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4 13:23 리뷰 소개

'비관의 힘'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4.23 ~ 2015.05.06 | 당첨자발표 : 2015.05.07

  리뷰 작성 기간 : 2015.05.21 ~ 2015.06.03


  * 우수리뷰어 : 장정아님 (2015.06.03 등록)



비관의 힘 - 어설픈 낙관 대신 현실의 문제를 직시...


저는 굉장히 현실적이고 비관적이라 종종 냉소적이라는 말을 듣기도 해요.

그래서 <비관의 힘>이라는 책 제목에 끌려 읽게 됐어요.

'비관'을 화두로 한 심도 있는 철학적 내용으로 너무 어렵지는 않을까 걱정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제 생각과는 달리 성공 스토리를 담은 책이에요.   

 

 

 

 

비관(悲觀)은 낙관(樂觀)의 반대말이 아니라 원래  부처의 자비관(慈悲觀)에서 나온 말로 대자대비(大慈大悲)를 뜻한대요. 사랑의 눈길로 세상의 중생들을 바라보는 게 자관(慈觀), 슬픔의 눈길로 뭇 생명들을 보는 게 비관(悲觀)인데, 이는 결국 중생을 업장과 윤회의 끝없는 순환에서 벗어나도록 이끌고 돕는 것이래요.

 

슬픔의 눈길에서 빛을 찾아내는 비관, 뭔가 의미심장하고 철학적이죠? 

 

게다가 책은 우리는 행복한가, 행복이란 무엇인가로 시작해요.

 

넬슨 만델라가 강조해 널리 알려진 '우분트'에 관한 에피소드도 소개돼 심오한 철학서일 거라 지레짐작하고 긴장하며 읽었어요.

 

어떤 인류학자가 아프리카 한 부족의 아이들에게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근처 나무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매달아 놓고 먼저 도착한 사람이 그것을 먹을 수 있다고 알린 뒤 "시작"을 외쳤다. 그런데 아이들은 각자 개인이 뛰어가지 않고 모두 손을 잡고 가서 그것을 함께 먹었다. 인류학자는 아이들에게 "한 명이 먼저 가면 다 차지할 수 있는데 왜 함께 갔지?" 라고 물었다. 그러자 아이들은 "우분트(UBUNTU)"라고 외치며 "다른 사람이 모두 슬픈데 어떻게 한 명만 행복해질 수 있나요?" 라고 대답했다.

 

"우분트"란 아프리카 반투족 말로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 본문 23 페이지

 

하지만 이런 제 생각은 곧 깨어져요.

 

이 책은 비관에 대한 심도 있는 사고라기보다는 세계 각국의 사람들과 기업이 실패를 딛고 일어나 성공한 이야기,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삶에 대한 태도나 인생관 등을 이야기해요.

 

대부분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라 다소 낯설기도 했지만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마크 주커버그, 구글의 래리 페이지와 에릭 슈미트, 마윈 등 익숙한 인물들과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카페베네, 떡쌈시대, 원할머니 보쌈, 김가네, 천호식품, 한국도자기, 카카오톡, P&G 그리고 중국 고사 속 인물들의 풍부한 사례 덕분에 쉽게 쉽게 술술 읽혀요. 중간중간 노키아, 산요, 블랙베리 등 몰락한 기업들의 사례도 등장해 좀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요.   

 

 


긍정은 좋은 것이기도 하지만 독이 되기도 한다. 이 세상에 긍정만이 존재하지는 않는다. 반드시 부정과 공존한다. 낙관도 마찬가지다. 늘 낙관적인 세상, 항상 낙관적인 미래는 없다. 그런 세상이라면 유토피아를 일컫는 것인데, 이 땅에 언제 존재하기는 했던 것인가. 결국 낙관은 비관과 더불어 살기 마련이다. 세상은 나 혼자 살아가는 곳이 아니다. 반드시 적이 있고 상대방이 있다. 나는 긍정이고 낙관이요, 적이나 상대방이 부정이다. 비관이라 친다면 싫으나 좋으나 함께 살아가게 마련이다. ...... 본문 283페이지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은가, 나는 왜 하는 일마다 이 모양인가 탓하지 말고 철저한 분석에 들어가야 한다. 혹시 그 이유가 너무 낙관적이고 긍정적이어서 그렇다면 위험천만이다. 당장 낙관을 비관으로, 긍정을 부정으로 보자. 그러면 안 보이던 게 보일지도 모른다. ...... 본문 297 페이지

 

 

결론적으로 말하면 비관은 낙관하기 위해 존재한다. 부정은 긍정하기 위해 있다. 실패는 성공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듯이 낙관은 긍정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힘의 위력은 다르다. 그냥 성공하는 힘이 1이라면 실패를 겪은 뒤 생기는 힘은 2가 된다. 긍정의 힘이 1이라면 부정한 이후 나오는 힘은 2다. 실패 뒤의 성공, 비관 후의 낙관, 부정한 다음에의 긍정의 힘은 배가 된다.  ....... 본문 304 페이지

 

 

책 속 사례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수많은 실패를 극복하고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선 사람들로, 그들은 어설픈 낙관 대신 비관을 통해 현실의 문제를 직시하고 끊임없이 노력해 결국에는 성공하는 그런 사람들이었어요. 이들이 성공한 후에도 지겹게 노력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언제 망할지 모른다는 비관 때문이래요.


 

베트남 포로수용소에서 풀려날 기대만을 반복했던 낙관주의자들은 상심해 죽었지만 체념한 현실주의자들은 '이왕 못 나갈 바에는 적응하며 살자'는 생존 우선 사고 덕분에 살아남은 사례에서 보듯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과 눈앞의 냉혹한 현실을 혼동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을 바꾸고 변화시키는 것이 결국은 생존의 길이요 역설적으로 긍정의 길이라는 것을 일깨워줘요.

