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30 14:14 리뷰 소개

'하버드 합격기준'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3.19 ~ 2015.04.01 | 당첨자발표 : 2015.04.02

  리뷰 작성 기간 : 2015.04.16 ~ 2015.04.29


  * 우수리뷰어 : 데이빗님 (2015.04.27 등록)



하버드 합격기준 - 글로벌 리더의 자격을 읽다





하버드 MBA 출신이라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왠지 엘리트 가문의 자제나 소수의 공부 천재들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그룹이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유년기에 해외 유학의 경험을 가진 사람, 또는 대기업 초반경력의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해외 MBA도전으로 경력을 쌓고 싶다는 유혹을 받을 수 있다. 국내의 MBA를 마다하고 굳이 미국이나 유럽의 MBA를 선호하는 건 무슨까닭일까. 우수한 교수진과 동문들 그리고 실제 글로벌 기업과 케이스의 다양한 커리큘럼 전세계에서 모여든 학생들끼리의 충분한 간접경험들 그리고 무엇보다 확실한 연봉과 승진등의 장미빛 희망을 품게 해준다


이런 우수한 환경의 탑클래스에 항상 하버드 MBA가 있다.  이책은 하버드 MBA란 결코 쉽지 않은 관문을 통과한 실제 합격자들의 에세이와 인터뷰 사례를 통해 하버드의 합격기준과 기업의 채용기준을 같이 가늠해 본다. 이책의 저자는 10여년 이상 미국의 경영대학원과 외국계 기업의 채용담당자로 일한적이 있다. 일본합격자의 케이스를 담은 책이지만  같은 아시아인이고 비슷한 입시환경과 직장문화를 갖고 있다는 나라라는 점에서 우리에게도 적용될 부분이 크다

하버드 합격기준은 크게 3가지이다.
1.리더십 능력 2. 분석력과 분석 욕구 3.공동체에 대한 공헌도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시험성적이나 출신대학등의 비중이 크지 않고 오히려 에세이나 면접(영어)의 비중이 크다는 걸 알수 있다.
그러나 이미 하버드에 지원하는 경쟁 지원자들이라면 영어나 기본 지식과 표현능력은 상당히 뛰어다다는 걸 인정하자
또한 에세이나 면접에서성공의 케이스나 장점만 나열하기 보다는 실패를 통해 자신이 배우고 성장한 경험도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걸 
알수 있다, 기본적으로 어디에서 얼마만큼의 성과를 내었느냐도 중요하지만 리더십을 얼마나 발휘한 경험이 있느냐 그리고 그과정에서 
자신에게 내제된 가능성을 발견하고 하버드에서 배우겠다는 열의와 능력을 면접관에게 충분히 설득할수 있는 지원자를 뽑는 것 같다. 

허버드 MBA에 도전하는 것이 최종목표가 되어서도 안된다. 자신에 눈높이를 정확히 설정하고 그 계획안에 학교나 사회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자신이 충분히 고민하고 받아들여 앞으로 나아갈 자세가 되어있어야 한다. 이책은 하버드 MBA 준비에 최적화 
되어있지만 어찌보면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모든 사람이나 부모들이 읽어도 공감될 만한 내용이다. 
모든 사람이 하버드에 갈 필요는 없겠지만 적어도 어느자리에서건 리더의 소양과 능력을 가지고 자기 몫을 해내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입학도 졸업도 그리고 졸업후의 경력관리도 어려운 세상이다. 하버드 입학자들이 경험했던 이책의 사례들을 보고 귀중한 교훈을 얻어보자






하버드 합격기준

저자
사토 지에 지음
출판사
싱긋 | 2015-03-16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최고의 리더십 교육 기관 하버드 경영대학원이 책은 세계 최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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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3 13:57 리뷰 소개

'슈퍼 곡물 레시피'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3.12 ~ 2015.03.25 | 당첨자발표 : 2015.03.26

  리뷰 작성 기간 : 2015.04.09 ~ 2015.04.22


  * 우수리뷰어 : 고슴도치의우아함님 (2015.04.22 등록)



슈퍼곡물에 대한 입문서이자 응용서


여느 엄마들과 마찬가지로 건강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신 엄마는 최신 유행과는 거리가 먼 분이시지만, 식품의 트렌드는 놓치지 않으신다. 그래서 모 연예인으로 인해 유명해진 렌틸콩이 급부상하자마자 우리집 밥상에 등장했었다.

물론 엄마가 '슈퍼곡물'이라는 말은 아실리 만무하다. (지금은 물론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셨다.)

그러던 어느 날, 우리집 밥 속에 또다른 정체불명(?)의 곡물이 등장했다. 이건 또 뭐지?


"엄마, 이 노란 콩 비스무리한(?)거 뭐예요?"

"몰라~ 렌틸콩 파는 분이 뭐라고 하긴 했는데…. 좋은 거라고 먹어보라고 하길래 샀지."

나는 머 그런가보다~ 좋은 곡물이겠거니~ 하고 별말없이 먹었다.



<슈퍼곡물 레시피>는 표지에서부터 '나는 웰빙 트렌드의 최신 정보를 담은 책이요~'라고 말하고 있는 듯이 내츄럴한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의 표지로 만들어져, 주방이나 거실에 비치해두고 싶어지게 좋아보였다. ㅎㅎㅎ

'레시피'라는 제목을 달고 있지만, 어떻게 요리하는가에 대한 내용만으로 채워진 요리책들과는 차별화된 책이다.

요즘 각종 미디어와 건강이나 뷰티 좀 관리한다 하는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슈퍼곡물'이 대체 무엇이고, 어떠한 종류들이 있는지를 알려주는 역할을 함께 하고 있어 더욱 유익한 내용들을 알 수 있었다.

슈퍼곡물의 입문서이면서 동시에 슈퍼곡물의 응용서랄까.



