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4 13:07 리뷰 소개

'생각의 씨앗을 심다'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4.02 ~ 2015.04.15 | 당첨자발표 : 2015.04.16

  리뷰 작성 기간 : 2015.04.30 ~ 2015.05.13


  * 우수리뷰어 : 향남이님 (2015.05.13 등록)



나는 하나의 우주이다. 나를 위한 명상집


생각의 씨앗을 심다

백성호 지음,강일구 그림

중앙 북스

 

 

 

 

이책의 저자 백성호씨는 종교를 초월한 일상의 수도자 이다.

<생각의 씨앗을 심다>라는 책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길을 안내해주고있다.

사람을 하나의 우주이자, 하나의 부처이자, 하나의 예수로 보고

내안에서 진리를 찾는일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나의 마음은 밭이요, 어떤 생각이든 자라나게 하는 토양이 된다.

그 마음에 어떤 씨앗을 심을지, 어떻게 키울지 결정하는 것은 순전히 나 자신의 몫이다.

삶이 힘든것도 내가 결정한것이고 행복한 삶을 사는것도 내 마음 먹기 달렸다는 진리를

종교와 일상에서 느낀 깨달음을 통해 이야기 한다.

기독교와 불교를 넘나들어 다양한 가치속에서 깨달음을 발견해내는 작가의 능력에 감탄하며 책을 읽었다.

나같이 평범한 사람에게는 다소 어려운 내용도 있었지만

모르는구절을 여러번 읽어봄으로써 문맥파악이 가능했다. 또한 읽고 나서 얻는 깨달음이 있어

책을 빨리 덮을 수 없었다.

책을 읽으면서 구절 구절속에 빠져 들어 내가 산속에 있는듯, 내가 사막 한가운데 목자와 함께 하는듯

현실의 나와 떨어져나와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창조를 위해 파괴해야 하고 모든 시작은 공(公)-즉, 아무것도 없는것-으로 부터 나온다는말은

언뜻보면 말이 맞지 않는듯 보이지만 책을 보면서 이 모든 말은 옮음을 느꼈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대, 정보를 받아들이기만 할뿐 생각할 필요없는 시대에 살면서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책은 참 소중한 존재인것같다.

특히, 마음이 어지러울때 <생각의 씨앗을 심다>를 읽기를 추천한다.


생각의 씨앗을 심다

저자
백성호 지음
출판사
중앙북스 | 2015-03-26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세상 모든 '미생'을 향해 일상구도자 백성호가 주는 삶의 힌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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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리뷰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축하2

posted by Daum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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