 

사실 그들의 성공이 비관적인 사고 덕분이라고 말하기엔 조금 어폐가 있지만 비관을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여지를 줘요. 현실을 직시하고 또 다른 실패의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실패를 부르는 요인을 찾아 그를 극복할 때 우리는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다고. 간절하게 원하는 것이 있다면 실력을 갖춘 후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뭔가 거창하게 시작해 뻔한 결론에 도달한 듯싶어 김이 빠지긴 하지만 한 번쯤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역사 속 수많은 에피소드와 우리 주변의 다양한 사례들이 흥미롭고, 현실을 좀 더 냉정하게 바라보고 대처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어요. 

 



비관의 힘

저자
정선구 지음
출판사
책밭 | 2015-04-08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어설픈 낙관 vs. 확실한 비관신간 '비관의 힘'은 역경·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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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4 13:16 리뷰 소개

'어느날 별이 내게 말했다'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4.23 ~ 2015.05.06 | 당첨자발표 : 2015.05.07

  리뷰 작성 기간 : 2015.05.21 ~ 2015.06.03


  * 우수리뷰어 : 영은이님 (2015.05.26 등록)



[서평] 어느날 별이 내게 말했다.


한국에서도 세월호사건이 있고나서 유족들의 마음 아픈 책들을 읽어본적이있다.
그들의 아픔을 전부다 이해할수는 없지만 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많이 아팠다.


어느날 별이 내게 말했다라는 책은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엄마의 이야기와, 고통을 견디고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는 317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외국의 이야기인데 여름 어느날 친구 두명을 물속에서 구하고 죽은아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덧붙여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보내야 했던 사람들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도 담겨있다.


실제로 유족에게 얼마나 상심이 크세요 라는 말 그 어떤 말도 그들에게는 위로로 들리지도 않는다고 한다.

그냥 절을 하고 두손을 꼭잡고 아무말 없이 있다가 나오는것이 더 큰 힘이 된다고도 들었다.


상실을 경험한 사람들을 위로하는 행동으로 


1.명절과 생일, 기일에 고인을 기억해준다

2.고인의 이름을 말하고 그에 대해 이야기하는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3.도와줄 것이 있는지 묻지 말고 그냥 도와준다  ,

4.몇 시간이고 상대의 말을 들어준다   

5. 상처를 극복했느냐고 기분이 나아졌느냐고 묻지말자,  

6." 당신곁에 제가 있어요"  라고 계속해서 말해준다  가 있었다.


나는 고인의 이름을 말하는것을 두려워하지 말자에 놀랐다.. 어찌보면 상실한 사람들의 아픔을 찌를수 있는 말이기에 금기시했고 입을 다물었다. 혹시라도 말했다가 다시 아파하고 마음속으로 되뇌이면서 울면 어떡하나 싶었는데 그사람을 기억하고 있다는것에 위로를 받는다는것이 놀랐다.

나도 주변사람들에게 혹시라도 상실의 아픔을 겪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야겠다.


이 책을 통해 그들의 심정을 이해하고 행동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웠다.

더불어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일깨워줬고, 상실의 아픔을 겪은 사람들이 다시 일상에 돌아가기 위해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지 그들의 아픔을 서서히 치유하기까지 주변사람들도 얼마나 힘들었을지 책에 다 담겨있다..


어느날 별이 내게 말했다. 아픔을 겪고있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고, 주변사람들에게도 권해서 마음따뜻한 위로의 글이 그들에게 잘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다.


어느 날, 별이 내게 말했다

저자
멜레사 달튼 브래드포트, 멜리사 달튼 브래드포드 지음
출판사
레디셋고 | 2015-04-26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사랑하는 아들을 먼저 보내야만 했던 한 엄마가 상실의 아픔을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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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15:34 리뷰 소개

'인생의 아름다운 준비'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4.16 ~ 2015.04.29 | 당첨자발표 : 2015.04.30

  리뷰 작성 기간 : 2015.05.14 ~ 2015.05.27


  * 우수리뷰어 : KS님 (2015.05.18 등록)



늘 죽음을 생각하고 살아간다는 것.


"인생의 아름다운 준비"라는 책은 10대 시절 2차 대전을 겪어내고 살면서 수없이 많이 다가갔던 죽음의 순간으로부터 깨달은 인생 12월을 맞이하는 지혜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의 전체 내용은 60대의 여성 인터뷰어와 80대 고령의 랍비의 1년간의 대화를 통해 하고 싶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랍비님의 인생은 우리가 살아온 것과 상당히 많이 다릅니다. 전쟁의 의미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시기에 2차대전이 발발하여 죽음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여기저기 피난다니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러한 중에도 좋아하는 이성을 만나 연애를 하기도 하고 전후에는 결혼도 합니다. 부인과의 사이에서 다섯 명의 아이를 가지고 나서는 서로의 인생을 존중하는 측면에서 이혼을 합니다. 그 후 자유롭게 지내던 랍비는 다시 결혼을 하여 또 아이를 여러 몋 낳고 또 이혼을 하고 한번의 결혼을 더 하게 됩니다. 평생가약이라 불리는 한국인의 관점에서 보면 무척이나 자유롭습니다. 아마도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생활을 하고자 함이 아니였을까 생각됩니다.

 

  그러나 여기까지는 개인의 삶에 대한 소개에 불과합니다. 그는 유대교에 관한 기존의 지식인들이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현재의 질서를 무조건적으로 지키는 것에 대한 반기를 듭니다. 예를 들면 성에 관한 것이라면 무조건 성스러운 것으로만 여기고 여성들에게는 쉬쉬하던 관습을 바꿔 여성들도 자신의 성에 대한 성교육을 제대로 받을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2015년을 사는 우리는 당연하게 여겨지는 권리이지만 1960년대 당시엔 개방적이라는 미국이라는 나라에서도 비교적 금기시 되었던 모양입니다.

 

  죽음에 관해 말하는 것도 지금까지 있었던 일화들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랍비는 젊을 때부터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끊임없이 생각합니다. 기차를 타고 가면서도 '언제든지 이것이 전복해서 죽게 될 수 있다. 그렇다면 내 삶은 여기서 끝인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실제 장례식의 시체가 되어보는 경험을 해보기를 원하여 직접 누워 관에 들어가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강조하고 싶었던 내용은 죽음으로 가는 과정은 사람에 따라 편안하기도 하고 고통스럽기도 하지만 실제 영혼이 빠져나간 후에는 평안하다는 것인 듯합니다.

