런 느낌이 든다 할까요?

그리고 구매했거나 구경했던 책들은 도안이 크게 있고 몇단부턴 몇단까진 이리뜬다. 반복한다 등의 설명이 있었던거 같은데 이책은 단마다 뜨는 법에 대한 설명이 써있고 도안이 없거나 일부만 예시로 표시되있어요. 뜨기법에 대한 설명과 하는 법이적혀있기도 하구요.

 

일단 읽어보는거라 그런지 무척 생소하고 이대로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자세히 써놔서 더 편할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일단 해봐야 쉬운지 어려운지 알수 있을듯!

예를 들자면 1단 바늘에서 네 번째 떨어진 사슬에 구슬뜨기 1코, 사슬1코 ......이런 식이라 할까요?

진짜 독특하죠?그림이 익숙해서 글로 되있으니 어색하고 되려 어려운 느낌은 들긴하는데 생각해보면 떡하니 그림 하나 주고 알아서 만드세요, 하는것보단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해서 이리 저리 만들어라 하는게 쉬운건데 익숙해지면 무척 쉬울거 같아요.

 

무척 정감가는 그림들과 쉽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기초가 필요하신 분이라면좋을거같아요. 단지, 작품 도안에 대핸 호불호가 뚜렸하게 나뉘질거 같아요. 다른책과 같이 구매하셔서 비교해보시면 차이점을 알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둘다 장단점이 있어 어느게 더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도서정보


브리티시 스타일 코바늘 손뜨개

저자
에리카 나이트 지음
출판사
미디어윌 | 2014-12-20 출간
카테고리
취미/스포츠
책소개
《브리티시 스타일 코바늘 손뜨개》은 코바늘 손뜨개를 처음 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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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6 11:34 리뷰 소개

'철학을 담은 그림'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1.22 ~ 2015.02.04 | 당첨자발표 : 2015.02.05

  리뷰 작성 기간 : 2015.02.19 ~ 2015.03.04


  * 우수리뷰어 : 잠돌이님 (2015.02.24 등록)



지친 마음을 쓰담쓰담~해주는 그림들..


 

 

 




지친 마음을 쓰담쓰담~해주는 그림들..

 

 

프롤로그의 첫 그림부터  ( 파울 클레_ 고통에 봉헌된 아이) 그렇게 많은 의미를 가졌는지 몰랐다..

그 그림의 의미를 하나씩 되내이면서 ..

'나의 흩어진 마음을 이제 스스로 돌볼 시간'이라는 문구만으로도

내 마음이 무엇가의 뭉클한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을 밤에 잠 들기전에 한 챕터씩 읽었는데..

하루하루 관계, 업무 등등의 고단한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느낌이였다..

그래서 그런지..

그동안 마음이 불편해서 잠을 쉽게 들지도 푹~ 자기도 못했지만..

그런게 없어지는것 같아 편안했다..

 

 

나에게 현실과 좌절과 편안함과 희망을 준

" 철학을 담은 그림 "

 

정말 추천하고 싶다~!!!!!

 

나처럼 밤에 읽어보시길 더욱 추천한다~!!!!


도서정보


철학을 담은 그림

저자
채운 지음
출판사
청림출판사 | 2015-01-15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클레부터 올덴버그까지, 장자부터 니체까지 당신을 굳건히 지켜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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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15:43 리뷰 소개

'육식의 불편한 진실'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1.02 ~ 2015.01.14| 당첨자발표 : 2015.01.15

  리뷰 작성 기간 : 2015.01.29 ~ 2015.02.11


  *우수리뷰어 : 럽스님 ( 2015.02.11등록)