그리고 뜬금없이 건강 지킴이(!) 엄마의 이야기를 리뷰의 시작으로 언급했던 이유는, 바로 이 책을 통해서 그 정체불명의 곡물이 바로 '병아리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슈퍼곡물 레시피>를 찬찬히 살펴보던 나는 바로 엄마에게 달려가 '병아리콩'의 정체를 알려드렸다.

"엄마, 그거 병아리콩이래요~ 이 책에서 그러는데 그거 만수르 부인이 동안을 위해서 먹는 곡물이래요~!!"

이 책을 보면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아는 만큼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어영부영 먹을 것이 아니라 슈퍼곡물을 제대로 알고 섭취할 것, 또 다양하게 응용해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호들갑스럽게 건강은 젊을 때 챙기는 거라면서 각종 비타민 알약들을 먹었는데, 제조된 알약보다도 자연의 영양제- 슈퍼곡물 알들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제대로 건강을 챙기는 길이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개인적으로 간식거리 종류보다는 식사류에 응용 할 수 있는 메뉴들을 유심히 보고, 실제로 참조하고 있다. (병아리콩 된장찌개, 렌틸콩 커리, 슈퍼곡물 주먹밥 등)

그리고 손님 대접이나 특별한 상황에 맞는 메뉴를 제안하고 해당 페이지를 금방 찾아서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상차림 제안 페이지도 무척 유용할 듯하다.

'슈퍼곡물'이 특별해보여서, 여유있고 특별한 사람들이나 챙겨먹을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거나 너무 막연해서 식탁에 응용해볼 엄두가 안나는 사람들에게 '슈퍼곡물'의 세계로 안내하는 이 책을 추천한다.



슈퍼 곡물 레시피

저자
문인영 지음
출판사
중앙북스 | 2015-02-25 출간
카테고리
요리
책소개
최근 슈퍼 곡물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만 외국에서 주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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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3 13:50 리뷰 소개

'핑거프린트 아트'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3.12 ~ 2015.03.25 | 당첨자발표 : 2015.03.26

  리뷰 작성 기간 : 2015.04.09 ~ 2015.04.22


  * 우수리뷰어 : Juliet님 (2015.04.09 등록)



누구나 지니고 있는 핑거프린트(지문)을 활용한 창작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 책이에요.


간단한 도구와 더불어 자신의 핑거프린트(지문)을 활용해 이렇게까지 재미 있고

다양한 아트워크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미취학 어린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재미난 일러스트 덕분에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도 없었고, 예술활동에 대한 참여도도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아마 어른들에게도 핑거프린트, 즉 지문이라고 하는 소재는 굉장히 흥미롭고 신선하게

다가올텐데요, 어린아이들에게 있어선 지루할 틈 없이 집중하면서 창의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일 것 같아요.

동시에 영어와도 친숙해지는 기회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두뇌발달과 상상력을 풍부하게 키워주는 기회를 선물해준 최고의 책입니다.

핑거프린트로 이렇게 다양한 창작활동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너무 놀라웠고,

상당히 감각적이면서도 유쾌한 작품들이 탄생해 아이들 스스로도 자신만의 캐릭터에

상당한 만족감을 느끼더군요.

 

초등학교 2학년생과 유치원에 다니는 남자아이들의 미술교육 자료로 활용했는데

특히, 공룡과 개 등의 동물들이 등장하는 파트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가 높더군요.

자신의 핑거프린트로 무언가를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더불어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예술활동이 좋았는지 이 책을 무척 소중이 여기더군요. 


핑거 프린트 아트

저자
메리언 듀카스 지음
출판사
이마고 | 2015-02-15 출간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책소개
언제 어디에서든 손가락만 있으면 가능한 초간편 미술놀이, 핑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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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3 13:48 리뷰 소개

'바꾸고, 버리고, 시작하라'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3.12 ~ 2015.03.25 | 당첨자발표 : 2015.03.26

  리뷰 작성 기간 : 2015.04.09 ~ 2015.04.22


  * 우수리뷰어 : 질풍이슈님 (2015.04.19 등록)



행운을 내편으로 만드는 37가지 행동법칙


자신의 인생에서 확실한 목표를 찾지 못해 방황하거나 삶에 대한 열정이 사그라들어 하루하루가 지루하다고 느껴질 때 우리는 뭔가를 바꿔야한다고 깨닫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음날 새로운 태양이 떠올랐음에도 변화를 시작할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그리고 또 후회와 미련으로 괴로워하고 불만만 내뱉으면서 어제와 같은 일상을 반복한다. 우리가 바라고 꿈꾸는 내일은 획기적이고 엄청한 사건이 아니라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지금 당장 작은 행동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기계발서를 몇권 읽어본 사람이라면 이 책 또한 그다지 특별한 내용을 담고 있지 않다는 것에 실망할지도 모른다. 앞서 읽은 책들에서 알려준 인생과 성공에 대한 비법(?)들은 로또처럼 한방에 인생역전하는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어쩌면 성공하기 위해서는 노력하는 습관과 용기와 행동이 필요하다는 지극히 평범한 내용에 대한 실망이라면 과연 진정으로 최선을 다했는지, 자신이 감수해야 하는 인내의 시간에 대한 두려움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먼저 바꾸기 위해서는 백마디 말보다는 작은 실천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리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어렵다면 그 원인을 찾아 대책을 세워야 한다. 또한 목표에 대해 늘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애정을 쏟아야 한다. 버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맞닥트리는 수많은 선택과 결정과 포기를 잘 다룰줄 알아야 한다. 성공하기 위한 시작은 바로 지금이며 다양한 역할을 해내면서 기회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여기서도 성공을 하기 위해 시작해야할 습관으로 메모가 강조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주변 사람에게 기쁨과 도움을 줄때 내 삶의 성공 또한 더욱 더 의미가 있고 행운도 자주 찾아오게 된다.