 

  제가 대학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 수강신청하다가 당시 별로 관심도 없던 철학 수업을 듣게 된 적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갔지만 호스티스, 안락사, 존엄사와 같은 것들에 대해 배우고 이에 관한 논의를 하며 조금이나마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당시 퇴임을 앞두고 계셨던 60대 노교수님은 죽음은 죽을 때가 되어서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하나씩 준비해가는 것이라고, 언제든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하신 말씀이 책을 보며 다시 떠오릅니다.

 

  지난 해 세월호의 수많은 사람들과 가수 신해철씨를 생각지 않게 우리 사회에서 떠나보내며 유독 죽음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던 한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인생의 12월을 어떻게 준비할 지 다시금 곰곰이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인생의 아름다운 준비

저자
새러 데이비드슨 지음
출판사
예문사 | 2015-04-10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아무리 길고 긴 여행이라도 반드시 끝날 때가 온다! 빠르게 즐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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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15:26 리뷰 소개

'전셋집 인테리어2'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4.16 ~ 2015.04.29 | 당첨자발표 : 2015.04.30

  리뷰 작성 기간 : 2015.05.14 ~ 2015.05.27


  * 우수리뷰어 : coffeerun님 (2015.05.14 등록)



전셋집 인테리어2


책을 한장한장 읽어내려 가면서

세상에는 정말 재주가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서 살아가고 있구나하는 생각을 먼저 했다.

 

집이라는 공간에 어떤형태로든 거주하다보면

세월이라는 시간의 감가상각 때문에 여러가지 생활 가구나 기구들이 망가지고 깨지기 시작하는데

그때마다 "내 집은 내손으로"라는 모토를 가진분들이

아기자기한 취미를 가지고

내가 살아가는 공간은

다른 사람에게는 절대 맡길수 없다는 존경스러운 자세로

내가 설계하고

내가 디자인하고

내 손으로 직접 만들고 꾸미며

살아가고자 하는 부지런한 분들도 많다는것을

이번 책을 읽으면서 새삼 확인하게 됐다.

 

우리가 생활하고 거주하는 집이라는 개념의 아파트든 주택이든

생활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필요한것들이 많은데

대충 분류해도 전문적인 기업의 대소형 가전제품과 크고작은 가구들도 있지만

반면에 소소하고 작은 소모품적인 것들도 굉장히 많다.

 

만약 새집이든 전세집이든 새롭게 입주를 앞두고 있다면

큰것들이야 비용이 크기도 하고 오래토록 사용할 목적으로 제작된것이기에

고장나지 않았다면 계속성을 유지해야 하겠지만

타인이 긴 시간 동안 사용하던것들은 계속사용할수 없는 것들이 상당수기에

작은것들, 색이 바래고 금가고 깨지고 찢어지고 하는것들은

가족을 위해서 건강을 위해서도 새롭게 재단장을 해야하는 것들이 있게 마련이다

 

그런것들을 완성품을 구입해서 사용할수도 있겠지만

비용도 아끼고 취향도 살려서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고 칠을해서 새롭게 꾸민다면

개인적으로도 가족들도 얼마나 좋아할지 생각만해도 기분이 만족스런만큼 UP되는것을 알수있다

 

이번 읽은 책은 그런분들을위해 가이드역활을 하기에 충실하게

기초부터~ 그리고 처음부터 색상과 길이 cm 까지 디테일하게 안내해주기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할것이며

컬러사진까지 페이지마다 안내있어 아기자기한 재미까지 경험할수 있다

요즘에는 DIY조립 산업까지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다

일 예로 그런분들이 더욱 반길 세계 유명기업인

이케아도 국내에 지점을 내서 다양하고 다각화한 재료들로

많은 분들을 행복한 고민속으로 재미와 취미를 살릴수 있도록 줄거움을 주고있고

또 실제 매장을 찿아가본분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으로

수천가지 세부 항목항목의 부분품들을 준비 조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자인과 제품들을 제공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사족이지만 아파트 생활이라는것이

처음엔 새집이든 전세를 얻어 들어가서 살든 

기쁘고 행복하게 생활하다보면

집이나 가구나 또 각종기구들, 전등들 베란다 창창, 환풍기 등등의 감가상각으로

고쳐야하고, 갈아야하며

때로 살다보면 기분전환을 위해서도

새로 바르거나 칠을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상황에 따라서는 어렵고 생소하고 부담이 되기도 하고

또 할줄 몰라서 못하게 되는 원인들로 바로 실천하게되지 않는다

 

그런분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전셋집 인테리어. 2

저자
김반장 지음
출판사
미호 | 2015-03-30 출간
카테고리
취미/스포츠
책소개
이 책은 김반장이 세 번째로 이사한 전셋집을 꾸미면서 그간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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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15:22 리뷰 소개

'직장생활도 연애처럼'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4.16 ~ 2015.04.29 | 당첨자발표 : 2015.04.30

  리뷰 작성 기간 : 2015.05.14 ~ 2015.05.27


  * 우수리뷰어 : HJ님 (2015.05.18 등록)



직장생활도 연애처럼


직장생활도 연애처럼.
사실 제목만 보고는 직장생활에 관한 조언이 주를 이루는 책인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다. 이 책은 소통에 관한 책, 사람 내음이 물씬 나는 책이었다.
조직생활은 물론 부부든 연인이든 모든 인간관계를 아우르며 대화법, 
관계 형성, 위로, 칭찬 등 ‘진심 소통’에 대한 조언을 담고 있는 책인 것이다.

 


책에는 글쓴이 본인의 이야기, 메일 상담이나 강연에서 마주했던 실제 사례 등이 곳곳에 소개되고 있었다.
그래서일까. 어떤 것은 우리의 이야기고, 또 어떤 것은 우리 주변의 이야기라 더욱 공감되는 기분이다.
무엇보다 책을 읽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냥 아는 사람과 대화를 하듯 편안한 느낌으로 다가와 신기한 느낌이었다.
그만큼 글쓴이는 편하게 문장을 풀어내는 능력이 있는 것 같다. 
솔직하고 담백하게, 때로는 위트가 넘치게 말이다.
예를 들어 ‘슬럼프가 왔을 때는 야금야금 놀아야 한다’든가 ‘말하지 않아도 알기는 개뿔’,
‘자신감이란 자고로 근거가 없어야 제맛’이라는 표현에서는 절로 웃음이 나왔다.