전 지구의 행복을 위한 결단


먼저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충격을 받았으며, 우리가 흔히 사실이라고 알고 있는 사실이 거짓이며 우리는 이 사실을 기반으로 얼마나 많은 잘못을 했는지 알 수 있었다. 저자가 말하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먹고 있는 육식을 조그만 줄인다면, 세계적인 식량 문제, 에너지 문제,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1 3조의 잇점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서 처음에는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다. 동물도 지능이 있고 영혼이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물론 동물이 지능이 있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고, 동물이 영혼을 가지고 있다라는 문제는 사람마다 제각기 생각이 다를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동물들이 사람들을 구하고, 찾는 모습에서 단지 지능과는 또 다른 무엇가를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인간 중심에서 조금만 벗어난다면, 동물을 사랑으로 대할 수 있다라는 그런 의미로 파악할 수 있다. 그런 동물 중, 사육을 위해 우리 인간들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비인간적(또는 비동물적)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우리가 먹고 있는 동물들은 우리가 머리 속에서 상상하고 있는 초원에서 뛰놀면서 사육되는 것이 아니라, 공장형태의 매우 좁은 공간에서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육된 동물의 무게 증가,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 항생제 및 여러 가지 호르몬, 부리제거, 극단적인 조명 등을 통한 공장 체제가 구축되고 있다. 저자는 우리에게 항생제, 호르몬제, 과대한 지방, 정신이 나갈 정도의 환경에서 미치지 일보 직전의 분노 등이 녹아 있는 동물성 식품을 먹고 있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의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타당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과연 육식을 멈추고 채식만으로 지속적인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인가? 우리는 대부분 이에 대한 해답으로 이것은 불가능해! 육식을 하지 않고는 단백질 섭취 및 아이들 성장할 때 발육 부진을 가져올거야.” 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가 2부에서 이에 대한 우리의 상식을 여지 없이 박살내고 있다. 실제는 건강한 식단이라고 생각되는 어느정도의 육류, 완전 식품은 우유 및 유제품, 그리고 달걀을 먹으면서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왔었고, 그렇게 교육받아 왔다. 그러나 식품과 관련된 여러 의학적인 연구를 본다면, 이것은 사실이 아니며, 축산업계와 낙농업계가 우리에게 지속적인 거짓말을 광고와 교육이라는 틀 속에서 진실을 왜곡해 왔던 것이다. 실제적으로 육류 중심의 식단에서는 암, 심장병, 골다공증, 당뇨병 같은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미 동물성 식품의 과잉섭취 상태에 있으며, 식물성 식품만, 또는 식물성 식품에 조금의 유제품만을 먹어도 우리는 더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아니 이럴수가!! 우리가 여태까지 속고 살아왔던 것이다. 우리 나라를 생각해 보더라도 서양식의 육식, 햄버거 위주의 식단이 증가함에 따라 우리는 서양 사람들처럼 암,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이 증가하고 있는 상태이며, 이와 같은 질환을 제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우리가 담배가 몸에 해로운 것임을 지금 인지하고 있지만, 그 예전에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다. 우리의 먹고 있는 동물성 식품이 바로 담배와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먹을 때 느끼지는 못하지만, 점차적으로 그것이 우리 몸을 망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 우리에게는 동물성 식품을 더 먹으라고는 것이 상식이다. 그러나 잘못된 상식을 빨리 떨치는 것이 우리가 지속적인 건강한 삶을 사는 방법이다.


그리고 저자가 마지막 3부에서 육류 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 하고 있다. 나는 사실 이런 환경 문제는 세상이 현대화 함에 따라 발생되는 각종 오몀 및 매연 등이 주 범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었다. 동물성 식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할 만큼의 어마어마한 식물 자원이 들어가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햄버거에 들어가는 동물성 식품 한 개에는 그 만큼 사료를 키워지는 식물자원을 재배하기 위해 우리의 거대 산림을 점차적으로 지워가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식물 자원을 키우기 위해서 침묵의 봄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유독성 화학 물질로 도배되고 있은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유독성 화학 물질은 우리 세대에서도 늦게 병으로 발전되고, 우리 다음 세대, 즉 우리의 아들()과 손자(손녀)에게 그 해악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만약 이런 해로운 물질을 뿌려진 식물성 식물을 먹으면 우리에게 해로운 것이 1이라면, 이러한 해로운 물질로 키워진 동물성 식품은 그 해로운 더욱 더 농축이 되고 결국 사람에게는 100 이상의 해로움을 가지고 올 수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에게 선택해야 한다. 전 지구를 행복한고 지속적인 삶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육식을 최대한 줄이고 채식으로 전환해야 하는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지구는 우리만 살다가는 그런 곳이 아니다. 우리 다음 세대, 동물, 식물들이 모두 함께 살아가야 하는 곳이다. 새로운 눈을 뜨게 해 준 저자에게 감사한다.