 

 

이 책은 내 삶에 성공이라는 마침표를  찍기 위한 변화를 시작하기 위해 바꾸고, 불필요한 것들을 버리고, 지금부터 시작해야 할 37가지 행동법칙을 다루고 있다. 이미 잘 알고 있는 익숙한 내용일 수도 있겠지만 그렇기에 나도 모르게 간과하고 있었던 것들은 없었는지 점검해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 책은 한번에 다 읽기보다는 매일 행동법칙 한 가지씩 읽으면서 마음에 부는 바람을 가라앉히고 다시 한번 자신의 삶의 방향을 재정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삼길 바란다.



바꾸고, 버리고, 시작하라

저자
나카지마 가오루 지음
출판사
전나무숲 | 2015-03-13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 2014년 현재 개인 연매출 900억 엔으로 네트워크마케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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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6 14:45 리뷰 소개

'비즈니스 인문학'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3.05 ~ 2015.03.18 | 당첨자발표 : 2015.03.19

  리뷰 작성 기간 : 2015.04.02 ~ 2015.04.15


  * 우수리뷰어 : 프린스님 (2015.04.11 등록)



비즈니스 인문학


 <비즈니스 인문학>은 저자 조승연의 두번째 이야기 인문학 책이다. 저자의 이전 작인 <이야기 인문학>도 재미있게 읽었고 또 가끔 이 분이 신문에 쓰는 칼럼도 유심히 보고있지만 그보다는 마케팅에 관한 서적을 읽고 감탄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 출간된 <비즈니스 인문학>에도 관심이 컸다.

 '비즈니스'와 '인문학'이라고하면 둘이 참 안 어울리는 분야라서 의외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저자도 그 점을 처음부터 설파하고 있다. 비즈니스야말로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야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라고. 그러니 경영학이나 경제학적 지식도 중요하지만 인간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을 해야지만 그 뿌리와 핵심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이라고. 따라서 <비즈니스 인문학>은 비즈니스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필수요소라고 할 수 있는 조직력, 창의성, 리더십, 기업윤리, 경쟁력, 고객관리, 자기관리 이렇게 7가지 분야를 인류역사속에서 전쟁, 예술, 문화, 경영으로 들여다보면서 함께 풀어나간다. 

 exam하면 중세 천주교 기사들의 남다른 프라이드는 엘리트 의식으로 조직을 단단하게 결속시키는 힘으로 작용했다는 거다. 또 타이르 섬의 푸르푸라 조개의 염료로 만든 특별한 옷은 imperial purple이 되어 특별한 복장이 특별한 그룹을 형성하는 계기가 된다. 재미있는 것은 거느리는 후궁의 숫자로 자신의 건재를 과시하는 황제 이야기인데 뭐 이렇게까지해야 리더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렇게라도해서 권력을 쥐고있으려는 발버둥(?)이 우습기도하고 재미있기도했다. 사람고기를 구워먹다가 멸망한 아즈텍 제국의 고사에서는 환경의 보존과 조직의 안정을 서로 연결시켜 볼 수 있었고, 또 유태인이 세계 금융시장을 좌지우지하게 된 배경으로 기업할 수 있는 사회환경은 기업 스스로가 만들어내야한다는 말에는 뜨끔했다. 사람들을 로마에 열광하게 만든 카니발 편에서는 고객을 내 상품에 미치게 하라는 마케팅적 기술이 읽혔고, 뉴욕의 고급아파트에 왜 엘리베이터가 2대씩 설치되어있는지에는 진정한 서비스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가 있었다. 언어천재라는 별명답게 저자는 이번에도 영어단어와 매치시켜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서술해나가면서 비즈니스와 인문학이 결코 동떨어져있는 학문이 아님을 잘 보여주고 있다. 

 <비즈니스 인문학>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은 햄릿 이야기다. 결국 메멘토 모리인가싶지만 삶이 끝나는 순간까지 사람은 결국 세상과 사회에서 벗어날 수가 없고 그러려면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나가야하는지가 문제인데 삶 자체가 어찌보면 비즈니스이기도한만큼 세상을 사는 기술, 비즈니스를 하는 기술을 인문학 이야기로 살펴보면서 인간관계와 인간심리를 공부하다보면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깨달을 수가 있다. <비즈니스 인문학>도 그런 의미에서는 충분히 좋은 교과서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비즈니스 인문학

저자
조승연 지음
출판사
김영사 | 2015-02-09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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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6 14:24 리뷰 소개

'자동차 그리는 여자'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3.05 ~ 2015.03.18 | 당첨자발표 : 2015.03.19

  리뷰 작성 기간 : 2015.04.02 ~ 2015.04.15


  * 우수리뷰어 : 행간의 의미님 (2015.04.12 등록)



인생을 그리다


 벤츠 최초 여성 익스테리어 디자이너. ‘자동차 그리는 여자’의 저자 조진영 씨를 수식하는 말이다. 익스테리어 디자이너는 생소한 직업인데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자동차 외관을 디자인하는 일을 말하는 것 같다. 그녀의 이력이 화려하다. ‘최초’라는 수식어는 물론 멋진 외모, 젊은 나이에 벌써 책 한 권을 낸 저자라는 점도 참 부럽다.

 

 한정되어 있는 종이에 담긴 이야기라 지금의 그녀가 되기 위해 견뎌낸 고민들을 어찌 다 알 수 있을까마는, 담담하게 표현된 그녀의 감정들은 위로가 되고 때로는 나를 부끄럽게 만든다. 실패하는 이유는 운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신의 실력이 모자랐기 때문이며 이런 순간들이 성공의 달콤함에 취해 자만해지는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다는 고백이 마음에 남는다.

인상적인 부분은 포르쉐 인턴십을 훌륭하게 마친 그녀가 정작 포르쉐로부터 입사제안을 못 받은 것을 위로하던 동료가 던진 한 마디다.

  “넌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거지, 포르쉐 직원이 되고 싶은 게 아니지 않아?