 


직장과 연애. 처음에는 두 가지를 어떻게 적절히 버무리는 걸까 궁금했었는데 
결국 ‘사람’이라는 키워드가 공통적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직장이라 다르고 연인이라 다르지 않았다. 정말 기본을 지키면 되는 것. 
거기에 책에서 제시한 몇 가지 규칙만 잘 지킨다면 그야말로 대부분의 갈등적 상황은 부드럽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소소한 부정적인 감정, 기류, 갈등들은 입 밖으로 표현할 것.
글쓴이는 면전에 대고 직설적으로 하고 싶은 말을 못하니 간접적인 방법을 활용해보라 말한다.
강약을 조절해서, 은유와 비유를 통해, 유머를 통해....
그렇게 해서라도 당신의 마음이 쉴 수 있게 틈을 마련하라고 말이다.
주변에 습관적으로 화내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화를 내는 내용을 곱씹지 말고, 
딴 생각하기와 장풍 쏘기를 연습하라는 조언 역시 기억에 남는다.
물론 장풍 쏘기는 상상 속에서 펼치는 모습이다.
조금 더 부드럽게 말하기 기술 세 가지에는 행동표현 화법, 상황표현 화법, 시간차 대답법이 있으며,
긍정적인 말을 하는 것, 부정적인 말을 하는 것도 거의 습관이라고 하니 
이왕이면 긍정적인 피드백, 근거 있는 칭찬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해봤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계발서가 거기서 거기라 안 읽는다고 한다. 
그런데 그건 정말 편견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이 책만 해도 그렇다. 
공감되는 경험담들과 상황마다 문제 해결을 위한 현실적이고도 적절한 조언이 가득한 책이다.
게다가 쉽게 쓴 문장과 재치 넘치는 말투까지! 그래서 읽으며 빠져드는 느낌이었다.
이왕이면 관계를 지키는 소통, 발전시키는 소통을 하고 싶다고 느끼며 ‘기본’을 잊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해본다.




직장생활도 연애처럼

저자
김지윤 지음
출판사
김영사 | 2015-04-13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관계에 지친, 관계가 힘든, 관계를 갈망하는 모든 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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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1 15:09 리뷰 소개

'떠나보내는 길 위에서'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4.09 ~ 2015.04.22 | 당첨자발표 : 2015.04.23

  리뷰 작성 기간 : 2015.05.07 ~ 2015.05.20


  * 우수리뷰어 : 앗따님 (2015.05.19 등록)



유족의 온전한 상(喪)을 위하여


유족의 사전적 의미는 죽은 사람의 남겨진 가족을 의미한다. 

 

나 또한 갑작스럽게 어머니를 떠나보내고 스무 살의 나이에 유족이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아무런 준비도 없이 갑작스럽게 떠나보내야 하는 남은 자의 슬픔은 직접 느껴보지 않는 한 완전히 공감하기엔 어렵고 복잡한 것이라는걸 그때서야 깨달았다. 

 

같은 집에서 같은 밥을 먹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을 공유하던 내 가족이 이젠 추억 속에만 존재한다는 그 사실은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깊은 절망과 가슴이 미어지는 슬픔의 감정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그 슬픔은 오랜 시간 유족의 마음속을 배회하며 괴롭힌다.

특히나 불시에 일어난 대형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족의 슬픔은 가장 잔인하고 오래간다. 

 

이 책은 일본의 JAL기 추락사고를 통해 가족을 떠나보내야 했던 유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는 보통의 책처럼 이 책을 술술 읽어나갈 수 없었다. 최대한 천천히 집중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려 노력했다. 그러면서 왜 유족들이 그동안 몇 년이 지나도 사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알게 되었다. 유족에 대한 배려 없이 그저 정보만 실어 나르는 언론, 제대로 된 진상조사 없이 흐지부지 사건을 넘기려는 정부와 기업, 주변 사람의 무관심. 이 모든 게 결국 유족의 상(喪)을 질질 끌며 그들의 이별을 계속해서 늦추고, 공감능력이 낮은 사회로부터 그들을 고립시킨 것이다. 

 

그러면서 난 세월호 유족들을 생각했다.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나도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적이 있었으면서 왜 이리 무심했을까 하는 생각에 그들에게 매우 미안해졌다. 나도 결국 세월호 유족의 상(喪)을 방해한 것이나 다름없었던 것이다.

그동안 그저 내 일이 아니라고 무시하며 스쳐 간 수많은 슬픔이 얼마나 많았을지 상상하니 가슴이 먹먹해졌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우연히 살아있는 것이다.” 그 말은 언제든 죽음은 내 곁에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이다. 대형참사를 겪은 유족들의 슬픔은 나와 멀지 않다. 그들은 곧 나이며 나의 주변 사람인 것이다. 지금이라도 홀로 외롭게 슬픔을 버티고 있을 유족들에게 우리가 자기 일처럼 진심이 담긴 관심을 두고 보듬어준다면 어쩌면 그들의 상(喪)은 좀 더 빨리 끝날 수 있지 않을까?

슬픔을 세월의 흐름에 맡긴 채 그들을 방치하지 말자. 그들에게 필요한건 떠나보내는 길 위에서 자신의 옆에 있어줄 누군가의 따뜻한 진심이다. 


떠나보내는 길 위에서

저자
노다 마사아키 지음
출판사
펜타그램 | 2015-03-23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대형 참사 유족의 슬픔은 어떻게 치유되는가? 어느 날 갑자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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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1 14:58 리뷰 소개

'유아 식판식'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4.09 ~ 2015.04.22 | 당첨자발표 : 2015.04.23

  리뷰 작성 기간 : 2015.05.07 ~ 2015.05.20


  * 우수리뷰어 : refration님 (2015.05.19 등록)



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아이 음식 만들기!!