도서정보


육식의 불편한 진실

저자
존 로빈스 지음
출판사
아름드리미디어 | 2014-12-15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미국인들의 소고기 소비를 20%나 줄이게 만든 책!!!전국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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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15:40 리뷰 소개

'파란만장 선배의 신입사원 상담소'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1.02 ~ 2015.01.14| 당첨자발표 : 2015.01.15

  리뷰 작성 기간 : 2015.01.29 ~ 2015.02.11


  *우수리뷰어 : 가파랑님 ( 2015.02.10등록)



직장인이라 불리는 우리 모두를 위한 지침서


나는 5년차에 접어드는 직장인 이다. 이젠 더 이상 신입사원으로 불리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직장생활이라는 것이 마냥 내 생각처럼 흘러가지는 않기에 가끔은 곤혹스러운 순간이 있다. 모 시트콤에서 유행시킨 “화장을 글로 배웠습니다.” 란 말처럼, 내 직장생활은 “직장생활을 글로 배웠습니다.”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꾸준히 자기 계발서, 신입사원을 위한 지침서 등을 접하는 편이다. 그리고 내가 생각지도 못한 상황들을 글로 접한다던가, 저자가 알려주는 가장 좋다고 하는 방법대로 실행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이 책도 신입사원을 위한 상담서를 자처하고 있지만, 이직에 관한 전반적인 부분까지 포함하고 있기에 직장생활에 연차가 많이 쌓인 직장인에게도 유용한 팁들이 포함되어있다.

 

“파란만장 선배의 신입사원 상담소”

신입사원 상담소라는 건 알겠는데 파란만장 선배란 무슨 말일까? 저자 약력을 들추어 보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지은이 양성욱은 언론사 입사를 시작으로 지금은 17년차 직장인이고, 그동안 청와대·국무총리실·감사원·국회·외교부·국정원 등에 서 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고, 지금은 대기업에서 직장인 생활을 하고 있다. 지은이의 말처럼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은 직장인이며, 직장생활을 막 시작하는 신입사원들의 훌륭한 선배인 것이다.

 

책은 모두 4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part1. 선배, 일이 너무 힘들어(업무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14가지 방법)

part2. 선배, 사람이 더 어려워(사내 인간관계를 위한 처세술)

part3. 선배, 나 이직할까 봐(커리어 관리를 위한 10가지 조언)

part4. 선배, 일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겠지?(샐러리맨을 위한 자기계발노하우)

 

그리고 각 챕터마다 질문과 대답이 함께 실려 있다. 관련된 주제들은 내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누군가에게 꼭 물어보고 싶었던 질문들이다. 핵심적인 질문과 간결한 대답! 목차만 훑어보아도 저자의 의견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스스로 돌아보기에 업무·인간관계·커리어·자기 계발에 관한 4개의 꼭지 중 내가 제일 약하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은 인간관계이다. 사실 한 업종에 2년 이상 일을 하면 자신이 하는 업무나 커리어 계획, 자기 계발에 관한 구상들은 구체적으로 밑그림이 그려진다. 저자도 자신이 하는 일이 맞는지 판단하려면 2,3년은 일을 해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인간관계는 상대적인 것이라 늘 어렵기만 하다.