 

 그녀가 정신이 번쩍 든 것처럼 나도 정신이 번쩍! 이제는 사람이 한 직장에서만 평생 일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란다. 약 5~6개의 직장을 거치게 된다는 것인데 이는 직장, 직업의 개념이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제는 나 자신을 설명할 때 어느 회사에 다닌다 가 아니라,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다 라고 표현하는 시대인 것이다. 이것이 회사에 대한 애사심이 없어진다고 보기 어려운 것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그 직업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자연스럽게 그들이 속한 회사는 성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자동차 그리는 여자’라... 그녀가 그리는 자동차는 곧 그녀의 인생인 듯하다. 우리 모두 자신의 인생을 나름의 방식으로 그려나가고 있을 거다. 오늘도 내일도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일 테지만 그래도 모두들 자신만의 그림을 완성해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림의 빛깔, 구도, 내용은 모두 다르겠지. 세상에 온통 똑같은 그림만 있으면 이상하지 않겠나. 그녀의 인생을 엿보고 나니 내가 그리는 그림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진다.




자동차 그리는 여자

저자
조진영 지음
출판사
열림원 | 2015-02-10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한다” 샤넬카로 주목받고 벤츠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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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6 14:11 리뷰 소개

'그림자 여행'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3.05 ~ 2015.03.18 | 당첨자발표 : 2015.03.19

  리뷰 작성 기간 : 2015.04.02 ~ 2015.04.15


  * 우수리뷰어 : 구름고양이님 (2015.04.15 등록)



그림자 여행을 읽고...


처음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한 지 벌써 12년이란 시간 흘렀습니다.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한 지도 8년째 접어드는 지금, 제 생활에 글을 쓰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세상 사는 게 힘들다는 이유로... 나에게는 재능이 없다는 생각으로... 

나도 모르는 사이 조금씩 조금씩 글쓰기와 멀어져가고 있었던 저를 책을 읽는 동안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대단한 글을 쓰겠다는 마음만 앞섰지 뭘 써야 할지 몰라 글쓰기를 주저했던...

글의 소재는 꼭 거창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어린 날들을 떠올리면 괜히 얼굴이 화끈거리고 부끄럽다는 생각을 합니다.

30년 가까이 쉴새 없이 걸어오며 항상 나와 함께한 그림자 속 나의 경험, 보고 느낀 많은 일들과 생각

무궁무진한 이야기 소재들을 작고 볼품없어 보인다는 이유로 외면하고 있었나 봅니다.

작가님의 경험과 생각을 책을 통해 공유하면서 잠시 두려움에 멈춰 있던 제 발걸음 이제 다시 한 번 디뎌 보려 합니다.

책을 읽는 동안 한가지 결심을 한 것은 먼저 좋은 독자가 돼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쓰는 것뿐만 아니라 한동안 글을 읽는 시간과도 많이 멀어져 있었음을 깨닫게 되니 괜히더 속상하네요.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 번 발을 내디딜 결심을 할 수 있었던 것처럼,

다양한 독서를 통해 글쓰기를 비롯하여 내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많은 스승을 만나고자 합니다.

좋은 기회에 좋은 책을 만나서 정말 기뻤고 감사합니다^^




그림자 여행

저자
정여울 지음
출판사
추수밭 | 2015-03-06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베스트셀러 ‘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 작가 정여울의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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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9 14:28 리뷰 소개

'당신이 매일매일 좋아져요'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2.26 ~ 2015.03.11 | 당첨자발표 : 2015.03.12

  리뷰 작성 기간 : 2015.03.26 ~ 2015.04.08


  * 우수리뷰어 : 수연님 (2015.04.06 등록)



당신이 매일매일 좋아져요.. 가슴 따뜻한 그림


이 전에 호리카와 나미의 책을 몇 권 읽었었어요.

그림이 따스한 감정으로 그려있고 읽기도 쉽고 우리들 일상을 마음을 소박하게 담아낸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 당신이 매일매일 좋아져요란 책도 말이에요.

누군가를 좋아하고 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을 일상을 소박하게 꾸밈없이 담아낸 우리들의 이야기라

쉽게 마음이 가고 눈이 가고 따뜻하게 마음으로 담아져 오는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이 책을 전해줄 이가 아직 없지만 정말 누군가에게 이 책을 내밀면서 그 마음을 전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쉽게 읽혀지지만 마음에는 오래 남는 좋아하는 마음.

그 마음이 오래도록 남을 것 같아요.

언제고 들여다 봐도 따뜻하게 번져오는 미소라고 해야할까요.

매일매일 좋아질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책이 아직 곁에 그런 이가 없어도 그런 이가 읽어도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다음에 나올 호리카와 나미의 책이 기다려집니다.




당신이 매일매일 좋아져요

저자
호리카와 나미 지음
출판사
글담 | 2015-01-07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좋아하는 마음은 숨길 수 없습니다. 아직 고백하지 못한 누군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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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9 14:24 리뷰 소개

'검은 수련'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2.26 ~ 2015.03.11 | 당첨자발표 : 2015.03.12

  리뷰 작성 기간 : 2015.03.26 ~ 2015.04.08


  * 우수리뷰어 : 잠돌이님 (2015.04.08 등록)



눈 앞에 펼쳐진 회화같은 추리소설 <검은 수련>

 

 

 

 

 

 

 

 

 


눈 앞에 펼쳐진 회화같은 추리소설 <검은 수련>


미셸 뷔시의 작품이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검은 수련>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색채의 마술사로 불리우는 클로네 모네에 관한 이야기

+

근데 제목이 "검은" 수련이라는 점이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래서 그런지.. 책의 서문에는


' 안 돼! 안 돼! 모네에게 검은색은 안 돼! 그건 색이 아니라고!'

되어 있었나

역시나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았다.



<검은 수련>은 모네의 정원으로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프랑스의 지베르니를 배경으로

클로드 모네의 삶과 지베르니 마을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그려낸 작품이다.