아이가 7개월이 넘어가고, 이제는 이유식도 시작한 지 한달 반정도 되어가니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있다. 재료 하나 하나 친환경으로 좋은 것만 고르고, 데치고, 다지고, 절구에 빻고, 체에 거르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부지런히 준비해서 만드는데, 어떤 날은 아이가 몇 숟갈 먹지도 않고 안 먹겠다고 해서 기운이 쫙 빠졌던 적도 있었다. 음식은 안 먹고 자꾸 숟가락을 가지고 놀다가 던져 버리고, 의자에서 나오려고 버둥거리고, 턱받이를 떼어 내겠다고 낑낑대고, 그럴 때는 정말 내가 이거 만드느라 얼마나 진땀을 뺐는데 먹기 싫은 먹지 마!를 소리치고 싶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맛나게 잘 먹어주는 날에는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하더라. 그렇게 시간이 지나니 이제는 다소 객관적으로 아이가 먹는 걸 지켜보게도 되고, 과일 퓌레 같은 간식이며 이유식을 아이가 더 달라며 보채는 순간도 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아이에게 내 손으로 음식을 만들어 주는 일은 단순히 아이를 먹이고 기르는 일 이상으로 중요하고, 또 그만큼 뿌듯한 일이기도 한 것 같다.

 

이 책은 15~60개월 유아들에게 필요한 영양을 모아 구성된 레시피북이다. 매일 1만여 명의 사람들이 다녀가는 저자의 블로그에서 엄마들이 좋아했던 레시피들만을 엄선해 구성되었다고 하니, 반찬 가짓수 걱정, 건강 걱정할 필요 없이 그저 따라만 해도 될 것 같다. 저자는 요리 초보였는데 아이 엄마가 되면서 이렇게까지 발전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힘들게 만든 이유식을 거부하는 아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마음을 굳게 먹고 아이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해서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물론 정성스레 담은 식판을 아이가 눈앞에서 뒤집어 엎어버리는 일도 있었으나, 그럴 때마다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두 돌이 넘도록 감기 한 번 걸린 적 없는 튼튼한 아이로 키우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대단한 메뉴는 없지만 어느 집에나 냉장고에 잇는 재료로 빠르고 쉽게, 그러나 영양을 놓치지 않는 레시피를 담았다고 한다.

 

간편한 아침, 든든한 점심, 맛있는 저녁 식판식과 손쉬운 일품요리, 건강한 간식까지 다양한 메뉴들이 소개 되어 있어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도움이 될 것 같다. 게다가 그녀만의 노하우도 좋은 정보가 되었는데, 예를 들어 아이 반찬은 주로 소량씩 먹을 만큼만 만들고, 한 번 끓인 국으로 아빠부터 아이까지 모두 먹을 수 있게 하고, 재료나 조리법만 달라져도 잘 먹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시도해보고, 아이 밥을 다 만들면 엄마가 꼭 맛을 보고, 완성된 음식을 냉동 보관해서 먹이는 것보다는 싱싱한 재료로 그날 먹을 분량을 그날 만들어 먹이고, 청소를 두려워하지 말고 아이가 스스로 먹을 때는 한발 떨어져서 지켜봐주라고 한다. 

 

언젠가 우리 아이도 밥을 먹을 수 있게 되면, 이 책을 참조해서 식판식을 시도해보려고 한다. 보기 좋고 쉬운 레시피북이라서 요리 초보라도 무리 없이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유아 식판식

저자
김주연 지음
출판사
지식너머 | 2015-03-25 출간
카테고리
요리
책소개
15~60개월 유아에게 꼭 필요한 영양을 골고루! 초보엄마도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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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1 14:54 리뷰 소개

'베풂의 즐거움'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4.09 ~ 2015.04.22 | 당첨자발표 : 2015.04.23

  리뷰 작성 기간 : 2015.05.07 ~ 2015.05.20


  * 우수리뷰어 : novio님 (2015.05.15 등록)



베풂은 즐거운 것이다. 개인이나 사회적으로


이 책을 통해 위로 받은 게 많다.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훌륭한 친구를 둔 덕분에 많은 도움과 은혜를 받았다. 언제나 그런 고마움이 마음 속 어딘가에서 갈등의 씨앗처럼 존재했다. 친구들에게 받았던 것들이 어느 순간 빚으로 느껴지는 시간이 올 때 마음은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다. 친구의 고마운 마음이 나에겐 불편한 반응으로 다가오는 것이 싫었지만 시간을 살아가면서 어쩔 수 없이 느낀 부채였다. 그런 마음이 옹졸한 줄 알면서도 친구의 안면을 외면하고 싶은 시간들이 많았다. 그런 것이 문제였고 그 문제를 해결해야 했지만 사실 해결할 방법을 몰랐었고 자존심으로만 해석하려 한 거였다. 이런 갈등을 이 책이 시원하게 날려준 것 같다.


  은혜를 준 이 역시 은혜를 받을 수 있고 동시에 함께 기뻐할 수 있는 관계로의 발전은 베풂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이다. 지금의 시간이 아니라 나중에 그 은혜를 갚을 수 있다는 이야기는 무척 위로가 됐다. 지금은 아니지만 말이다. 어쩌면 마음의 부채는 그 시간을 좁게 잡았고 그렇게 해야만 하는 것으로만 알고 살았던 것 같다. 거의 2000여 년 전의 스토아 학자의 식견은 지금에도 통할 수 있는 놀라운 식견이었다. 위대하니 스토아 철학자인 ‘세네카’의 ‘De Beneficiis’를 번역한 ‘베풂의 즐거움’은 제한된 시간만을 생각한 어리석은 나에게 마음의 위로는 물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려준 지침서기이고 하다. 무척 감사한 책이다. 


  지금 시기엔 적절해 보이지 않은 묘사가 있긴 하지만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분석과 함께 뛰어난 유추로 세네카는 자신의 탁월한 사상적 논리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특히 그의 유추는 문학적이고 산뜻했고 인상적이었다. 당시 시대상을 담은 표현들 속에서도 지금의 우리들이 쉽게 독해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그의 필력은 무척 놀라울 뿐이다. 그의 정치적 능력이나 활동이 어떠했는지는 잘 모르지만 그의 책은 정말 탁월하다. 