 

책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친한 동료일수록 깍듯하게, 아부가 아니라 긍정적은 태도를, 사람을 대할 때는 선입견을 버리고, 민원처리는 최대한 신속하게, 혈연·지연·학연이 별 볼일 없다면 '업연'으로 승부하라고 현실적으로 조언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챕터가 나에게 가장 많이 도움이 되었다.

 

연초 내가 정한 올해의 목표는 자기계발이다. 그리고 그 일환으로 6개월짜리 과정의 학원 수업을 수강을 하고 있다. 퇴근 후 학원을 다니는 생활을 하던 중 이 책을 접하였다. 뭔가 글쓴이의 지시대로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하기까지 하다.

 

얼마 전 학원에서 수업시간에 들은 이야기다. 한 군인이 전역을 할 때가 되어 상급 지휘관에게 전역신고를 하러갔단다. 지휘관은 사회로 나가는 군인에게 이렇게 말했다. “자네가 몸담고 있던 곳은 전쟁을 준비하던 곳이었다. 하지만 자네가 돌아가려고 하는 곳은 전쟁터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이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전쟁터 같은 직장생활, 누군가는 생초짜 신입일수도 있고, 다른 일을 하기위해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역시 또 신입사원의 길을 걸어야 할 것 이다. 또 직장에 몸담고 있는 동안, 우리는 생각지도 못한 일들을 많이 경험하게 될 것이다. 지은이가 말하는 것이 언제나 정답일수는 없다. 하지만 수많은 답안 중 적어도 모범답안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접해보지 못한 일들을 미리 이 책을 통해 알아보는 과정은 꽤 괜찮은 경험이라 생각한다.

 

이 순간에도 일을 하고 있는 직장인 모두 파이팅~!

모두에게 건투를 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나 자신에게도~!


도서정보


파란만장 선배의 신입사원 상담소

저자
양성욱 지음
출판사
민음인 | 2015-01-02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파란만장 선배가 오프 더 레코드로 들려주는 직장생활의 진실업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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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15:39 리뷰 소개

'그랜트 선장의 아이들1'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1.02 ~ 2015.01.14| 당첨자발표 : 2015.01.15

  리뷰 작성 기간 : 2015.01.29 ~ 2015.02.11


  *우수리뷰어 : 토마토33님 ( 2015.02.12등록)



그랜트 선장의 아이들을 위하여


강렬한 빨간 표지의 책! 그리고 표지의 그림은 이 모험의 스케일을 가늠케 한다.80일간의 세계일주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기에 망설이지 않고 책장을 넘겼다. 믿고 읽는 쥘베른 이기에~

어느날 우연히 상어 배속에서 나온 유리병안의 구조신호들. 머리를 맞대고 해독한결과 그랜트선장이 2년전 위도 37도에서 구조를 요청 한것이었다. 그리고 때마침 나타난 그랜트선장의 아이들( 딸과 아들) . 위도 37도에 지구상 어딘가에 반드시 살아있을것만 같은 그랜트선장을 구하러 글레나번은 수색대를 소집한다.왜 책제목이 그랜트선장의 아이들일까 생각해보았다.읽다보니 이 아이들을 반드시 아버지의품에 안기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진다. 

 이 책을 읽으며 라이언일병 구하기 라는 영화가 떠올랐다. 무모한것같지만 절대로 무모하지 않는 그 한사람을 구하기위한 소중하고 고귀한 목적! 그리고 그랜트 선장의 아이들을 위해서... 그 목적과 포부를 제목에 표현한 것이 아닐까...또 그랜트선장의 입장에서 보면 이 모험은 얼마나 확실한 가치일까....

글레나번의 이 특별한 수색대는 일사천리로 남아메리카 대륙으로 출발하게되었다. 지금부터 지도와 함께 읽었고 먼지나는 사회과부도 도 꺼내보게 되었다.