<검은 수련>의 시작은 모네가 사랑할만큼의 아름다운 지베르니를 탈출하고 싶은 세 여인을 알려주면서 시작된다.


첫번째, 심술쟁이로 셴비에르 방앗간에 살며 여든 넘은 미망인으로 이 소설에서 주인공 나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두번째, 거짓말쟁이로 36살의 영악한 교사로 사랑을 찾아 떠나기를 원하는 스테파니 뒤팽.

세번째, 이기주의자로 허름한 집에 살지만 11살이지만 그림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으며 아버지를 찾아 떠나기를 원하고 있다.


그리곤 개울가에서 제롬 모르발이라는 안과의사의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모르발은 칼, 돌, 익사 라는 세번에 걸쳐 살해흔적이 발견되고

그림과 여자를 좋아했던 모르발의 살인사건에

익명의 제보자의 사진으로 사건은 미궁으로 빠져든다.


모네의 수련 그림과 살인사건이 묘하게 겹쳐 이 책의 흥미로움에 빠르게 읽혀갔으며

모네의 거리, 베르농 미술관, 셴비에르 방앗간, 클로드 모네 흉상 같은 지베르니의 곳곳들이 궁금하고

책의 앞의 약도가 그려져 있어 눈 앞에 지베르니의 거리가 펼쳐진 느낌이였다.


그리곤 엄청난 반전과 숨막히는 결말..


이 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운건 모네와 인상파 화가들이 언급될때마다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해봐가면서 읽었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그들에 대해서 조금은 알게되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미셀 뷔시의 다른 작품들도 읽고 싶어졌다.

수채화같은 언어표현에 부드러움을 느끼며 읽어서인지

눈 앞에 거대한 한 폭의 수채화를 읽은 느낌였다.


요즘같은 꽃이 피는 봄에 딱~ 어울리는 책이라도 생각이 든다.






검은 수련

저자
미셸 뷔시 지음
출판사
달콤한책 | 2015-02-17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인상주의 회화가 미스터리 문학을 만나다모네가 그린 〈루앙 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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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9 14:16 리뷰 소개

'뇌는 늙지 않는다'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2.26 ~ 2015.03.11 | 당첨자발표 : 2015.03.12

  리뷰 작성 기간 : 2015.03.26 ~ 2015.04.08


  * 우수리뷰어 : 비저너리님 (2015.03.24 등록)



건강하게 사는 법 생각보다 쉽다.


뇌는 늙지 않는다

다니엘 G. 에이멘 / 브레인월드

 

단순히 뇌 체조나 기()운동쯤으로 알고 덤볐던 게 실수였다. 이 책은 그런 내용이 아니다.어떻게 하면 건강한 뇌를 만들고, 그로 인해 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기막힌 책이다. 지난주 같이 읽게 된 <설탕 디톡스>와 많은 부분에서 겹치고 있어서 같은 저자가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건강에 관련된 책이다. 부제로 치매 걱정 없이100세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장수하는 법에서 말해 주듯, 이 책은 건강한 노후를 위한 최고의 책이다. 저자인 다니엘 에이멘은 임상신경과학자이자 정신과전문의다. 그는 뇌 영상 촬영을 통해 정신의학의 수준을 혁명적으로 진보시켰다는 평을 받았고, 성과가 인정되어 뇌의학과 행동의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놀라운 건 불면증에 시달리고 우울증에 걸린 환자들이 불과 2주 만에 거의 완쾌 수준에 이르렀다는 임상실험이 즐비하다는 점이다. 믿기지 않을 정도의 많은 치유 사례가 책의 전반적인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뇌는 늙지 않는다.’ 과연 그럴까? 사람이 늙는 것 즉 노화(老化)현상은 일반적인 것이다. 그런대도 늙지 않는다고 단언하는 저자의 속내는 뭘까? 459쪽이나 되는 분량인데도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술술 넘어간다. 문장이 명쾌한 이유도 있지만 탁월한 전문가답게 문제와 답을 명확하게 제시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모두 10장으로 나누어 뇌가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건강한 뇌를 가질 수 있는지를 조목조목 알려 준다. 서문에서 저자는 몸이 약한 사람과 건강한 사람들의 뇌스캔 사진을 보여준다. 카를로스라는 48세의 남자를 처음 만났을 때, ‘그는 온갖 근심과 걱정 부정적인 생각, 우울함, 분노로 가득 차 있었다. 그는 집중력에도 문제가 있었다. 어릴 때 확진을 받은 건 아니지만 난독증 증세가 있었고, 과거에 술을 많이 마셨다.’고 한다. 당시 그의 몸무게는 무려 120킬로그램이다. 저자는 카를로스의 뇌를 스캔해보니 치즈처럼 좀 먹은 모양이었다. 그러나 치료 과정을 진행해 가자 몸무게도 적어지고, 외모도 더 젊어 보였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뇌스캔 사진을 통해 바라본 뇌는 점점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나이를 점점 먹는데 뇌는 점점 젊어진 것이다.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을까? 지독한 호기심이 사로잡아 책에서 손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나이를 먹는 것은 선택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만, 뇌가 나이보다 늙어 보이고 더 나이 먹은 느낌이 드는 것은 자기 선택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17)

 

그가 권면하는 뇌를 젊게 하는 방법은 뭘까? 먼저 건강에 관련된 중요한 수치를 알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건강에 관련된 수치를 체질량 지수, 허리둘레와 신장의 비율, 일일 과일 및 채소 섭취량, 혈압, 전혈구 검사, 갑상선호르몬 수치 등이다.(1장에서 소개하고 있다.) 2장에서는 본격적으로 뇌가 건강해 지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첫 번째 방법은 뇌가 좋아지는 음식을 먹는 것이다. 이곳에서는 32세에 할머니가 돼 버린 타마라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루에 수도 없이 화장실에 들락거리고, 늘 피곤하고, 우울하다. 피부는 붓고 통증이 심하다. 그녀가 소개 받은 것은 채소 많이 먹기였다. ‘골릴라 다이어트로 불리는 식단은 그녀는 순식간에 건강한 몸으로 만들어 주었다. 이 부분은 꼭 읽어 보길 원한다. 뇌가 건강해지는 7가지 규칙을 알려 준다. 물을 많이 먹고, 지방 없는 단백질을 섭취하고, 혈당 지수가 낮고 섬유질이 많은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등의 방법이다.