  책은 개인적 수준에서부터 은혜에 대한 분석을 시작한다. 은혜의 진정한 의미와 그것을 받은 이의 기본적인 바른 자세에 대한 설명은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많은 위로를 줄 것 같다. 하지만 단순히 이 책이 개인 수준에 머물렀다면 좋은 생활지침서 정도로 끝났을 것이다. 세네카는 은혜를 범위를 더욱 확대해서 사회적 수준으로 끌어가면서 모두가 함께 하는 건전한 공동체를 구현하려 했고 아마도 그의 진정한 의도가 있었을 것이다. 더불어 산다는 것은 결국 자그만 인간관계의 구현에서부터 실현되는 것이다. 은혜가 부채 의무처럼 준 사람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타인에게까지 확대하라는 그의 의중은 사실 도시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기도 하다. 


  어느 순간 도시는 시장바닥이 됐고 그 속에서의 인간관계에서의 은혜는 고사하고 경쟁에 매몰돼서 서로에게 상처 입히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서로에게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없어지는 것은 당연하고, 결국 공동체의 말로는 불행하게 될 것이다. 누군가의 은혜가 확산될 수 있는 많은 시도가 지금 있지만 사실 힘든 지금, 세네카의 혜안이 무척 절실한 시간이 된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내용이 오늘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처방전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과거의 현인에 귀를 많이 기울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마도 이 책의 가치는 여기에 있을 것 같다. 


베풂의 즐거움

저자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음
출판사
눌민 | 2015-03-12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베풂에 관한 고대 서양인의 사유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결정판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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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1 14:48 리뷰 소개

'와튼스쿨 인생특강: 원하는 삶을 살 것'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4.09 ~ 2015.04.22 | 당첨자발표 : 2015.04.23

  리뷰 작성 기간 : 2015.05.07 ~ 2015.05.20


  * 우수리뷰어 : 부산갈매기님 (2015.05.12 등록)



원하는 삶을 살 것


일과 가족은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직장에서 일어난 일들을 가족들과 모두 다 나눌 수 없으며

 

가정에서 일어난 일들을 직장에까지 끌어들일 수도 없는 노릇이었으니까요.

 

그렇기때문에 더 일 아니면 가족 이라는 이분법적인 사고를 하고 살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야말로 선입견과 편견으로 가득찬 사고를 가지고 살았던 것이지요.

 

책속에 등장하는 유명인사들의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얼굴이 화끈거렸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어쩜 그들은 그렇게도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일과 가정을 함께 어우러가며 살아가는 것인지...

 

저와는 너무나도 달라 놀라웠기 때문이죠.

 

그저 돈만 벌면 모든것이 나중에 다 해결될 것이라고 믿어왔던 저에겐 큰 충격을 준 책이었습니다.

 

어느 하나만 잘한다고 모든것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되었고

 

"그라이튼스에게 있어 리더십은 늘 균형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조화를 이루는 일이다. 그리고 그것은 경제적 이익이 아니라 의미 있는 삶을 만들어내기 위한 것이다."

 

라는 구절을 읽으며 저도 경제적 이익을 목표로 살아가는 삶이 아닌

 

의미 있는 삶,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성공 레퍼토리를 만들어가고 싶었습니다!


와튼스쿨 인생특강: 원하는 삶을 살 것

저자
프리드먼 지음
출판사
베가북스 | 2015-04-01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MBA 중 가장 비싼 강의 프리드먼 교수의 특별 카운슬링!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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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4 13:22 리뷰 소개

'너의 마음이 안녕하기를'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4.02 ~ 2015.04.15 | 당첨자발표 : 2015.04.16

  리뷰 작성 기간 : 2015.04.30 ~ 2015.05.13


  * 우수리뷰어 : 코니님 (2015.05.07 등록)



오랜만에 만나는 위로가 되는 이야기가 담긴 책


김재연 라디오작가가 글을 쓰고 밤삼킨별 김효정의 사진으로 만들어진 너의 마음이 안녕하기를~

정말 좋았다.

요즘 사진 예쁘게 찍고 글이 조금 나오는 그런 책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 책은 글도 좋고 사진도 좋고 사진에 찍힌 손글씨와 글까지도 좋다!

라디오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내가 모르는 세상의 이야기도 담겨져 있고,

위로가 되는 글도 있어서 책을 다 읽고나면 나도 모르게 잔잔한 미소가 지어져있었다.

마음에 남는 이야기중에서 하나를 고른다면,

앵무새이야기가 있다. 아이의 지능을 가진 앵무새가 박사와 살고 있었는데

간단한 말정도를 주고 받을 수 있었다고.. 그런 앵무새가 죽기전 남긴 말은

잘지내, 또봐, 사랑해 라고..

글과 잘 어울리는 사진들도 참 좋다.

직접 쓴 손글씨 사진도 있는데 글도 좋은데 그 중 하나를 골라서 적어본다면,

"고단한 날에 몸이 스스로 단것을 찾는것처럼

절망이 한도를 넘어서자

마음에서 저절로 행복한 이야기를 찾는다.

뿌옇게 앞이 보이지 않던 마음에

앙금같은 것이 가라앉으며

조금 투명해진다. 잠시 숨이 쉬어진다."

바로 책을 읽고난 후 느낌과 딱 어울리는 글이었다.


너의 마음이 안녕하기를

저자
김재연 지음
출판사
인디고 | 2015-04-05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김C의 뮤직쇼] 김재연 작가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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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4 13:18 리뷰 소개

'나를 찾아가는 힐링 만다라'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4.02 ~ 2015.04.15 | 당첨자발표 : 2015.04.16

  리뷰 작성 기간 : 2015.04.30 ~ 2015.05.13


  * 우수리뷰어 : 써니v님 (2015.05.04 등록)



힐링 만다라 컬러링북~


요즘 유행이라는 컬러링북에 도전해봤다.

어렸을 때 색칠하는 걸 참 좋아해서 색칠하는 사진이 많은데
간만에 색칠이라니 낮설다.
책의 앞부분에는 색칠 기법이라는 게 나와 있다.
방법도 참 여러가지이고, 방법마다 효과를 분류해 놓은 게 신기하다.