지극히 우연이지만  이 책의 주인공을 꽤찰듯한 평범하지 않은 캐릭터 천재적인 지리학자 파가넬의 합류로 이 소대는 더욱 완벽해졌다. 남아메리카를 37도를 따라 선장을 찾아 직선으로 횡단 하다니  게다가 30일뒤 대서양연안에서 배를 만나기로 하다니 ...지금이야 통신으로 연락이 가능하지만 ...참 대담하고 대단하다.육로로 칠레를 시작해 안데스산맥,  여러 강들을 횡단하며 남아메리카의 모든 지리적인 해박한지식과 자연현상, 동물, 식물, 역사 까지 섭렵하는 파가넬 덕분에 마치 백과사전을 보는듯했고 정글의법칙이 따로 없었다.


모험과 여행은 더욱 위험해지고 힘들어지며 인간의한계를 시험하듯 지진 폭우 홍수에 악어까지 세상에 만날수있는 모든 극한의모험이 모여있는것 같았고 그런데도 이런상황에 시종일관 위트와 유머를 잃지않는 초긍정의 용감한 수색대!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처럼 그 무엇도 포기하지 않는 그들의 의지를 꺽을수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속에서 보여지는  대자연은 위험하지만 참 아름답고 위대하게 느껴진다. 자연의 미묘한움직임도 허투루 보지않는 지혜로운 탈카베의 눈을 통해 자연은 정복하는것이 아니라 관찰하고 느끼는것 함께하는것 이라는 작은 깨달음을 얻었다. 또한 이책의 배경으로 보아 신 대륙의 식민지화와 원주민 인디언 등 가슴아픈 전쟁의 흔적들이 보여 역사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모험 막바지에 역시 쥘베른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놀라운 반전은 지하철에서 책을 읽다가 소리지를뻔했다.그랜트 선장을 그리 쉽게 찾지 못할것이라고 미리 알았지만... 쥘베른은 멋지게 반전을 선사하고 다음편에~라고 말한다. 궁금해! 궁금해!

그랜트선장은 대체 어디에 있는거야~~다음편을 기대해야 겠다.


도서정보


그랜트 선장의 아이들. 1

저자
쥘 베른 지음
출판사
열림원 | 2014-12-08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SF의 거장 ‘쥘 베른’ 과학적 몽상가이자 미래를 앞지른 예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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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 15:05 리뷰 소개

'노무라종합연구소 2015한국 경제 대예측'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4.12.24 ~ 2015.01.07| 당첨자발표 : 2015.01.08

  리뷰 작성 기간 : 2015.01.22 ~ 2015.02.04


  *우수리뷰어 : 스프링님 ( 2015.02.03등록)



노무라종합연구소를 읽고.....


지금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전세계가 경제가 어렵다는건 절대 과언이 아니라는걸 누구나 알고있다.

과연 경기침체에서 살아날 방법과 대책은 있는지 궁금해진다.

 

노무라종합연구소에서는 2013년부터 한국경제를 전망하고 예측하는 보고서를 내놓고있다.

그들의 예측에서 우리는 2015년을 예상하고 준비해볼수있지않을까~

 

이 보고서에서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각국의 실업률, 즉 고용 인구에 대한 부분이다. 장기 불황에 따른 투자 감소는 실업률을 높이고, 이는 내수와 소비를 억제하면서 다시 투자를 감소시키는 악순환을 불러왔다. 각국이 처한 노동 환경이 각기 다르긴 하지만 이미 축적되어 있는 잉여자원 및 불안정한 고용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 인력의 임금상승률 등에 대한 불안정 요소를 해결하지 않으면 구조적인 왜곡이 언제든 다시 경기를 얼어붙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 보고서에는

1.미국경제는 세계 경제의 회복은 견인할지

2.유럽은 버블경제를 극복할지

3.아베정권과 더불어 아베노믹스라 불리는 대규모 금융완화, 투자환경 개선등으로 일본경제가 지표상으로는 조금씩 회복되어지는것같다. 과연 이 회복세는 유지될수있을지, 일본경제는 바닥을 치고 회복할수있는지에 대해서도 기술하고있다.