 

3장은 운동의 이로움과 필요성을 알려준다. 말이 필요 없는 운동의 중요성, 왜 꾸준히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많은 이유 중 하나는 운동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뇌에 영영과 산소를 공급하여 젊게 한다. 특히 빠르게 걷기를 추천한다. 4장에서는 성격, 즉 생각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5장은 뇌가 늙지 않는 이유를 언급한다. 이 부분은 아직까지 확신하기 힘들지만 유용한 정보가 많다.

 

한 번 읽어 될 책이 아니다. 밑줄 친 곳이 너무 많고, 유용한 내용이 많아 노트에 적은 것도 적지 않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이 책을 읽히고 싶다. 그만큼 좋은 책이다.



뇌는 늙지 않는다

저자
다니엘 G. 에이멘 지음
출판사
한문화 | 2015-02-03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6년 동안 열두 살을 먹은 남자, 오바마 얼마 전 버락 오바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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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9 14:08 리뷰 소개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기술'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2.26 ~ 2015.03.11 | 당첨자발표 : 2015.03.12

  리뷰 작성 기간 : 2015.03.26 ~ 2015.04.08


  * 우수리뷰어 : HJ님 (2015.03.24 등록)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기술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만큼 상대방도 날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고.
그런데 사람 마음이란 게 어디 그리 쉬운 것이던가.
단적으로 자신의 마음만 하더라도 그렇다. 
좋아하란다고 좋아지거나 싫어하란다고 싫어지는 게 아니다.
이미 감정은 뇌의 차분한 이성과는 달리 스스로도 어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나 할까. 
그러니 남의 마음은 말해 무엇 하랴.    
때문에 사랑은 늘 아리송하고 복잡한 퍼즐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기술』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더욱 끌렸다.
어떻게 하면 사랑에 빠지게 만들 수 있을까. 

 

우선 글쓴이는 ‘사랑에 빠짐’과 ‘사랑’을 구분해 이 두 가지를 별개로 다루고 있었는데 
사랑에 빠짐이 곧 사랑인 것은 아니라고 한다.
‘사랑에 빠짐’의 유형들에는 <이상화, 엔조이, 첫눈에 반함, 시너지, 모험, 존경, 위안, 동료, 제한>이 있다. 
그리고 자신의 매력을 나타나기 위한 유혹의 전략도 언급되는데 낙관주의, 자존감, 자신감, 처세술이 바로 그것이다.  


그런데 뭐니 뭐니 해도 가장 기본적이고, 이 책 전반에 걸쳐 글쓴이가 언급하고 있는 것이 있었으니!!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최고의 방법은 개인적으로 더 나아지고 매력적이며 성숙해지는 것, 즉 자기 개선이라고 한다.
자신을 향상시키면 자존감이 높아지고 자신감이 강해진다.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다른 이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느껴지는데 결국 애정 관계의 성공률을 높이게 되는 것이다.
또한 자기 개선을 하게 되면 자신의 최고 모습을 상대방에게 보여줌으로써 속임 없이 사랑에 빠지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사랑에 빠지게 만들고, 사랑으로 이어져 커플이 되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끝은 아니다.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 서로가 서로에게 양보하고 이해하는 노력은 끊임없이 필요할 것이다. 


나는 이 주제에 관해서 이야기할 때 종종 사랑이란 들판에서 피어나지만, 
정원에서 키워야 하는 꽃이라는 말을 한다. 
이런 은유를 통해 사랑의 어려움이 사랑에 도달하는 게 아니라 지켜나가는
것임을 강조하고 싶다. 
사랑은 아주 척박한 땅에서도 생겨날 수는 있지만, 잘 보살피지 않으면
키워나갈 수가 없다. (p.199)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기술

저자
안토니 보린체스 지음
출판사
레디셋고 | 2015-01-31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진정한 사랑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연애 교과서' "사랑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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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16:42 리뷰 소개

'로봇 퓨처'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2.12 ~ 2015.02.25 | 당첨자발표 : 2015.02.26

  리뷰 작성 기간 : 2015.03.12 ~ 2015.03.25


  * 우수리뷰어 : 차우냥님 (2015.03.25 등록)



<로봇퓨처> 공상과학소설 그리고 현실


책의 지은이만 보면 로봇공학 교수님이 쓴 글이라서 미래에 로봇이 우리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까를 설명하는 과학책이라고 생각하고 이 책을 접했다. 

지금 내가 로봇이라는 말을 들었을때 연상되는 모습은 영화속의 이미지가 강해서 인류의 삶을 침범하여 언젠가는 역전당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조금 가지고있기때문에 로봇을 연구하는 분의 글이 더 궁금했다.


내가 이 글에 별을 많이 준 이유, 그리고 추천하고 싶은 이유 몇가지를 적어보고싶다.

(이 책은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한번쯤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1. 로봇퓨처는 과학이지만 소설이다.

 이 책의 분류는 경제의 미래예측으로 분류되어있지만 내가 보기에는 공상과학소설이지만 박사님이 쓴 사실에 근거한 소설이기때문에 각 장에 쉬운 해설과 현재의 상태를 충분히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각 장은 단편소설처럼 구성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고 쉽게 읽을수있다.


2. 가볍지만 무거운 책이다.