 

 


색에 따른 효과도 있다.
어떤 색을 자주 쓰냐에 따라 그 사람의 심리 상태도 달라질 것 같다.

 

 

 

이 책은 각각의 분류가 있는데 첫번째 목차는 휴식이다.
피곤하다고 느끼십니까? 당신의 육체가 당신의 생활리듬을 더 이상 따르지 않습니까?
당신의 눈가에 다크써클이 생겼습니까? 눈이 아픕니까? 등에 통증이 있습니까?


완전
나 말하는줄!

그래서
당장 색칠하기에 돌입했다.
일단 색칠을 하려면 도구가 필요한데,
집에 있는 도구는 색연필 빼고 다 있다. ^^;
싸인펜, 포스터칼라, 파스텔, 수채화, 유화물감까지...

 

 

결국 파스텔을 집어 들었다.
쓱싹쓱싹.
더러워지는 게 싫어서 휴지만 왕창 썼다.
완성된 만다라 문양
썩 맘에 들지는 않지만 환한 컬러를 보니 밝긴 하다.

 

 


이번엔 싸인펜!
싸인펜으로 칠하는 건 생각보다 어려웠다.
훨씬 많은 힘이 들어가기 때문에.
대신 어느 방향으로 칠했는지 확실히 눈에 보인다.

 

결국 연필을 들었다.
가끔 전화 받을 때 연필로 낙서하거나 사과나 직육면체 같은 걸 그려 소묘를 하곤 하는데
이런 식으로 칠하는 게 스트레스도 더 풀리고 재미있었다 !
미술 배운 지가 오래 되서 명암은 바르지 않을 수도 있다.
탑인데 왜 더러워 보이지? ㅋㅋㅋ
테두리는 색연필인데 물에 닿으면 물감으로 변하는 색연필이다.

 

 

파스텔, 싸인펜보다 이 방법에 훨씬 재미있었다.
그림을 그리면서 간만에 어렸을 때 추억도 생각나고
미술치료라는 영역도 있던데
참 흥미로운 영역이다.

동심으로 돌아가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물론 황금연휴니까 가능한 일이겠지만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졌던 컬러링, 대세인 이유가 있구나
이런 건 집에서 말고 한가로운 대낮에 카페 테라스에서 여유를 즐기며 해야할 듯!


힐링 만다라

저자
질르 디드리쉬 지음
출판사
전나무숲 | 2015-04-17 출간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책소개
만다라 컬러링으로 삶에 지친 나를 위로한다현대사회처럼 만다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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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4 13:07 리뷰 소개

'생각의 씨앗을 심다'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4.02 ~ 2015.04.15 | 당첨자발표 : 2015.04.16

  리뷰 작성 기간 : 2015.04.30 ~ 2015.05.13


  * 우수리뷰어 : 향남이님 (2015.05.13 등록)



나는 하나의 우주이다. 나를 위한 명상집


생각의 씨앗을 심다

백성호 지음,강일구 그림

중앙 북스

 

 

 

 

이책의 저자 백성호씨는 종교를 초월한 일상의 수도자 이다.

<생각의 씨앗을 심다>라는 책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길을 안내해주고있다.

사람을 하나의 우주이자, 하나의 부처이자, 하나의 예수로 보고

내안에서 진리를 찾는일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나의 마음은 밭이요, 어떤 생각이든 자라나게 하는 토양이 된다.

그 마음에 어떤 씨앗을 심을지, 어떻게 키울지 결정하는 것은 순전히 나 자신의 몫이다.

삶이 힘든것도 내가 결정한것이고 행복한 삶을 사는것도 내 마음 먹기 달렸다는 진리를

종교와 일상에서 느낀 깨달음을 통해 이야기 한다.

기독교와 불교를 넘나들어 다양한 가치속에서 깨달음을 발견해내는 작가의 능력에 감탄하며 책을 읽었다.

나같이 평범한 사람에게는 다소 어려운 내용도 있었지만

모르는구절을 여러번 읽어봄으로써 문맥파악이 가능했다. 또한 읽고 나서 얻는 깨달음이 있어

책을 빨리 덮을 수 없었다.

책을 읽으면서 구절 구절속에 빠져 들어 내가 산속에 있는듯, 내가 사막 한가운데 목자와 함께 하는듯

현실의 나와 떨어져나와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창조를 위해 파괴해야 하고 모든 시작은 공(公)-즉, 아무것도 없는것-으로 부터 나온다는말은

언뜻보면 말이 맞지 않는듯 보이지만 책을 보면서 이 모든 말은 옮음을 느꼈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대, 정보를 받아들이기만 할뿐 생각할 필요없는 시대에 살면서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책은 참 소중한 존재인것같다.

특히, 마음이 어지러울때 <생각의 씨앗을 심다>를 읽기를 추천한다.


생각의 씨앗을 심다

저자
백성호 지음
출판사
중앙북스 | 2015-03-26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세상 모든 '미생'을 향해 일상구도자 백성호가 주는 삶의 힌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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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7 13:42 리뷰 소개

'구르미 그린 달빛'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3.26 ~ 2015.04.08 | 당첨자발표 : 2015.04.09

  리뷰 작성 기간 : 2015.04.23 ~ 2015.05.06


  * 우수리뷰어 : 헨데렐라님 (2015.05.06 등록)



그래, 그것은 봄이었다.


나는 오랫동안 봄을 잊고 살았다. 봄을 느낄 여유도 인연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언제나 무미건조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도중, 우연한 기회로 접한 '구르미 그린 달빛'

 

웹소설이 원작이라길래 처음엔 조금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여기저기 평이 괜찮아 읽어 볼 맘이 생겼고,

좋은 기회가 생겨 배송된 그 날 저녁 책의 첫 장을 폈다.

우선은 첫장에 수줍게 있는 일러스트들이 눈에 들어왔다.

너무나 예쁘고 설레는 그림체에 기대가 증폭되어 서둘러 본 내용을 펼쳤고

그리고 꿈결같은 봄은 시작되었다.