4. 한국은 2015년 재도약을 할수있을지..등등 한국경제대예측답게 다양한 분야에 자세히 기술하고있다. 우리나라는 2010년정도까지만해도 제조업과 생산상황이 좋았지만 세계 경제의 악화로 제조업 부문에 큰 영향을 미쳤고 생산및 재고 조정 시기에 들어섰다. 이제 2015년에는 전자,전기,자동차산업등을 신성장동력의 발국이라는 과제로본다. 또한 제조업의 혁신으로는 3D프린터기술의 성장가능성을 분석했으며, 2015년 한국의 부동산 시장지 세세히 분석해놨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도서정보


노무라종합연구소 2015 한국 경제 대예측

저자
노무라종합연구소 지음
출판사
청림출판사 | 2015-01-0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2015년 경제와 한국 시장은 반등할 수 있는가?" 일본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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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 14:58 리뷰 소개

'행복에너지'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4.12.24 ~ 2015.01.07| 당첨자발표 : 2015.01.08

  리뷰 작성 기간 : 2015.01.22 ~ 2015.02.04


  *우수리뷰어 : 정화님 ( 2015.02.04등록)



를 바꾸는 긍정훈련 행복 에너지


요즘 심리적으로 행복할까라는 의문이 계속 드는 찰나에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분은 컴퓨터 학원 선생님으로 시작해서 강서구의회 의원까지 하신분이었다.

사람이 배풀면서 살아야 좋은일이 생긴다는 것도 새삼느끼게 되었다. 얼마전 유한 킴벌리 초대회장님이 은퇴하실때

자기자식들에게는 경영권을 주지 않고, 전문경영인들을 쓰도록한 이야기를 보고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꼈는데,

이책에서도 그런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학연지연에 얽매이지 않고, 더좋은 기업을 만들기위해 선택한 방법은 정말 멋지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


중고등학교 대학교 결혼전까지는 책을 늘 읽었는데, 결혼하면서 부터 나태해지면서 책을 멀리하고 자극적인 제목의 책만 가끔씩 읽게 되었는데, 

정말 왜 이렇게 살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내인생이 끝난것도 아닌데 결혼했다는 이유만으로 나태해지고, 생각없이 살았던 내자신을 반성하게 되는계기가 된거 같다.


나 자신의 존재를 더욱더 사랑하고 아껴주면서,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갈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시간이 흐르고 더 나이를 먹었을때 후회없도록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

나도 이분처럼 나이를 먹었을때 누군가에게 내 인생에 있었던 일들을 나열할수 있을만큼의 인생을 살았으면좋겠다. 

하루하루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나를 위한 인생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도서정보


행복에너지

저자
권선복 지음
출판사
행복한에너지 | 2014-12-21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긍정훈련’ 당신의 삶을 행복으로 인도할 최고의, 최후의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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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 14:55 리뷰 소개

'우리 한시 삼백수:5언절구편'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4.12.24 ~ 2015.01.07| 당첨자발표 : 2015.01.08

  리뷰 작성 기간 : 2015.01.22 ~ 2015.02.04


  *우수리뷰어 : 악마천사s님 ( 2015.02.05등록)



음에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막상 책을 받으니 두꺼운 책의 두께에 첫장을 넘기는 것이 망설여지게 된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 넘긴 첫장은 의외로 여백의 미를 강조한 구성으로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것이 느껴진다.

 

 

책을 볼 때 머리말부터 상세히 읽어보는데, 첫 문장부터 내 마음에 들어오는 문장이 있다.

 

공자는 <시경>을 묶으면서 "<시경>의 삼백 편을 한마디로 말하면 사무사다"라고 했다.

사무사는 생각에 삿됨이 없다는 뜻이다.

시를 쓴 사람의 생각에 삿됨이 없으니 읽는 사람의 마음이 정화가 된다.  

 

삼백수에 대한 상징성을 작성한 글이었으나, 나에게는 그 보다는 마음의 정화라는 문구가 참으로 와 닿았다.