 소설의 내용도 책자체의 무게도 가져다니면 읽기 부담되지 않아서 편하게 읽을 수 있지만 이 책은 부제로 달려있는 제목의 의미처럼 로봇이 바꾸는 우리의 미래를 알려주고 있기때문이다. 책 속에서 나오는 로봇이 미래(그것도 먼 미래가 아니라 몇십년 후의 미래)에 우리의 삶에 얼마큼이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지를 영화나 만화를 보는 것처럼 보여준다. 그것을 알고 우리가 미래를 맞이하느냐 아니면 그저 변화면 받아들여야하는지에 대한 차이는 클것이다.


3. 책의 구성

 책을 읽다보면 챕터가 나눠져있는데 각 장마다 미래의 로봇을 어떤 식으로 사용하는 소설처럼 설명해 놓고 다음은 지금 현재 어떤 식으로 발전되왔고 발전될것인지에 대한 설명글이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이 책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도 있지만 진지하게 읽을 수도 있을 것같다. 그래서 로봇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한번쯤 읽어봐야할 책같다. 하지만 특정한 누군가를 위한 책이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누구나를 읽어볼만한 책이라서 추천하고 싶다.

내년에는 로봇이 우리 삶에 어디까지 와있을지 궁금하다.



로봇 퓨처

저자
일라 레자 누르바흐시 지음
출판사
레디셋고 | 2015-01-31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제3차 산업혁명'의 출발점, 카네기멜론대학의 교수가 말하는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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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16:32 리뷰 소개

'나를 미치게 만드는 사람들'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2.12 ~ 2015.02.25 | 당첨자발표 : 2015.02.26

  리뷰 작성 기간 : 2015.03.12 ~ 2015.03.25


  * 우수리뷰어 : 책속의님 (2015.03.15 등록)



스스로를 지켜내는 힘


언제부턴가 자신의 영달을 위해 타인의 감정을 짓밟거나 타인을 도구화 하는 것이 아주 자연스런 일이 되어버렸다매일 tv, 영화책 등을 막론하고 방영되는 이런 사례들은 타인을 이용하지 못하는 것이 오히려 출세의 기회를 놓쳐버리는 일로 인식되기까지 한다이런 현상은 필수불가결하게 그 안에서 상처받은 인간들을 수없이 양산해내고 그들의 상처가 곪아터지며 사회문제화 되었다단순한 사회현상에서 반드시 고쳐야 할 사회문제화로까지 진행되었으나 아직도 우리 사회는 이런 병폐를 어디서 어떻게 고쳐야 할지 갈피조차 못 잡고 있다그렇기에 스스로 이런 악습적인 구조 속에서 상처 받지 않는 연습을 하는 것이 더더욱 중요해진 것이다가타다 다마미의 <나를 미치게 만드는 사람들>은 이런 사회 현상에서 스스로를 어떻게 지킬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학습서이다.

 

저자의 이름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앞에서 언급한 이런 문제들은 단순히 우리나라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이웃나라인 일본에서는 이런 일과 관련된 2차 범죄가 더 이상 놀라울 것 없는 현상이 되어 버렸고 저자는 이런 현실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독자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것이다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저자는 자신의 출세를 위해 타인을 도구화 하는 사람들의 심리부터 분석하기 시작한다우리가 맞서 싸우려고 하는 이를 제대로 해부해 그들의 특성에서 해결책을 찾겠다는 시도를 한 것이다.그래서 이 책은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의 실제 상담사례를 담는 것으로 문제 해결의 첫발을 딛는다.

 

이런 시도의 중간에는 이런 이들로부터 끊임없이 당하면서도 절대로 저항하지 못하는 반대편 부류의 사람들의 심리상태 역시 함께 분석해두었다저자는 이들에 대한 연민에서 시작한 책 작업이니 만큼 어째서 이들이 이런 공격에 저항하지 못하는 그 근본 원인을 파헤친다그리고 이런 착한 사람 콤플렉스’ 역시 일종의 정신병임을 밝히며 일방적 이용의 악순환에서 벗어나길 권한다.

 

그리고 최종장에 이르러 타인을 이용하려고만 드는 이들에게서 자신을 지켜내는 효과적인 방법을 공개하면서 끝맺는다.

 

내가 무엇보다 이 책이 굉장히 재미있다고 여기는 것은 이 책의 저자는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사람만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사실 주위를 둘러보면 답답할 정도로 타인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이들을 볼 때가 있다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렇게 당하기만 하는 것이 이제는 더 이상 미덕이 아닌 시대에 우리는 던져진 것이다저자 가타다 다마미는 이런 이들에게도 똑같이 정신분석의 메스를 가함으로써 그들이 이런 악순환에서 스스로 나오길 기대한다쉽게 말하면 정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게끔 구성해 둔 책이란 것이다여러 가지 책을 읽다보면 어떤 책에서는 저자가 작정하고 책을 팔려는 의도로 이 책을 썼구나 싶은 책이 있는가하면 책을 읽는 것만으로 저자가 독자에게 정말 도움이 주고 싶어 책 집필에 나섰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 있다그만큼 사례에 대해 꼼꼼히 조사하고 문제 해결책을 고민해 독자에게 전해 주는 책이 이런 책의 전형이다이 책 <나를 미치게 만드는 사람들>은 후자에 속한 책이라는 생각이 아주 강하게 든다그렇기에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길 권한다.





나를 미치게 만드는 사람들

저자
가타다 다마미 지음
출판사
청림출판사 | 2015-02-17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무자비한 인신공격에서 내 마음을 지켜내는 법 "나는 더 이상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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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16:23 리뷰 소개

'나란 무엇인가'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2.12 ~ 2015.02.25 | 당첨자발표 : 2015.02.26

  리뷰 작성 기간 : 2015.03.12 ~ 2015.03.25


  * 우수리뷰어 : 아이스스톰님 (2015.03.25 등록)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시간




 이 책의 저자인 히라노 게이치로는 대학교 재학 시절, [일식]이라는 소설을 써서 일본 문단을 깜짝 놀라게 한 이력을 가진

천재 소설가로 알려져 있다. 당시 일본 문학계의 반응이 한국에도 전해졌었고 그의 여러 작품들이 번역 출간되어 있어서 그의

작품들을 읽어본 적이 있다. 현대 독자들이기 읽기에 조금은 낯선 문체와 심도 깊은 주제는 일본 문단의 기존 작가들과 분명히

차별화되는 매력이 있었다. 일본 순수문학을 이끄는 이 걸출한 작가가 쓴 에세이라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이 책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고, 조금은 뻔한 제목이 더욱 궁금해지기도 했다. '나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은 이미 수많은 인문교양 서적들이나 에세이에서

다루었던 주제이자 소재이기에, 히라노 게이치로가 생각하는 '나'는 무엇인지 정말 궁금해졌다.