 

단순하고 진부한 연애소설이라기엔 이런저런 역사적인 갈등요소들이 잘 가미 되어있었고

일부 연애소설(특히 역사를 배경으로 한 연애소설)처럼 갈등요소들이 너무 심해 덕분에 무작정 무겁기만한 분위기도 전혀 아닌

너무나 산뜻하고 간질간질한 그것은 정말 '봄'같은 소설이었다.

 

유난히 힘들고 추웠던 작년 겨울의 여파로 덜 녹은 내 몸과 마음을 이 소설은 따뜻하게 녹여주었다.

너무 바빠 연애할 생각도 없었던 내게, 깊숙한 맘 한구석에선 외로움에 몸서리 치고 있던 나에게

이 책은 설레임이란 이름으로 날 어루만져주었다. 이 소설을 걷는 동안 너무나 행복한 꿈을 꾸게 해주었다.

 

책의 몰입도가 굉장히 좋아 한큐에 1,2권을 다 읽어버렸지만,

한장한장 넘기는 동안 내용이 진행되는게 아쉬울 정도로,

남아있는 내용이 줄어드는 게 아쉬울 정도로,

그것은 정말 찬란한 나의 봄이 되주었다.

 

순식간에 2권을 다 읽어버리곤 너무 절묘하게 끊어주신 작가님 덕분에

나머지 내용을 돈을 내고 인터넷에서 볼까..도 했지만

간만에 설렌 이 봄을 좀 더 간직하고 싶어서, 다음 권이 어서 나오기만을 기다려본다.

 

P.S. 예쁜 일러스트들이 내 꿈을 더 핑크빛으로 만들어준 만큼,

다음권엔 조금만 더 많았으면 하는 욕심도 생기긴한다.. 원래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까..ㅎㅎ



구르미 그린 달빛. 1: 눈썹달

저자
윤이수 지음
출판사
열림원 | 2015-03-23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TV 드라마 제작 확정 NAVER 웹소설 조회수 1위 ‘누적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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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7 13:31 리뷰 소개

'의자뺏기'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3.26 ~ 2015.04.08 | 당첨자발표 : 2015.04.09

  리뷰 작성 기간 : 2015.04.23 ~ 2015.05.06


  * 우수리뷰어 : Juliet님 (2015.04.24 등록)



청소년을 이해하고 보듬어주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들어준 책이었어요.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시작해

폭넓게는 어른들의 공감까지도 얻어낼 수 있는 실감나는 스토리가 담겨져 있는 책이에요.

 

어느 교실의 상황을 마치 벌집을 쑤셔놓은 듯한 우왕자왕하고 시끌법적한 분위기로

이끌어나가면서 학생들사이에서 일어나는 충돌을 아주 섬세하게 그려놓은 이야기였기 때문입니다.

 

처음엔 '의자뺏기'라는 책제목에서 어떤 스토리가 전개될지 상상이 가지 않았지만,

삐뚤어진 전형적인 반항아 소녀와 함께 자아를 찾기 위해, 자기색깔을 늘 고민하는 소녀가

등장하면서, 또한 이들이 쌍둥이 자매이며 일종의 성장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선 정말 흥미로웠어요.

 

사실 이 책을 통해 지금 세대의 청소년들을 좀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가장 청소년다운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 친구들에게도, 변화무쌍하면서 모질고 거친 시기를 거쳐가는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도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유하고 싶기도 합니다.

 

살벌한 교실의 분위기, 현실감 넘치는 대화가 넘나드는 교실 안의 긴장된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해주고 있어 마치 직접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

 

누구나 겪은, 혹은 겪을 수밖에 없는 질풍노도의 시기인만큼

막 청소년기에 접어든 쌍둥이 자매의 이야기는 독자의 공감을 살 수밖에 없고,

이해와 함께 따뜻하게 보듬어 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높이고, 자아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싶은 청소년들에겐 꼭 추천하고 싶네요. 












의자 뺏기

저자
박하령 지음
출판사
살림 | 2015-03-05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제5회 살림 청소년 문학상 대상 수상작오랫동안 서로 떨어져 자란...
가격비교



*우수 리뷰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축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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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7 13:22 리뷰 소개

'연식남녀'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3.26 ~ 2015.04.08 | 당첨자발표 : 2015.04.09

  리뷰 작성 기간 : 2015.04.23 ~ 2015.05.06


  * 우수리뷰어 : 스프링님 (2015.04.28 등록)



늦은사랑을 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


저자가 오일리스킨이라 외국작가라 생각하고 우리와는 다른 그들의 연애를 이야기하나했더니, 이게 왠일인가~
우리나라 작가분이시다.

게다가 작가분의 경험담을 이야기한부분이 있긴해도 연식은들의 맘속에 들어갔다 나온 이야기들이라 맞아맞아 하면서

보게되는 책이었다.

여기서 연식인이란 자동차 제조년을 표현할때 쓰는말과 크게 다르지않다고(물론, 한자는 다르지만) 생각해도 무방할듯하다.
바로 지금 30~40대들의 이야기이다.

이 나이에 뭘~ 하는 생각과 20대의 리즈시절은 지나갔다 생각하고 용기없음과 스스로 매력은 없어졌기에

뜨거운 사랑은 불가능할것이라는, 또한 상처받기 싫어서 등등...

그런 생각으로 시도조차 하지않는 모든 연식인들을 위한 바이블이란 생각이든다.

연식인들의 처음만남부터 사랑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과 마음가짐 행동유형, 대화방법, 이해하는 방법, 19금이야기까지

완벽한 지침서라 말하고싶다.

이책을 단 몇시간만에 한숨에 읽어내려갈수있었던 이유가 바로 뜬구름 잡는 지침서가 아니라 내 이야기일수있다는

친밀감때문인것같다.

20대의 화려한 외모, 몸매는 없어졌지만 세월을 겪으면서 가지게된 이해력, 포용력, 경제력까지 오히려 더 많은 장점을가지게된

연식인들.....바로 사랑을 시작할수있을것같다.




연식남녀

저자
오일리스킨 지음
출판사
살림 | 2015-03-25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참 좋은 시절이 지나가도 사랑은 다시 온다” 인생은 좀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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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리뷰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축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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