 

책의 구성을 보면 한쪽은 한시로 적혀있고, 나머지 한쪽에 한시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다.

어려운 단어는 한시 밑에 따로 기재하여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설명 또한 한시가 지니고 있는 역사부터 시작해서

그 의미까지 세심하게 작성되어 있다.

독자를 생각한 따뜻한 배려가 아닐 수 없다.

 

책의 뒤쪽에는 작자소개가 따로 되어 있으며, 가나다순으로 정리되어있다.

작자의 시대상부터 관련 저서, 성향 등이 기재되어 있어 한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나의 생각으로는 하루에 한두개씩 읽어보는 방법도 좋을 듯 하다.

바쁜 현대 사회에 한시 한편 읽고, 되새기며 아침을 보내는 것도 새롭지 않을까 생각한다.

정서 순화에도 도움이 되고, 일단 글이 많지 않기 때문에 부담이 없고,

옆에 설명이 되어 있긴 하지만 내 나름대로의 해석도 재미있지 않을까 한다.

 

한시를 읽다 마음에 와 닿은 한시 하나를 올리며 마무리하고자 한다.

너무 앞만 보며 달려가고 있는 건 아닌가 생각하며, 삶에 지쳐가고 있는 내 모습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옆으로 지나가는 모든 바쁜 사람들 사이에서 뒤쳐지는 건 아닌가 고민하고

이런 고민들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는 느릿느릿 가는 것 또한 좋다라고 이야기해준다.

이 한시를 읽고 문득 하늘도 한번 쳐다보고, 마음에 여유도 찾아보고, 그저 멍하니 시간을 느껴보기도 한다. 



도서정보


우리 한시 삼백수: 5언절구 편

저자
정민 (평역) 지음
출판사
김영사 | 2014-12-15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새해 정민 교수가 선사하는 깨끗한 정화의 울림!" 말들만 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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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 14:50 리뷰 소개

'내 이름은 패딩턴'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4.12.24 ~ 2015.01.07| 당첨자발표 : 2015.01.08

  리뷰 작성 기간 : 2015.01.22 ~ 2015.02.04


  *우수리뷰어 : 난나야님 ( 2015.02.06등록)



일상생활에 지친 성인들에게 동심이 필요할 때


하루하루 바쁜 일상에 쫓기듯 살아가다보면 여유란 것도 좀처럼 찾을 수 없고, 책 한 권 손에 들고 다니기조차 어려울 때가 많다.

나역시 그랬고, 진지하고 두꺼운 책자를 보면 아무리 베스트셀러고 스테디셀러라 해도 쉽게 손이 가지 않는 법...

어느날 영화 홍보 영상을 보면서 패딩턴이라는 곰이야기가 궁금해졌다.


나는 이 이야기를 접한 것이 얼마되지 않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많은 독자를 가진 주인공이었다는 것에 더 흥미가 느껴졌다.

유치원에서 근무하는 나에게는 동심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그런 동심을 찾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한다.

내이름은 패딩턴... 이 책은 나에게 정말 흥미진진한 책이었다.  겉표지부터 귀여운 곰 한 마리가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손 안에 딱 들어오는 책 사이즈에 시원시원한 글자체가 지루함을 전혀 느끼지 않게 해주었기 때문인다.


현실 속 이야기가 아니라 아쉽지만, 현실에서 꼭 한 번 만나봤으면 하는 바람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아이들과 수업할 때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 거리도 생기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성인을 위해 제작된 책 같으나, 어린이들이 읽기에도 큰 무리가 없어 보여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더 맘에 들었다.

패딩턴 시리즈가 여러권이 있던데 충전된 동심이 사라질 무렵 조만간 다시 패딩턴을 만나도록 해야겠다.


도서정보


내 이름은 패딩턴

저자
마이클 본드 지음
출판사
파랑새 | 2014-12-15 출간
카테고리
아동
책소개
50년이 넘도록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아 온 마이클 본드의...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우수 리뷰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축하2

posted by Daum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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