 먼저 이 에세이를 읽기 전에, 프롤로그에서 저자가 설명하는 '분인分人'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이미 존재하는 개념인 개인을 나누어서 분인이라는 개념을 창조해냈고, 이를 통해서 우리는 나누어질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이다. 따라서 단 하나뿐인 내가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누구를 만나는 가에 따라 나오는 자신의 모습이 분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분인이 모두 나를 이루는 하나의 요소요소라는 점에서 굉장히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저자의 이론이 굉장히 낯설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기존에 많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들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라서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에세이에서 가장 인상에 남은 부분은 바로 나는 분인의 집합체로 존재하며, 그것들은 모두 타자와의 만남의 산물, 즉 커뮤니케이션의 결과라는 것이다. 나의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분인이 존재하는데 있어서 타인의 존재가 매우 중요하고 필요하며, 이것은 역시 타인에게도 마찬가지라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우리는 이 사회에서 다양한 타자와 소통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그런 소통을 통해 긍정적인 분인이 나오기도 하고 반대로 부정적인 분인이 나오기도 할 것이다. 결국 다시 한 번 훌륭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동안 정체성이라는 프레임에 갇혀서 나를 너무 옮아맨 것은 아닌지라는 반성이 들면서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동안 '진정한 나'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아닐 수도 있다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그의 소설들처럼 조금은 난해한 에세이였지만 나라는 사람에 대해 고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나란 무엇인가

저자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출판사
21세기북스 | 2015-01-16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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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에서 ‘분인’으로, 진정한 나를 만나고 사랑하는 법!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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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16:15 리뷰 소개

'타이밍 육아'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2.12 ~ 2015.02.25 | 당첨자발표 : 2015.02.26

  리뷰 작성 기간 : 2015.03.12 ~ 2015.03.25


  * 우수리뷰어 : refration님 (2015.03.25 등록)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는 법, 육아에도 타이밍이 ...


이제 곧 생후 6개월이 되는 아기를 키우는 초보맘이다보니, 매일매일이 새롭고, 매순간이 실수투성이에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육아에 관련된 책도 읽을 만큼 읽었고, 주변 친구나 선배맘들에게 노하우도 많이 전수받았고, 이 정도면 엄마로서 준비가 충분하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실제 부딪히는 육아의 세계란, 책을 통해 만나고, 사람들의 경험담을 통해 짐작했던 그 수준이 아니었다. 물론 반대로 내가 아기를 통해 경험하게 되는 기쁨도 그 이상의 엄청난 희열을 가져왔고 말이다. 실제로 자신이 직접 부딪혀 보지 않는 지식은 무용지물이라던데, 정말 아기가 세상에 나오기 전에 읽었던 지식들은 다 어디로 간건지.. 아이를 키우는 틈틈이 다시 공부를 하고 있다.

 

아이가 태어나서 생후 3년까지의 경험이, 그 아이의 인성, 성격, 행동 등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나서 한동안 화제였다. 특히 전문가들은 아이가 태어나 생후 36개월까지가 두뇌발달의 결정적 시기라고 말한다. 누구나 태어날 때 고유한 두뇌를 만드는 데 충분한 뇌세포를 공평하게 부여 받고, 효과적으로 자극을 주면 얼마든지 발달할 수도, 퇴보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아이의 뇌는 그렇게 생후 3년간 집중적으로 형성, 발달이 되고, 거기다 정신건강의 3대 기둥인 평온한 성품, 낙천주의, 사교성이 특정한 이 시기에만 발달이 된다고 하니 정말 특별하고도 중요한 시간이 아닐 수가 없다. 그러니 3살까지는 엄마가 아이를 꼭 키워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는 출산 후 3년까지 엄마 냄새를 맡게 해주는 것이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도 말한다. 3년 동안 경험한 엄마 냄새와 체온이 바로 애착의 종자돈이 되어 정서 발달과 인성, 사고 발달의 틀을 만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익숙하고 편안한 냄새를 맡으면 뇌에서 호르몬이 분비되어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끼게 되고, 이런 행복 호르몬이 아이의 정서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아이가 밝고 건강하게만 자라준다면 엄마로서 가장 큰 행복이겠지만, 그것에 더해 똑똑하게도 자랐으면 하는 바램을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생후 3년의 시간을 그렇게 강조하는 것일 테고 말이다. 똑똑한 두뇌와 건강한 정서를 가진 아이로 어떻게 키우면 될지, 부모가 직접 따라 해보고 실천할 수 있는 쉬운 책이라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 인 것 같다. 그래서 육아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초보 맘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큰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특히 타고난 언어 장치를 생애 첫 2년 동안 반드시 가동시키라는 것과 영어를 생후 10개월 전에 모국어만큼 들려주라는 것등 내가 미처 몰랐던 아이의 발달에 관한 팁들이 잔뜩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는 법, 육아에도 타이밍이 있는 것 같다. 결정적인 시기를 알려준 이 책을 통해 앞으로의 육아 생활을 조금 더 현명하게 헤쳐나가길 바래본다.




타이밍 육아

저자
오영주 지음
출판사
지식너머 | 2015-01-30 출간
카테고리
가정/생활
책소개
당신은 아이의 발달 타이밍을 제대로 아는 부모인가? 아이를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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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리뷰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축하2


posted by Daum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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