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7 16:42 리뷰 소개

'로봇 퓨처'책 시사회

 

  시사회 진행 : 2015.02.12 ~ 2015.02.25 | 당첨자발표 : 2015.02.26

  리뷰 작성 기간 : 2015.03.12 ~ 2015.03.25


  * 우수리뷰어 : 차우냥님 (2015.03.25 등록)



<로봇퓨처> 공상과학소설 그리고 현실


책의 지은이만 보면 로봇공학 교수님이 쓴 글이라서 미래에 로봇이 우리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까를 설명하는 과학책이라고 생각하고 이 책을 접했다. 

지금 내가 로봇이라는 말을 들었을때 연상되는 모습은 영화속의 이미지가 강해서 인류의 삶을 침범하여 언젠가는 역전당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조금 가지고있기때문에 로봇을 연구하는 분의 글이 더 궁금했다.


내가 이 글에 별을 많이 준 이유, 그리고 추천하고 싶은 이유 몇가지를 적어보고싶다.

(이 책은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한번쯤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1. 로봇퓨처는 과학이지만 소설이다.

 이 책의 분류는 경제의 미래예측으로 분류되어있지만 내가 보기에는 공상과학소설이지만 박사님이 쓴 사실에 근거한 소설이기때문에 각 장에 쉬운 해설과 현재의 상태를 충분히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각 장은 단편소설처럼 구성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고 쉽게 읽을수있다.


2. 가볍지만 무거운 책이다.

 소설의 내용도 책자체의 무게도 가져다니면 읽기 부담되지 않아서 편하게 읽을 수 있지만 이 책은 부제로 달려있는 제목의 의미처럼 로봇이 바꾸는 우리의 미래를 알려주고 있기때문이다. 책 속에서 나오는 로봇이 미래(그것도 먼 미래가 아니라 몇십년 후의 미래)에 우리의 삶에 얼마큼이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지를 영화나 만화를 보는 것처럼 보여준다. 그것을 알고 우리가 미래를 맞이하느냐 아니면 그저 변화면 받아들여야하는지에 대한 차이는 클것이다.


3. 책의 구성

 책을 읽다보면 챕터가 나눠져있는데 각 장마다 미래의 로봇을 어떤 식으로 사용하는 소설처럼 설명해 놓고 다음은 지금 현재 어떤 식으로 발전되왔고 발전될것인지에 대한 설명글이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이 책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도 있지만 진지하게 읽을 수도 있을 것같다. 그래서 로봇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한번쯤 읽어봐야할 책같다. 하지만 특정한 누군가를 위한 책이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누구나를 읽어볼만한 책이라서 추천하고 싶다.

내년에는 로봇이 우리 삶에 어디까지 와있을지 궁금하다.



로봇 퓨처

저자
일라 레자 누르바흐시 지음
출판사
레디셋고 | 2015-01-31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제3차 산업혁명'의 출발점, 카네기멜론대학의 교수가 말하는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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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리뷰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축하2

posted by Daum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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